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울반에 장래희망 배우인 남자애 있었음

중딩때 울반에 장래희망 배우인 남자애 있었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6.36) 2025.01.14 02:35:59

조회 132 추천 0 댓글 5

키는 보통인데 얼굴작고 약간 정해인 느낌있었는데 중학생때 매년 가을때 하는 축제가 있었는데 장기자랑 대회도 있는데 보통 노래나 춤이나 개그등등 자기가 자신있는거 전교생앞에서 하는건데 걔가 갑자기 외부 지인들? 데리고서 연극? 연기같은거 하는데 ㄹㅇ 개잘해서 여자애들이 선고백하는 애들도 있었음 눈물이 어케 그렇게 바로나오는지 신기했음 심지어 중딩이 사이코같은 연기였음 지금 회상해도 소름돋음ㅋ 지금 잘살고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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