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 다니는앤데, 애가 막 엄청 잘생긴건 아닌데 키카 187에 머리 좀 장발이고, 좀 섹시하게 생겼다고 해야되나?그런 스타일임.

회사에서 아무도 잘생겼다고 안해주는데, 내가 그애만날때 마다 ":너무 잘생겼어!"하고 내가 양볼을 자꾸 쓰다듬었거든.

그전부터는 계속 말도 서로 안했고, 서먹했는데 어쩌다가 이야기 하다가 "난 니가 젤 잘생긴거 같은데?" 막 이런 소리를 많이해줬어.

그때부터 애가 내 일하는 자리에 계속 오고 뒤에서 껴안더라! 볼 밀착하구....그럼 내가 엉덩이 만지고 그랬는데,

어제 있자나.와 나 진짜 진도를 더 나갔어야 되나?하고 후회했슴.

어제 서로 회식하고 술먹고 하는데, 회삭자리에서 자꾸 내티셔츠를 잡아당기는 거임. 그러면서 목 라운드 안으로 얼굴 들이밀면서 자꾸 내몸을 보려고 하는거야.

나도 싫지 않은데 괜히 그냥 뺀다고 "헤헤 왜그래?" 하니까 애가 입 삐쭉 내밀다가 또 내옷 잡아당기면서 계속 티셔츠 안에 몸을 자꾸 보는거야.ㅎㅎ

회식자리 끝나고 집에 갈려고 하는데, 우리집은 가깝고 자기집은 멀다고 새벽이라서 우리집에 자면 안되냐고 하더라고.

씨발 존나 좋더라 속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가자! 하고 우리 집에 왔지!

방이 많아서 서로 각방 쓰게 하려고 , 내가 작은방으로 안내했는데," 아 혼자 자기 무서운데? 형이랑 자면 안되요?"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그래?그럼 형이랑 자자!하면서 회사에서 했던것 처럼 또 양볼을 쓰다듬어주면서 아이구 잘생겼어! 귀여워 ㅎㅎ"하고 미소지었거든.

애가 분명 보기에는 훈남이고 섹시한 스타일임 187에 머리는 약간 펌한 장발인데 사람들 한테 잘생겼단 소리는 마니 안들었나봐.

내가좀 잘생겼다고 계쏙 해주니까 애가 나한테 맛이갔는지. 볼쓰다듬어 주고 잘생겼어 토탁 해준직후 부터 날 계속 보는거야!

"왜? ㅎㅎㅎ 얼른 들어자자!"하고 손잡고 침대로 감!

침대가 넓은데도 임마가 내옆에 딲붙어서 자려는거임.

그애가 더운지 위에 벗고 밑에는 팬티만 입고 있었슴.

근데 개도 나도 술좀 먹었고, 나는 솔직히 멀쩡했는데 약간 취한 늬앙스는 풍겨줬지.

개가 내옆에 밀착하면서 누우면서 내쪽으로 몸을 틀면서, 내 티셔츠안에 손을 집어넣는거임.

그러면서 내 젖꼭지를 자꾸 만지작 거리는거야.

진짜 나그때 기분 지리는줄 알았어! 평소에 계속 훔쳐봤던 앤데 개가 내 젖꼭지 만져주니까 기분 존나 좋더라.

근데좀 애가 s기질이 있는지, 만지다가 살짝 꼬집으면서 당기는거임..

그때 있자나.ㅋㅋ 내가좀 취한척 했었다고 했자나! 젖꼭지 당겨지면서 내가 막 신음냈거든"아~ 아~~"이렇게.

그러니까 그게 재밌었는지 좀더 아프게 땅기더라.

내가 그때 약간 울먹이는 신음냈거든"으읍 흑"하니까..

갑자기 그애 숨소리가 입을 다물고 있는데 갑자기 숨차는 소리있자나 나 괴롭히면서 흥분한거 같더라고.

진짜 용기내서 나도 그애 팬티 손으로 잡았는데,,,와진짜...진짜 존나 단단하게 굳어있는거임.

개가 막 나괴롭히면서 내가 신음낼때마다 그애 물건이 쿰틀쿰틀 대는거야!

한동안 그렇게 한시간 정도하다가 서로그냥 정신 나가서 잤어!!! 술 너무 마니먹어서..

내가 왜 그떄 잠에 빠졌는지 모르겠다....18진짜 진도 존나 쌔게 나갈걸 그때 따먹을수 있었는데,,진짜...

다행히 오늘 거리낌없이 대해주더라! 진짜 다음에 술한번 먹으면 진짜 따먹을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