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알동기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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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그만좀 하세요 저도.." '치매 시모' 2년 간병 끝에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마스널

본인 알동기 ㅁㅌㅊ?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4.11.11 15:00:05

조회 136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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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기함에서 다른 애꺼 갖고감

욕 처먹으니 한다는 말이 ” 잘못봤다 “ㅇㅇ 이건 말이안되는게 뭐냐면 이름표 사람손바닥만한게 총에 붙어있음 이게 가능함?ㅋㅋ

2. 아는 거 제대로 없는데 존나설침

전입 일주일도 안되었을때였음.

취사장 청소하면서 분리수거도 해야했었는데

이새낀 아무도 뭐 알려준거없는데 자꾸 지가 길 안다면서 박박우기다가 한소리 듣더니 역으로 소리치더라

3. 한글을 읽을줄모른다

우리는 취사장을 들어서면 딱 보이는 게 식기살균제거기이다.

그리고 소대별로 식판을 넣으며 식판에 네임펜으로

본인의 이름을 기재해두고 본인소대가 적힌 곳에

식판을 넣어두고 사용하는것이 원칙인데

저능아마냥 누가봐도 일부러 그랬을거라고 오해할정도로

딴 칸에 넣는것을 목격한 적이 있다. ( 한두번이 아님 )

4. 말하고자하는 목적의 핀트를 설명하지 못함

내가 이새끼랑 보충중대를 거쳐 같이 전입을 왔다.

근데 전입을 오면 뭘 하겠는가 하면?

인사과실에서 개인의 인적사항과 특이사항을

국인체?거기다가 기록해야하기 때문에

순서를 한 인원씩 거쳐가며 말할텐데

존나 답답하게 자꾸 필요가없는 부분을

말 질질 흐리며 열마디씩 중얼거리고

이것을 지적받아도 총 4회에 걸쳐 반복했다

( 저지랄할때마다 지적 받아놓고도 그런거임 )

5. 상도덕, 윤리가 좀 부족한것 같은 친구다

나 말고도 다른 동기들이 생활관을 나가야하는데

글의 요주인물이 들어오는 상황을 전재로 하고 말하자면

이 새끼는 상대방이 나가야하기에 오는 것을 보고도

그냥 문을 쳐닫아버린다거나 부딪혀도 사과하는법을 모른다.

( 욕 뒤지게 처먹고도 그냥 입꾹닫하더라 )

6. 밤 12시에 생활관 기어나감

초저녁에 빨래를 돌려놓고 저녁점호시간까지

빨래를 쳐안가지러갔다가 연등 하고

밤 12시까지 연등복귀 해야하는데

그때 생활관 탈주해서 빨래갖고옴

ㅋㅋ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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