(클릭주의) 새벽의 야심한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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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8.235) 2024.10.21 02:00:23

조회 54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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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년 , 한 아파트에 다섯 소녀가 모여 살았다.

그 소녀들은 한 가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인 소녀들이었다.

그 소녀들은 처음에는 화기애애하고 서로에게 다정다감하게 살았다.

첫째는 막내의 옷까지 다려주고, 심지어 아침밥을 해먹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날,

첫째는 넷째에게 소리쳤다.

“아 박수영! 시끄럽다고“

그리고 넷째에게도 소리쳤다.

” 야 승완아 와서 불 좀 꺼주고 가라“

그 때!

넷째가 첫째방에 오지않았는데도 불이 꺼져버렸다!

“??”

“ 야 김예림 장난치지마라”

“…”

“… 뭐야… 집에 아무도 없어…?”

“…”

“그럼 … 불은 누가 끈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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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악!!!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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