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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아저씨한테 여관끌려가서 당한썰앱에서 작성

1231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28 19:50:04
조회 124 추천 2 댓글 6
														

2bb4dc23a8e70d8048b6c78612c6223ac9a5c607b8c6329ea9f628471ebe7b1e9941b39d203bb9f3d2120172

때는 내가 중학생 시절이였어.
15살쯤 됐을거야.
그당시 나는 피부 뽀얀 핵 순수한 소년이였지.
그런데 말이야. 여기서 팩트는
누가 봐도 내가 그땐 여잔지 남잔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이쁘장하게 생겼었어.

거기다 목소리도 여성여성 느낌이라
우리반에서도 ㅅㅂ 양아치 새끼들이
가슴 만지거나 엉덩이 만지거나 이지랄 자주 함.
난 그때 내성적이고 여리여리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심지어는 내 짝지놈까지
나라면 거기 한번 빨아줄수 있다고 이지랄함.
그럴때마다 장난치지말라고 지랄하고 말았는데

그때는 분명 성격도 외형도 여성스러웠다.
그시점을 기반으로 성장기가 시작되었고
처음으로 몽정도 해봤다.
그러나 아직 자위까진 해보지 않은 상태였음.

그당시 난 학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거리가 어중간해서 늦을땐 버스를 타고
여유로울땐 걸어서 다녔었음.

그일이 발생한 그날은 꾀나 여유로워서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걸어 가고 있었음

그러자 한 30대 아저씨로 보이는 분이
슬며시 와서 말을 거는거야.
약간 허름해 보였는데 연예인 기획사 대표라고 드립을 치는데
그때는 왜그랬는지 당시엔 믿었지.
내 이미지가 너무 좋다고 웃으면서 말을 거는데
혹시 이거 캐스팅인가? 싶어서 최대한 예의 있게
단정하게 대꾸하면서 이미지 관리함 ㅋㅋ
그런데 이상한것은 이 아저씨가 조용한데 가서
이야기좀 하자고 하는거야.

거기서 내가 조금 이상 하다 느껴서
안가겠다고 함
그러자 그아저씨는 잠깐 그럼 앉아서 얘기하자고
하더니 인적 드문 계단에 앉아서 얘기함
그때부터 자기를 거쳐간 연예인 이름들을 대는데
웃긴게 내가 그당시엔 순진해서 믿었다는 거지 ㅋㅋ

근데 이 아저씨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남자로 보는게 아니라
무슨 좋아하는 여자 보듯이 나를 보는거야.

왜 그런거 있잖아.
눈에서 꿀 떨어진다?
그러면서 은근슬쩍 내 손등을 손으로 잡으면서
만지작 거리는데 먼가 소름이 돋는거야?
엄청 굶은 남자가 미인을 바라보는 그런 느낌이랄까.

그당시 내가 나이는 어렸지만
그 아저씨의 본능적인 뉘앙스는 느낄수 있었음

그아저씨가 지금 CF를 하나 준비하는데
내 이미지가 딱 적격이라면서
간단한 오디션만 해주면 나를 쓰겠다는거야
파격적인 대우라고 하면서.
톱스타들은 이렇게 시작하는거라면서.

엄청 꼬시는데
내가 대답은 못하고 웃기만 하니까
이 아저씨 눈빛이 점점 짐승처럼 변해가는 거야.
그러면서 은근슬쩍 손에서 내 무릅. 허벅지로 손이 가 있더라.
허벅지까지 손이 가니까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손을 저지 하면서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이랬는데
이 아저씨가 오늘 서울 올라 가야한대.
그래서 오늘 자기가 가면 이제 이런기회 평생에
없을거라고 막 그럼 ㅋㅋ
그래서 먼가 이건 내 인생에 큰 기회라 생각하고
하겠다고 함 .

그러자 장소가 좀 그렇다고
나를 어디론가 데려갔는데.
허름한 여관 이였음.

난 이때까지도 그 짐승놈 속내를 알지 못했음.
그냥 여기라면 오디션이 되겠구나 믿었음.
그 당시 대실료 1만 5천원 ..아직 기억남 ㅋㅋ

그래서 결국 방에 같이 들어갔는데.
이 아저씨가 뭐가 그리 좋은지 계속 헤벨죽 웃는거야.
순간적으로 든 느낌이 이 아저씨 변태인가?
먼가 이거 나를 어찌 해보려고 그런건가?
그때서야 이런 생각을 함.

그러고 있는데 그 아저씨가 이야기를 하더라.

원래 이런일 하려면 기본적인 오디션 생략하고
자기한테만 잘보이면 된다고.
사실 첫눈에 너한테 반했고. 내가 시키는대로만 하면
내일 학교 휴학하고 사진촬영하러 같이 서울갈꺼라고.
이러는 거야

그 첫눈에 반했다는말에 아..이사람 게이구나 느꼈음.
그런데 먼가 거절할수 없는 뉘앙스가 있었음.
그 아저씨가 일단 옷부터 하나식 벗어 보라는거야.
내가 차마 옷은 못벗고 부끄러워 했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자기 바지 안으로 손을 집어 넣더라.

변태새끼
내가 쭈삣쭈삣 있으니까 일단 침대에 누으라는거야.
그래서 옷입은 채로 누웠는데.
이건 뭐 바로 달려들어서 키스부터 하는데.
너무 놀라서 뭐 저항보다는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었음.

먼가 자연스럽게 당하고 있더라고.
입속에서 내 혀를 막 빨고 혀를 막 굴리는데 그게 ㅅㅂ 첫키스 였음.
그러면서 손은 내 가슴을 주물럭 하는데
여기서 내가 성장기라서 먼가 꼴림을 느껴야 하는데
그런건 없었고 찝찝하고 드러웠음.
연예인 하려고 내가 이런짓을 해도 되나?
이생각만 들었음.

그러더니 티셔츠를 올리고 내 가슴을 빨기 시작함.
처음으로 가슴을 빨렸는데 진짜 이상했음.
느낌은 진짜 턱이 까슬까슬한 변태 아저씨가
장난치는 기분?
내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 아저씨 이미 이성 잃음 ㅋㅋ

계속 하다가 아저씨 손이 내 거기로 가는거야.
내가 놀래서
아저씨 거긴 안되요! 라고 하니까.
왜? 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상하잖아요. 그만하세요~~
이랬는데 그말에 ㅅㅂ 더 흥분한것 같았음.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그 아저씨 얼굴이 이미
내 거기로 가 있었고 마치 탐스런 과일을 눈앞에 둔
그런 얼굴로 내 바지 지퍼를 내리는데
진심 소름 돋았음.

뭐 거기 반 강제로 바지를 허벅지까지 벗겼는데
팬티는 안벗긴 상태였음.

그런데 내가 못하게 한 이유는
그 당시 너무 피곤하기도 했고 한 이틀간 샤워를 못했었어 ㅜㅜ
거기 씻지도 않아서
냄새 나면 어떻하지? 이런 걱정 했었음.

근데 이 아조씨 팬티에 가려진 내 거기에
얼굴을 갖다 대면서 냄새를 음미 하더라.
그러면서 손으로 만지작 대는데
몹쓸 거기가 반응을 하는거야.

그때부터는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겠고
몸은 꼴림이 반응하고
눈 질근 감고 맘대로 해라는 식으로 있었던것 같다.

결국 팬티를 내려서 내 거기가 아저씨 눈앞에
보여졌는데 진짜 민망함과 부끄러움 그리고 꼴림이
공존했던것 같다.

내 거기가 안서있으려고 용썼던것 같은데
이미 70 퍼센트 발기가 되 있었고 액도 이미 나와있었어.ㅜ
진짜 부끄러워서 손으로 얼굴 가림...
밑을 슬쩍 봤는데
설마 생각도 못했었는데 그 아저씨가 내 거기를 보더니
입으로 먹으려고 하는거야.
아니겠지 아니겠지. 거길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데
입을 벌려서 내 거기를 먹음. 맛을 보면서 빨더라.
음~이런 소리ㅜ내면서 맛있는 음식 먹을때 내는 감탄사?
내 거기가 처음으로 사람 입속에 들어간날이였음.
진짜 그당시 순수해서 그런지 너무 충격적이였음.
그 사람 입속 체온이 느껴지면서 막 빨아 먹는데
이빨 촉감도 느껴지고. 너무 맛있게 먹는거야.
소리 막 내면서.
진짜 성감대가 뭔지 처움 알았음.
자위도 안해본 나인데 이건 뭐 신세계? 체험 같았어.

몇일 안씻었는데 그런 내 그곳을 저렇게 맛있게
먹으니까 나 역시도 먼가 황홀한 이상한 기분을 느꼈던것 같다.
그러면서 아저씨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이미 쌀것 같은데 미치겠는거야.
손으론 내 거기 딸딸이 치면서 입으로 내 거기를
먹는데 쿠퍼액이 많이ㅜ나왔는데 계속 먹었음

그만하라고 일어나려는데 이 아저씨가 이미 힘으로 내 몸을
누르고 있었음. 이건뭐 사까시 강간 같은 느낌이랄까.

나도 모르고 신음이 나온것 같았는데
진짜 계속 하니까 쌀것 같은거야.
본능적으로 막 뺄려고 하니까 더 힘으로 누르면서
도망 못가게 함.
결국 악!!하면서 그 아저씨 입에 싸고 말았음.
쌀때 나도 모르게 몸을 떨면서 신음소리를 막 냈음.
처음 느껴본 쾌락의 절정이였음. 뭐 이런 기분이 다있어?
오르가즘을 처음 느껴본날이지...

분명 엄청 나온것 같았는데.
아저씨는 마치 큰일 하나 해냈다는 얼굴로
웃으면서 말을 함.
입안에 정액이 있어야 하는데 삼킨것 같았음.
말을 하더라고...
좋았지? 이러면서...진짜 그때 이게 머야 ㅡㅡ
싶었음... 그래도 이 아저씨 성욕이 해소 안됐는지
바지랑 팬티 반쯤 내려가 있는 상태에서 내
양 허벅지를 양손으로 밀어 올려서
누은 상태로 동양식 변기 앉은 자세 만들어서
내 똥꼬 빨기 시작함.

아...진짜 그때 이사람 보통 변태가 아니란걸 깨달음.

한 10분 빨렸던것 같다.

그러다 자기가 이제 바지랑 팬티 벗고 내 입에 자기꺼
들이댐.. 이건 진짜 못하겠더라.
내가 게이도 아닐뿐더러 무엇보다 에이즈 걸릴것 같다는
두려움에 그건 못하겠더라.

반울상으로 못하겠다 하니까 결국 이 아저씨
나보고 누은 상태로 다리 모으라고 하는거야.

자기 곶휴에 로션 바르고 내 양 허벅지 사이에 삽입
해서 내 얼굴 보면서 키스 하면서 쌌음.

그 아저씨 사정할때 진짜 정액 뜨겁더라.
양도 어찌나 많은지...진짜 많이 굶은것 같았음.

지금 생각하면 개 혐오인데. 먼가 모르게 이날 생각하면
아직 가슴이 뜨거워져. 이런 경험이 쉽지 않을뿐더러
성적으로 생각했을때 가장 강렬한 기억임.

참고로 그 경험이 있었다 해서 게이는 아님.
그러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단 생각은 가끔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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