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생겨서 그런지 평소에도 좀 껴안고 그랬는데 금마가 같이 술먹으면서 계속 티셔츠 안에 손넣더라

자꾸 젖꼭지 손톱으로 긁어대니까 미치겠더라 내가 안뿌리치고 참는 표정지으면서 괴로워 하니까 그애가 막 더즐기듯이 그럼

우리집에서 잤는데 둘다 성욕이 끓어서 그런지 섹스를 한건 아닌데 반바지 입은채로 내위에 올라와서 같이 티비보고 있었는데 허리를 움직이면서 막 부벼대더라고

그냥 왜그래 그런것도 아니고 가만있었어 나는 쿠퍼액 존나 나와서 팬티 다 젖었고 ㅋ

내가 못참아서 올라탄 그애 바지 안에 두손 놓고 팬티안으로 손넣었는데 가민있는거임


그래서 두손으로 엉덩이를 쫙 벌리니까 일어나면서 아!형 ㅎㅎ 이럼

나도 그러면서 ㅎㅎ 하면서 쪼개고

ㅎㅎ 웃으면서 곧바로 또 내위에 밀착해 누워서 또 막 문질러대더라

근데 이애 게이 인거 같지?
내 허락도 안맞고 바지위에 솟은 내꺼 만지던데 솔직히 일반하고 술먹고 그런 경험좀 있었지만

ㅎㅎ 웃으면서 내꺼 만지면서 내표정 자꾸 살피고 나도 좀 부끄러워서 눈가리고 ㅎㅎ 웃고 그애도 또 ㅎㅎ 거리면서 계속 만지고 서로 아무대화도 안했슴 진짜 그런식으로 손장난만 함

근데 솔직히 만질때 그냥 만지는게 아니라 손톱으로 귀두부분 긁으면서 만지던데 그건 ㄱㅇ야동을 봐야 알수있는거 아냐?

따먹고 싶었는데 일반이면 다음날 아는체 안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