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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괴물을 만든건 바로 한국언론이다

ㅇㅇ(121.163) 2024.12.15 13:13:15
조회 76 추천 0 댓글 0

계엄 포고령에는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윤석열의 체포대상 중에 언론인은 없다. 검사도 없다. 대한민국 모든 언론인은 윤석열의 귀염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 목에 가시가 걸린게 김어준이다.

김어준은 언론인이 아니다. 언론인 중에 김어준을 동료 언론인으로 인정하는 사람은 없다. 왜 제보가 언론에 가지 않고 김어준에게 갔을까? 우리나라에 언론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조중동이야 재벌에 넘어간지 오래고 한경오마저 작살났다.

윤석열에 투항하여 가신이 된 진중권, 성한용, 유창선이 주범이다. 이들의 배신이 윤석열을 안하무인으로 만들었다. 검찰권력과 언론권력을 장악했는데 뭐가 무섭겠는가? 언론의 이쁨을 받은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은 말로가 좋지 않다.

검언정 유착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배후에 부동산 세력이 있다. 강남에 또아리를 튼 국힘당, 정치검사, 개언론, 부동산세력의 담합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부동산을 떠받치려고 금융을 작살낸다. 돈줄을 막아야 갈데가 없어서 부동산이 오른다.

대한민국 오적은 강남, 국힘, 검사, 언론, 부동산 세력이다. 부동산을 잡는다며 오히려 밀어올리는 무개념 좌파도 한몫 하고 있다. 정의당과 주사파, 임대차 3법을 만든 민주당내 일부 경제치매들도 한몫 거들고 있다. 금융을 살리지 않으면 안 된다.

왜 언론이 망가졌을까? 이유는 단순하다. 노인네가 기득권이 되어 물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30년 전 그 인간들이 아직도 그러고 있다. 김대중 이후에 김대중 없고 노무현 이후에 노무현 없고 김어준 이후에 김어준 없다. 새 인물이 보이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바닥이 좁아 몇 명이 짜고치면 흐름이 넘어간다. 명태균 혼자 선거판을 다 짜고 국힘을 세웠다. 선배니 후배니 하며 뒷배를 맞춘다. 김대중, 노무현, 김어준, 이재명은 모두 비주류 주변인이다. 중심은 썩었고 주변은 가끔 기회가 온다.

30여년 전 인터넷 붐이 흐름이 만들어진 마지막 기회였고 이후 맹탕이 되었다. 2030 남자들은 집회에도 안 나온다. 윤서인이 갖고 놀 정도로 개병맛이 되었다. 영국은 펑크족으로 망하고 일본은 오갸루족으로 망한다. 한국도 병맛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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