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근데 나 어떡하지.. 천상 텀년으로 태어났는데(더럽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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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34) 2024.12.01 02:57:09

조회 103 추천 0 댓글 6

존나 좁아서 손가락 두 개만 넣어도 아파.. 아는 이쪽 형이 술 먹재서 그 형 집 갔다가 이 형이 관장하는 법 가르쳐 줘서 텀 형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덮치더니 여기 저기 빨길래 걍 좋아서 느끼고 있었는데 술 취함 + 분위기 타면서 느낌 상태였는데도 손가락 2개 넣자마자 아!! 외마디 비명 지르고 눈 앞이 깜깜해져서 갑분싸 되고 지금 난 그 형 침대에 누워 있고 그 형은 담배 피러 감... 나 자지는 절대 못 박을 거 같은데 이거 어케 넓히는 운동 이런 거 있나? 사실 난 ㄸ 쌀 때도 아픈데 딱딱한 건 진짜 못 넣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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