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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인문학 만화 #9. 햄버거(2) 1920 햄버거
[시리즈] 음식 인문학 만화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1-1. 케첩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1. 케첩(2)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2. 맥주(1)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2. 맥주(2)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2. 맥주(3)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3. 감자(1)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3. 감자(2)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3. 감자(3)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4. 파스타(1)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4. 파스타(2)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4. 파스타(3)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4. 파스타외전 스파게티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5. 코카 콜라(1)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5. 코카 콜라(2)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5. 코카 콜라(3) · 음식 인문학 만화 #5. 코카 콜라(4) 코카 콜라 vs 펩시 · 음식 인문학 만화 #6. 초콜릿(1) 고대의 초콜릿 · 음식 인문학 만화 #6. 초콜릿(2) 아즈텍의 멸망과 초콜릿의 이동 · 음식 인문학 만화 #6. 초콜릿(3) 유럽의 초콜릿 · 음식 인문학 만화 #6. 초콜릿(4) 디저트 초콜릿 · 음식 인문학 만화 #6. 초콜릿 외전 사랑의 묘약 초콜릿 · 음식 인문학 만화 #7. 프라이드 치킨(1) 인류와 닭 · 음식 인문학 만화 #7. 프라이드 치킨(2) 생존음식 치킨 · 음식 인문학 만화 #7. 프라이드 치킨(3) 미국의 소울 푸드 치킨 · 음식 인문학 만화 #8. 커피(1) 이슬람의 커피 · 음식 인문학 만화 #8. 커피(2) 유럽의 각성제 커피 · 음식 인문학 만화 #8. 커피(3) 인스턴트 커피 전성시대 · 음식 인문학 만화 #9. 햄버거(1) 햄버거의 탄생 이전 편을 보고 보면 더 재미있음근데 안 봐도 이해는 됨---1. 이 만화도 그린 지 1년 가까워지네요세월이 참 빠른 듯2. 햄버거 편으로 일단 시즌 종료다음에 추가 공지와 후기 올릴 것임시즌 종료라고 했지만 완결은 아닙니다.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와인, 후추, 피자, 홍차 같은 음식들도 그려야 하고 동양 음식들 라면, 만두, 쌀국수, 초밥 등등등 의 음식들도 가닥은 잡아 놓았으니정비 좀 하고 시즌2에는 위의 음식들을 그릴 듯3. 설이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다들 좋은 휴일 보내시고언제나 연락은 x : @rikun832로그럼 2만참고도서)햄버거 이야기 / 조지 오저스키 / 재승출판/맛있는 햄버거의 무서운 이야기 / 에릭 슐로서, 찰스 윌슨/ 모멘토/세상에서 가장 짧은 미국사/ 폴 s 보이어 지음/ 위즈덤 하우스/음식, 그 상식을 뒤엎는 역사 / 쓰지하라 야스오 / 도서출판 창해/
작성자 : 리쿤고정닉
이번 오스카 시상식 최대 논쟁거리
뭐 매년 오스카 시상식 후보 선정에는 이런 저런 말이 많았지만(재작년 탑건의 촬영상 광탈, 작년 오펜하이머의 시각효과상 광탈 등등)유독 올해는 좀 더 논쟁이 더 심한데그 이유는 여우주연상 때문임프랑스-멕시코가 공동제작한 <에밀리아 페레스>라는 작품에서 여자가 되어 제2의 인생을 꿈꾸 멕시코 카르텔 보스를 연기한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 배우가 후보에 오름뭐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도 받고(4인 공동 수상이긴 했지만)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BAFTA, SAG 등등 여러 시상식에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서 막 재작년 라이즈보로 사건처럼 말도안되는 이변은 아니라 오스카 후보로는 오를만 했다고는 보는데왜 이 배우가 논란의 화두에 섰냐면 남자에서 여자가 된 트랜스젠더라는 것(실제 수술도 완료함)이전에는 해봤자 영화 내에 트젠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가 후보에 들거나오스카 수상을 하고 성전환을 한 엘리엇 페이지가 전부라트랜스젠더 배우가 직접 오스카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칸 영화제때도 한 프랑스 정치인이 왜 남자가 여우주연상을 타냐고 했었음(물론 바로 배우가 고소했었음)오스카는 일개 '로컬' 시상식이고 이런저런 논란 때문에 위상이 좀 떨어졌을지언정 전세계를 집어삼킨 미국 대중문화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상식 중 하나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그래서 트랜스젠더가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로 등재된 것에 대해 갑론을박 중인데찬성 측1. 이미 연기력 검증은 됐음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는데, 이게 겉치레 상도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화제임. 이 정도면 연기력은 깔 게 없다는 거.다른 시상식에서도 여우주연상 후보로 계속 오르는 중이니, ‘트랜스’ 문제로 끌어내리기엔 이미 업계에서 연기력은 인정 끝.2. 법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여성’이면 여배우지 뭐성전환 수술 안한것도 아니고 수술해서 현재는 여성으로서 공식적·사회적으로 활동 중. 게다가 본인이 명확하게 “난 여자다”라고 하고 있음.오스카는 ‘연기 평가’가 핵심인데, 굳이 생물학적 성을 다시 꺼내서 차별할 이유가 없다는 논리.3. 세상 바뀌고 있는데, 전통 타령은 구닥다리 아님?시대가 계속 변하고 있는데, 트랜스젠더 배우가 여우주연상 후보도 못 올라오게 하면 그게 더 이상하다는 시각.반대 측1. 그래도 태생적으로 ‘남자’였던 건 팩트잖음”카를라가 지금은 여자로 살아도, 태어났을 땐 남자였는데 그럼 여성 배우들이 가져갈 자리를 결과적으로 빼앗은 셈 아님?특히 여배우 커리어가 워낙 경쟁 치열한데, 생물학적으로 남성 출신이 버젓이 여우주연상까지 노리니 열받는다는 거2. 시상식에서 남·여 구분하는 이유가 다 있음굳이 왜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나눌까? 남녀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다고 보고 수상 기준을 두는 거잖아트랜스 여성이 여우주연상 부문에 들어가면, 이건 기존의 룰 자체가 무너지는 거라며, 앞으로 이런 케이스가 더 생기면 혼란만 커지는거작년 시상식때도 플킬문의 릴리 글래드스톤은 논바이너리였는데도 생물학적 성인 여우주연상에 들어갔음3. 시대 흐름에 편승한 ‘무리수’ 내지는 ‘PC 과잉’요즘 할리우드가 PC 진짜 엄청 좋아한다. 트랜스젠더라서 오히려 특별 대우해주는 거 아님?오스카가 갈수록 ‘공정성’ 대신 ‘이슈몰이’에만 혈안된 거 아니냐?그리고 이번 사건에 대해 정치인들이 물면 또 난장판될껀데 이게 맞냐? 개인적으론 아직 개봉안해서 연기는 보고 판단해야할 것 같고(한국은 3월 개봉)트젠이라도 연기만 잘하면 되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은 들긴 하는데...상붕이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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