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LGBT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LGBT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땅 밑까지 콘크리트…의아했다” 빋갤러
- AI로 만든 대역짤 8 (식민지와 인물 위주) ㅇㅇ
- 2024년 오시카츠 결산 잡이
- 이재명 판교사고때 쇼질 보고가자 ㅇ ㅇ
- SCF 양일 후기 빠다네코마타
- 던파는 인방광고 외에도 네오플이 ㅈ소처럼 일함 ㅇㅇ
- 오늘 저녁 직장동료 여직원에게 고백 갈긴다는 서울시 공무원 갓럭키
- 日, 아직도 80년대에 머무는 학교 화장실... 끝없는 정신승리 난징대파티
- [대석열] 민주당 정권은 정상적인 정권이 아니다 000
- 싱글벙글 결혼식때 하객이 많이 온다고 마냥 좋은게 아닌 이유 관심종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신년사, 헌재 후보 임명 "월권한 측면 있어" 노벨문학상
- 둔덕 콘트리트 시공 원흉 잡았다. ㅇㅇ
- 2024 연말정산 밥줘요
- GTX-A 타고 운정중앙역 가봄ㅎ (첫 시승, 사진 많음) korolaun
- 싱글벙글 홍대 토스트 할아버지 정체.jpg 최강한화이글스
혹여나 은행 망해도 변제받는 사람들은 따로 있음
https://youtu.be/kYSZq2DCuzA?si=yEsk3XvUHqpLTihT [자막뉴스] '부산저축은행 사태'로 10년 넘게 예금 묶였는데...피해 회복에 쓰일 돈 몰래 챙긴 전북개발공사 사장님 / 2022.11.23. 2005년, 부동산개발업체 대표 이 모 씨는 부산저축은행에서 2천3백억여 원을 빌려 캄보디아 신도시 건설 사업에 뛰어듭니다.이른바 '캄코시티' 사업.하지만 분양 실패 등으로 2010년 좌초됐고,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한 부산저축은행도 함께 무너지며 은행에 돈을 맡긴 예금주 3만 8천...youtu.b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부갤러고정닉
2024년 로싸갤과 함께해서 행복했던 1년
오후에 인도어 하나 탈 예정이긴 한데, 걍 결산 때려버림 작년 12월말 기변 이때만해도 멀쩡한 자전거 그전에는 갤질도 많이 안했고, 갤벙도 1년에 2회 이하로 나갔었음 첫 200 브레베 참가 150km 이상 첨 타봤는데 별일없이 무난히 완주 시우리 2인 게이딩벙 ㅋㅋ 올해 두번째 갤벙이었을거임 아마 그전에 야간 남사북벙 갔던거 같음 첫 300 브레베 참가 이때부터 3인 ㅈ목 파티 (강제)달성 재미의 마지노선이 300인듯 부담도 크게 안가고 첫 400 브레베 참가 펑크의 저주 시작? 밤샘 주행 처음해봤는데 진짜 힘들더라 그리고 랜도에선 업힐에서 빡세게 타면 안되는걸 깨달음 첫 600 브레베 참가 진짜 지옥같이 힘들었고,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라이딩 혼자 660km 탄 희대의 병크를 저지름 이때만 생각하면 어떻게 완주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모르겠음 낙차, 3연 펑크, 우중, 한밤에 CP 지나치고 주행, 아침에 헬멧 숙소에 두고 출발, 극심한 소화불량...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극한으로 힘들었는데 혼자가 아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첫 그란폰도 설악이 생애 첫 그란폰도였음 8시간 52분인가에 완주해서 나름 만족스러웠다 갤럼들이랑 같이 타려 했는데, 듀믈렝 이슈로 화장실 갔다가 영영 혼자탐 시발 ㅋㅋㅋㅋ 분원리벙 개더웠음 파딱들의 위엄을 느낀날 가평 그란폰도 아는척 하려다가 그 긴거 펼치길래 친구있어서 모른척하고 조용히 타고왔음 첫 SR600 시리즈 SR-01 슈퍼삐약이 6월 중순이었는데 장마랑 더위때문에 하루하루가 급해서 퇴근하고 금요일 저녁 9신가 10시에 출발했음 ㅋㅋ 3일 내내 야간 주행했는데 첫날 무릎 아픈거 빼곤 재미있었다 야밤에 화악산, 돌산령, 미시령, 유명산 넘는 병신 ㅋㅋ 공뺑 즈위프트 레이싱 왜 함 ㅋㅋ 단풍없는 단풍폰도 뭔 8월에 단풍이여 ㅋㅋㅋㅋ 정동정서 게이딩 타다가 마음이 결국 꺾어버려서 dnf... 리트라이는 안할거 같음 북부벙 진짜 개같이 더웠다 계곡 입수 안한거 아직도 기억남 시부렐 정서진벙 앞뒤 모두 펑크나서 ㅈ댔는데 구세주가 와서 도와주고 감... 가평 2고개벙 개같이 재밌었고, 고기도 맛있게 먹었음 근데 안씻고 계곡부터 들어갈껄... 담날 약속있어서 잠까진 안자고 튀었음 원주벙 현지 랜도너가 말아줬던 벙 8월이었는데 생각보단 탈만했었음 충주벙 원주벙 담날 충주벙 탔음 경치 진짜 좋아서 또 가고 싶긴함 갤럼 한명이 펑크났는데, 튜블리스 벨브가 안풀려서 인근 민가 돌아다니다가 몽키스패너 빌려서 풀었다 ㅋㅋ 동부5고개벙 7고개 탈려고 했는데 개더워서 걍 5고개로 빤스런 두번째 SR시리즈 SR-02 용솟음 혼자 탔음 몸 상태는 피크였는데 날씨가 미친듯이 더웠고, 역풍도 심했는데 에덴벨리가 진짜 벽이었다 결국 다음날 dnf하고 경주로 빤스런 내년에 다시 재도전 예정 태풍 지리산 그란폰도 사전답사 태풍때문에 밤 11시까지 탔던 라이딩 급식 아줌마 등장 재밌었는데 두번다신 태풍올땐 안탄다 첫 PT 파주뱅뱅 sbs전 마지막 몸풀기 대망의 첫 sbs 참가 비와 펑크는 피할수 없었다... 낙차로 앞바퀴 스포크 해먹어서 돈 꽤 날렸지만 완주했으니 아무튼 좋았쓰 왼쪽 장경인대 염증 생기고, 왼손목 신경이 눌려서 손아귀 힘을 한동안 못썼음 회복하는데 집중했어야 했는데 등한시해서 폼이 곱창남 sbs 1주일 후 지리산 그란폰도 본게임 오도재에서 다운힐 하다가 또 낙차함 어디 안부러져서 다행이지 온몸이 긁히고 난리남 낙차 직후에는 현타 심하게 왔는데, 집 올라오는 길에 그 담주 춘그 숙소 잡음 ㅂㅅㅋㅋ 휠도 빌리고, 카풀도 하고 무수한 감사... 춘천 그란폰도 올해 마지막 그란폰도 폼 곱창나고 장경인대 아파서 빡라는 못했는데 입터벌로 잼게 탔음 사이버 그란폰도 저는 획고 6000m도 못채운 허접입니다 주금산벙 진짜 주금이었던 다사다난한 벙... 동부7고개 날씨 진짜 좋았음 폼이 서서히 다시 회복되기 시작함 그외 짜잘한 수많은 남사북, 탄천 벙들... 올해 싸갤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탔다 인생에서 손꼽을만큼 다채로운 경험을 하지 않았나 싶음 내년에는 올해만큼은 못탈거 같은데 열심히는 타봐야지
작성자 : Sufjan고정닉
2024년 인형놀이 결산
사진 많습니다. 데이터 주의하세요.다사다난 했던 2024년이 이제 하루 남았네요.인형이라는 취미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제대로 돌아다녔던 한해 였던것 같습니다.하는일은 여전히 바쁘지만 주말을 쪼개고 쪼개서 어찌저찌 전국을 잘 싸돌아 다녔네요1년치 사진을 돌아보니 인형 찍는데에 정신이 팔려서 정작 봐야 할 것들은 못 보고 지나간게 많은거 같아서 시원씁쓸 합니다.한해가 다 갔으니 이제 다시 내년 계획을 잘 세워서 일, 취미 모두 양립 하도록 잘 조절 해봐야겠습니다.1~3월날도 춥고 거의 실내에서 놀았습니다.집 근처 어느 카페루프탑에서 찍고 있으니 사장님으로 보이시는분이 신기한듯 보고 가셨던 기억이....아직은 날이 추우니 집에서...집에서 2...발렌타인데이~그리고 원주까지 날아가서 빙벽 카페다시 집이때 처음으로 핑크가발 씌워본거 같네요.예상을 깨고 잘 어울려서 맘에 들었지만 더이상 놔둘곳이 없어서 패스메이드는 진리안양에 엔유 스튜디오였던가... 처음 가본 인형 전용 스튜디오였는데 공간 나눠둔거는 재밌는 경험이였습니다...만 처음이라 찍기는 어려웠던 경험이였네요.재밌게 잘 찍고 돌아왔음.히익 오따꾸계절이 바뀌어 이제 봄(spring)그리고 봄은 증식의 계절뉴페 첫 촬영개쩌는 괜찮은 야경이 어디 없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안산에 별빛마을 포토랜드 라는게 지나가다 보여서 날 잡고 갔었는데 평일 저녁에 가면 사람 별로 없으니 참고하면 좋을듯 합니다.그리고 봄이 왔으니 벛꽃 야외출사 개시부산으로 놀러가서 광안리의 어느 팬션전북 고창의 청보리밭청보리는 식용이 아니라 가축의 먹이로 쓰인다고 하네요.풍경도 멋지고 음료도 맛있었고 아마 내년에도 또 방문할것 같습니다.이제 많이 더워져서 6월또 집 근처 카페 투어산 아래에 있어서 풍경이랑 같이 찍기 좋았는데 12시쯤 되니까 너무 더워서 철수 했던거 같네요.이제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7월동해안의 어느 팬션은하수랑 일출을 찍고 싶었는데 은하수는 새벽 출항인 배들이 너무 밝아서 별이 하나도 안보였고.... 일출은 구름 쫙 껴서 실패 그리고 7월은 프로젝트돌 중고부스 준비하느라 바쁘게 지나갔네요.아마 이때즈음 일도 엄청 바빴어서 정신없이 지내다가 추석은 남겨놔야지 하고 찍었던 한복 사진9월까지도 프로젝트돌 중고부스 2차 준비하느라 바쁘게 지나갔...그리고 가을은 증식의 계절또 다시 뉴페...최애캐 블루아카이브 유우카 MDD 사이즈 헤드 구현 헤드랑 의상이랑 전부 다 해서 거의 1년정도 걸린거 같네요.그리고 흘러흘러 가을도 다 지나가고 11월파주에 있는 작은옷장 이라는 인형 스튜디오입니다.가을 컨셉 부스도 있고 뒷골목 컨셉도 있어서 부랴부랴 짐 와장창 싸들고 다녀왔습니다.근래에 자주 안놀아줬던 애들 꺼내서 주었네요.나 몽키스패너 있어그리고 올해도 또 가본 여주 루덴시아 테마파크사람용 테마파크이지만 색도 다채롭고 곳곳에 찍을만한 포인트들이 많아서 이동수단만 해결하면 출사 다녀오기 괜찮은곳 같습니다.평일 아침에 가면 사람도 거의 없어서 눈치 볼것도 없이 찍기 좋아요.야간 개장 하는날도 있으니 날짜 잘 알아보면 야경도 찍을 수 있습니다. 대신 야간개장은 보통 주말이라 사람 많음다시 집 근처 카페일몰이 끝내주게 예뻤던 어느날그리고 DDP 바디로 바꿔본 유우카 입니다.MDD는 뭔가 애같은 느낌인데 DDP로 바꿔보니 느낌이 또 다르게 확 바뀌네요.그리고 12월 도쿄 아이돌호텔 야경이 이뻐서 한컷행사장 갔더니 헤드 작가님이 반겨주셔서 또 같이 한 컷그리고 청춘돼지 시리즈 성지순례 겸 출사도쿄에서 출발하면 한시간 조금 더 걸렸던가.... 신주쿠에서 오다큐선 에노시마 일일패스 끊어서 다녀왔습니다.구름도 적당히 끼고 날씨도 엄청 좋았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그런 날씨는 1년에 몇번 없다고 하더라구요.태평양 뻥 뚫린 시치리가하마 해변 한바퀴 둘러보고 복귀 했습니다.저 멀리 보이는 에노시마 일루미네이션작중에 자주 등장하는 편의점그리고 깨알같은 빼꼼 후지산뻥 뚫린 태평양을 배경으로 한컷사진 찍는데 갈매기, 비둘기, 독수리..... 신경 쓸게 많아서 긴장되긴 했습니다.그리고 마지막날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전세계에 몇지점 없다는 리저브 로스터리인데 그중 하나가 도쿄에 있다고 해서 방문해봤는데 건물도 엄청 크고 커피 종류도 많고 로스팅 하는거도 볼 수 있고...눈 코 입 귀 전부 즐길 수 있는곳이라 도쿄 방문할 일 있으시면 한번쯤은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위스키 섞인 커피도 있어요.그리고 일상으로 복귀해서 23시 랜딩해서 공항 밟으면서 휴대폰 켜는데 계엄터짐....그리고 크리스마스별일 없이 그냥 지나간 크리스마스.그리고 마지막 출사또 집 근처 어느 카페카페로 시작해서 카페로 끝난(?) 한해가 되었네요.2024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는 마음먹은일 모두 잘 되면 좋겠습니다내년에도 일 열심히 하고 인형놀이 알차게 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작성자 : HO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