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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다음카페 이종격투기의 과거를.araboza
최근 탄핵 시위에 아메리카노와 어묵, 츄러스를 쏜 다음 카페의 이종격투기. 이종격투기의 회원들은 길가다 이대남에게 쳐맞기라도 했는지 이대남에게 억하심정을 품고있는데 이참에 이종격투기의 과거에 대해 파묘해보도록 하겠다. 이종격투기에는 과거에 어떤 사건들이 있었을까? 여자 연예인 성희롱,15살이랑 성매매한걸 인증하고 타 커뮤에까지 공론화되자 "일베충들이 이종을 음해했당께"라고 꼬리자르기한 아동 성범죄 사건, 환상의 짝꿍인 여성시대의 여시 n번방마냥 불법촬영물을 업로드한 이종 회원과 신고해도 모자른데 자기들에게 공유해달라고 하는 타 회원들의 모습 오죽하면 한때 여시나 쭉빵같은 좌음카페의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이종의 어린 신부"라는 말이 심한 욕처럼 통할 정도였다. 그러니까 이런 변태 좆팔륙 새끼들이 이대남들을 여혐종자라면서 팬거라고?! 청년 남성들 패지말고 니들이나 잘하세요 고추도 안서는 좆팔륙 개저씨들아 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전동메기고정닉
태평양을 넘어라! 앙증맞은 한미연합 군수 대작전이여!
안드레이 흐룰료프 글 쓰다보니 좆같은 기억이 물씬 나서 썰을 풀어보고자 함 근왜호라 미안 본인은 공군 군수사 출신이다. 근데 공군물자만 받는게 아니라 육군,해군,주한미군 날개달린건 죄다 받아봤다 육군 대포병 레이더 같은걸 대체 왜 내가 보내는거임? 씨발 하여튼튼 중앙물자 하달에 대한건 잘 모를테니 간단히 요약 하자면 항자단 소요 확인, IM(Item Manager) 불출지시 -> 보급창고 물자 불출후 수송전대 인계 -> 수송전대 확인 후 계획 수립 및 착지까지 인계 가 기본적인 하달 과정이라 할수 있겠다 특히 공군은 특성상 거진 다 made in usa, 외제니 카투사 게이들 말곤 미군이랑 존나 부대낀듯 아무튼 온갖걸 받다 보니 기기괴괴한게 존나 많다. 나무위키에 항자단이 엘리트 집단이라는데 개씨팔 어떤 새끼가 적은거임? 진짜 뒤질래? 아무튼 기본적인건 이렇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1. 주민등록번호가 같아요 미군은 대부분의 물자를 FMS형태로 파는데 대충 현대판 랜드리스다 이해를 돕기 위해 곁가지로 새자면 fms 코드의 제일 앞 알파벳이 D면 공군 B면 육군 P면 해군꺼다 이걸로 어떤새끼가 보내는지 알 수 있음 그리고 2번째 알파벳은 국가구별란, K면 조선 J는 일본 뭐 이런식이다 아무튼 간에 fms 번호는 주민등록번호 같아서 무조건 1품목 1번호다 최소한 같은 연도 안에선 같은게 있으면 안됨 재고번호는 이름 같은 느낌이라 중복 떠도 별 이상한게 아님 그럼 중복이면 이걸 어떻게 구분하냐고? 항자단 im이 무지성으로 싸지른 중복 번호 뒤에 또 내가 접미부호 붙여서 처리한다. 근데 이정도는 일상이기도 하고 큰?찐빠 정돈 아님 한심하다 정도 2. 엄마찾아 삼만리(천만불) 이건 내가 짬찌 시절 일이다. 물건 중엔 수입해서 뜯어보니 쓰기도 전에 문제가 있어서 환불할려고 보내는 "하자" 란게 있는데 이게 일정기간을 지나면 생산국 측이 '이새끼 쓰다가 부서진거 환불 받을려는거냐?' 라고 돈 받음 그래서 빨리 보내야한다 근데 개꼽창 왕고가 뭔 바람이 들었는지 지가 하겠다는거다 병신부대라 짬찌들이 거진 모든일을 다하는데 그새끼 당시 심리는 몰?루 근데 이새끼가 미국 보내야할걸 지구 반대편 이스라엘로 보냄 후임들한텐 일 못한다고 꼽창짓 존나 했는데 병신 이스라엘도 갑자기 우리가 만든것도 아닌데 갑자기 존나 비싼 레이더가 왜왔지 하고 한국측 연락 기다리다 타임오버 결국 신품 산다고 백억 가까이 깨짐 어떻게 됐냐고? 1키로 부품이 기본 천만은 넘어가는 만큼 이거 사실 간부가 행정 다 해야하는건데 병사 짬 때려서서 한거라 책임지는 놈은 없었다 3. 잠깐, 무게와 부피를 2배로 올려라 그나마 해외 물자는 주체가 대부분 미국인지라 무게나 CBM 같은 기본적인걸 가라 치진 않는데 국내물자는 가관이다. 말 그대로다 정직한 보고서를 계획과장한테 보고하면 욕하면서 좀 더 올리라고 한다 '실적이 안나온다고' 불미스런 사유로 부대가 군수사로 들어온 병신이라 그런지 실적에 존나 목숨건다 그래서 실적 챙기겠다고 14.5톤 용적률은 3~40%인데 장부상엔 기본 1.5배해서 6~70%가 기본이다 육로 수송도 가관인데 문제는 수송기다. 수송기는 물건 평형 못잡고 잘못 적재하면 꼬라박는데 공중방편도 육로보단 약하긴 한데 장부와 실재가 좀 다름 그동안 어떻게 사고 안터졌는지 모르겠다 4. 미국 관세청, 밀수를 적발하다 항자단 IM은 Item Manager 이름처럼 개개의 물자 정보를 숙지하고 말단 실행부서에 지시를 해야한다 근데 거꾸로 말단 실행부서들이 이건 요로콤 저건 저로콤 해서 송증이 틀렸고 올바른건 XX라거나 아예 IM들이 모르는걸 당당하게 물으러 온다 아예 신임 군무원이나 간부한텐 모르는건 말단부서들 한테 배우라고 신송시키는듯 직무유기 한거죠? 오늘도 늘 항상 있는 IM들의 오답쇼 그날은 물자는 어떤거냐면 물건이 크다보니 분리 해놔서 한 fms번호에 박스 3개인거 였음 당연히 3개인걸로 취급해야하는데 기적의 논리, '일부러 나눈거라 합체하면 1개다' 당연히 창고 내려가서 사진도 찍어보내면서 이거 3개로 처리해야 한다고 하고 과거 비슷한 사례를 들어 설득...이 되긴 개뿔 결국 우겨서 1개로 처리 해서 보냄 그 물자에 IM 우겨서 1개로 처리함, 자기가 책임질것 이라 엑셀에 메모하고 한 한두달즈음 지났을려나 관세청에서 전화가 오는거 관세청이 말하길 "미 관세청이 이 물자를 압류했다" 즉 미 관세청은 장부상으론 박스 1개로 받았는데 왠 박스 3개가 튀어 나오는거 거기서 미관세청이 함 뜯어봤겠지, 근데 얼레? 나머지 없어야할 2박스에선 군수물자가 튀어나오네? 과연 미관세청 직원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근데 이정도는 WWE라 이 사건 이후로도 찐빠낸 IM이랑 업무 존나 함 5. 이크! 분식회계를 저질렀어요! 이건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을 첨부하겠다 국제상공업회의소에선 인코텀즈라고 발송자와 수령자간에 한문철 같이 책임비율을 정하는 규범화된 부호가 존재함 IM들이 찐빠 존나 내는것 중에 이 인코텀즈 비중이 높다 근데 씨팔 회계자격증도 없는 일개 핫바지 군바리한테 묻지 좀 말라고!! 이거 니들 일이잖아 조선의 경우엔 미대남 이 씹새끼들 때문에 소파협정으로 발송자의 책임이 큰 CIP, DDP, DAP 같은걸 주로 쓴다 이외의 부호를 쓰는게 특이한 케이스 근데 관세청장이 바뀌면서 일이 터진다 "이거 뭐임?" 사유는 이러하다 정확히 무슨규정 때문에 이리하는지는 모르겠다만, 발송자의 부담이 큰 인코텀즈는 보증수수료?와 같은 느낌으로 관세청한테 돈을 조금 지급해야한다 근데 여기서 까발려진게 그동안 세관청 보고를 죄다 FCA로 처리해온거다. 왜 그랬는지는 까마득한 언제인지 족보도 모르는 군무원이 그랬다고 하는데 수만개 처리하는데 귀찮음 + 쓸데없는 비용 나온다고 쿠사리 먹어서 그런게 아닐까 한다 물론 당연히 윗선으로 올라가지 않고 유야무야 됐다 사실 관세청도 십수년 공생했는데 이제와서 잘못했잖아라고 따지면 좀 염치가 없지 않은가 진짜 중간에 가다 손망실 땜시 문제 안터진게 용하다 UPS랑 페덱스 DAL은 신인가? ㅡㅡㅡㅡㅡㅡ 뭐 이거 말고도 인화물 제거 안됐는데 됐다고 서류 보낸 기체 정비ㅅ새끼들, 창고 조사했는데 정체모를 박스들이 나오는 등등 이런건 구조적인게 아니라 이정도는 사소한 인간적인 실수이니 생략하겠다 50년 넘게 전세계가 F16 현역으로 굴리면서 세계 최초의 사고 사례를 만든덕에 록히드 마틴 간부가 직접 등판해서 블랙박스 회수해간 건도 있음 제일 어이 없는건 대체 왜 인천ㅡ대구ㅡ성남 같이 북부 비행단 물자를 이딴 루트로 만든지 모르겠다 이 역수송 꼬라지 막겠답시고 파견부서 만드는거 봤는데도 전역 끝까지 안바뀌더라 이럴거면 대체 왜 만듦? 진짜 인식이 병신인게 대령이란 작자가 블랙이글스 해외로 나가서 현지서 수리용으로 물자 필요하면 거기 있는 외국군한테 빌려쓰고 돈만 주면 안되겠냐고 한다 되겠냐? 여하튼 이런 자랑스런 조선군의 동맹, 미군도 좀 낫다지 상당히 병신 같았는데 궁금하면 2탄으로 풀어보겠다
작성자 : 불지옥거주민고정닉
트리하우스 지점들 리뷰 + 특징 정리 마무리
- 관련게시물 : 트리하우스 지점들 리뷰 + 특징 정리지난 글에 이어서 Deerfield와 Woodstock에 대한 리뷰와 함께 전체 지점들 정리를 해볼게요! 먼저 Deerfield입니다.여기는 주차장과 부지가 진짜 넓어요. 주차하고 건물 입구로 오면 이런 웰컴센터 같은 공간이 있어요.여기에 캔이랑 커피, 굿즈 등을 파는 곳들이 위치해 있습니다.그리고 요 화살표를 따라가면이런 설레는 통로가 나오고, 이 통로를 따라 끝까지 가면메인 건물이 나와요. 규모가 상당히 크고, 내부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요.여기는 탭 주문하는 곳야외 자리까지 공간은 넉넉해요. 야외 자리의 낮과 밤 모습.Deerfield의 특징을 정리해보면, 대빵 큰 부지, 대빵 큰 건물, 트리하우스 테마파크 같은 느낌의 인테리어, 그러나 상대적으로 낮은 접근성이에요. 보스턴에서 가장 멀리 있는데 그렇다고 본점 대신 갈 정도로 딱히 메리트가 크지도 않은 그런 곳이에요. (여기로 오는 경로에 본점이 있음) 그러나 이 위치에도 나름 장점은 있어요. 여기서 가까운 도시가 스프링필드인데, 여기는 Basketball 명예의 전당이 있기 때문에 NBA 팬이라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고 뉴 잉글랜드 최대의 Amusement park인 Six Flags도 있기 때문에 테마파크 좋아하시는 분들은 들러보시면 좋아요. Six Flags에는 괜찮은 라이드들이 많고 평일에 가면 대기 시간도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맘만 먹으면 다 타고 오실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Woodstock입니다.여기는 트리하우스 지점들 중에 제일 독특한 곳이고, 특유의 평화로운 분위기 때문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에요. 나무집 지점들 중에 유일하게 메사추세츠가 아닌 곳에 위치한(코네티컷) 지점이기도 해요. (Saratoga 지점이 정식 오픈하기 전까지는) 여기는 Tree House Farm Brewery라고 하는데, 그 이름답게 농장에 들어가는 듯한 비포장 길을 따라 들어가면아담한 하얀 건물이 나와요. 여기가 트리하우스 Woodstock의 메인 건물입니다.여기는 탭도 캔도 다른 트리하우스 지점에서는 팔지 않는 유니크한 것들을 팔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우드스톡 필스너와 각종 Cider들이요. 그리고 치즈나 직접 키운 각종 과일들도 팔고 있어요. 요것들은 정말 갓 따온 것들이기 때문에 신선하고 맛있어요. 저는 방울토마토랑 복숭아를 사먹었는데, 둘다 진짜 맛있었고 특히 방울토마토가 너무 맛있어서 바로 다시 와서 한통 더 샀을 정도에요. 건물이 워낙 작아서 실내 자리는 많지 않아요. 이정도 공간이 전부입니다.대신 농장 전체 여기저기에 자리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농장 자체가 너무 아기자기 예쁘고, 자연스러운 위치에 자리들이 있어서 어디에 앉든 농장의 풍경을 한껏 느낄수 있어요.이렇게 멋진 풍경을 보며 맥주를 마실수 있는 곳이에요.닭들이나 꿀벌을 키우고 있는 것도 볼수 있어요.자리에 앉아 있으면 이렇게 귀여운 토끼가 다가오기도 해요.여기의 단점은.. 화장실이 간이 화장실이에요.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이라 간이 화장실치고는 잘 관리되어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건물 내에 있는 것처럼 깔끔하지는 않아요. 남자들은 크게 상관 없을듯 하지만 여자들은 조금 신경 쓰이는 부분이라 참고하시면 될것 같아요.이건 농장 전체 지도이왕 여기를 방문하실 거라면 다른 트리하우스 지점에서는 살수 없는 여기만의 맥주들을 사가시는 것도 좋아요. 여기 맥주들은 MBC같은 세컨 마켓에서 한번도 본적 없고 그야말로 여기 와야만 살수 있는 것들이기에 나름 의미 있는 맥주들이에요. 물론 일반 트리하우스 맥주들도 팔긴 하는데, 일반 지점들에 비하면 라인업이 엄청 적어요. 대신 여기서 파는 것들은 일반 라인업도 여기서만 양조하는, 말하자면 스몰 배치 맥주들이라서 다른 곳보다 여기가 더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Woodstock의 특징을 정리해보면, 할아버지의 농장에 놀러온 듯한 평화롭고 아름다운 분위기에서 맥주를 마실수 있고, 여기서만 파는 맥주들을 맛보고 사갈수 있는 곳. 그치만 여기는 Sandwich 이상으로 날씨와 계절이 중요해서, 꼭 따뜻한 계절에 날씨가 좋을 때에 가셔야 한다는거. 최종 정리!Charlton: 트리하우스의 본점, 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음. 차를 렌트했고, 딱 한 곳만 가야한다면 여기. Tewksbury: 접근성 최고. 동부 여행이 아니라 보스턴 여행이고, 렌트도 안 할 거라면 여기. Sandwich: 바다 보면서 마시고 싶거나 Cape Cod까지 놀러갈 계획이라면 여기. Vitamin Sea 브루어리가 멀지 않기 때문에, 맥주 로드 트립이어도 괜찮은 선택. Deerfield: NBA 명예의 전당, Six Flags 등 다른 여행지도 방문할 예정이라면 여기. 또 여긴 보스턴 기준으로는 가장 먼 곳이지만, 뉴욕 기준으로는 가장 가까운 곳이기도 함. (Saratoga 정식 오픈하기 전까지는) 따라서 보스턴을 방문할 생각이 없고 뉴욕에서 렌트해서 여행중이라면 괜찮은 선택. 이곳의 또 다른 장점은 리미티드 릴리즈가 있으면 보통 여기가 제일 늦게 솔드아웃됨. (Tewksbury가 항상 제일 먼저 솔드아웃)Woodstock: 한적하고 평화로운 농장에서 쉬다 가고 싶거나, 마셔본 사람이 거의 없는 나무집 라인업을 마셔보고 싶다면 여기. (막 엄청나진 않지만 우드스톡 필스너는 상당히 준수한 호피 필스너들이고, Cider들도 퀄리티가 좋아요.)전지점 공통 팁금토일은 인당 3잔 제한이 있기 때문에 많이 드시고 싶으시면 일정에 참고하셔야 해요.아이들이나 강아지가 정말 많아요. 날씨 좋을 때면 엄빠는 맥주 마실 동안 주변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과 강아지들을 쉽게 볼수 있어요. 대부분 야외 자리가 여유로워서 아이들이 놀기 좋은 환경이기도 해요. 대체로 동양인이 드문 편이라서 다들 신기해 하면서도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편이에요. 캔 포장은 4캔팩으로 여러 종류 주문하거나 다양한 캔들이 다양한 숫자로 섞여있는 Mixed Pack을 주문할 수도 있어요. 만약 꼭 마시고 싶은 릴리즈가 있는게 아니라면 제가 추천하는건 캔입이 가장 최근인 것들로 골라서 사가시는 거에요. 공식 인스타에서 모든 릴리즈를 포스팅하는데, 릴리즈 회전이 엄청 빠르기 때문에 3일 이내 캔입으로만 골라도 충분히 한 케이스 이상 나와요. 탭은 꼭꼭 마셔보셔야 해요. 이론적으로 탭이랑 막 릴리즈된 캔이랑 사실상 동일한 맥주라는건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체감상 트리하우스의 탭은 완전히 다른 레벨의 맥주라고 생각해요. 만약 가서 마실 시간은 안 되고 캔만 사가고 싶다 하시면 보스턴 시내에 있는 픽업 전용 팝업을 이용하시면 되요. 완전 시내 중심지에 있기 때문에 보스턴에 숙소를 잡았다면 쉽게 갈수 있어요. (그린라인 푸르덴셜 역 혹은 코플리 역에서 걸어가시면 되요) 같은 목적으로 뉴욕에서는 Saratoga 지점이 제일 가깝긴 한데, 여긴 가깝다고는 해도 차로 4시간 가까이 걸리기 때문에 캔 픽업만 하러 가기는 좀 아까운듯. 이정도면 도움이 될만한 정보는 얼추 정리한것 같아요. 혹시 더 보충이 필요한 내용이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dc official App
작성자 : 저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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