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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이 아무에게도 말안하는 비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1.160) 2025.01.15 01:49:14
조회 182 추천 1 댓글 3


아무에게도 말못하는 동성으로부터 성적인 학대나 성추행 유사강간의 부정적인 경험을 하여




자신의 이성이 파악하지 못하게 무의식 깊은 곳에서 건강한 성관념과 개념이 왜곡되어




후천적인 게이가 된다




동성남자에게 성적인 부정적 경험을 할때 그 가해자들은




대부분 친척 가까운 친구가 대다수이나 간혹 전혀 모르는 동네 아저씨 모르는 형 군인에게 당하는 경우가 다수이다




하지만 스스로 게이라고 말하는 동성애자들은 자신의 부정적인 성적인 학대를




가족에게 조차 숨기고




오로지 자신이 그 충격을 감수하다가 그 트라우마를 정상적으로 회복하지 못하면




자신의 성정체성이 망가지게 된다






게이들은 유년기때나 청소년기의 부정적인 성적 경험을 대다수가 많이 한 상담통계가 있다




결국 부정적인 성적 학대가 자신의 왜곡된 성정체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성적학대를 전혀 경험하지 않은 게이들도 존재하는데




이들의 유년시절이나 청소년기때는




부모의 관계가 정상적이지 않고 부정적인 관계나 방치된 관계 또는 억압의 관계 폭력및 폭언의 관계와


깊은 관련이 있으면




존중과 사랑과 건전한 성교육이 반드시 결핍되어 있다




특히 억압과 부정적인 부모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경험한 경우


그 두려움과 불안과 잠재된 화를 풀 대상이 없을경우


포르노에 집착하거나 성적으로 욕구를 푸는경우가 많은데




그중 비정상적인 게이포르노에 빠지는 경우가 무척 많다


게이포르노속의 배우들은 전형적으로 남성답게 생겼으며


근육질의 완벽한 몸매에 남성답게 생긴 외모를 보면




자신의 외모와 몸매가 게이포로노 배우와 비교했을때 


자신의  훨씬 못미치는 외형은 


자신의 자존감이 급격하게 떨어질수 밖에없게 되며


자신의  볼품없거나 남자로서의 남성성이 존재하지 않을경우 


그 공허함과 남들과 비정상적으로 다른 어떤 느낌을 경험할때의 두려움이 생기게 된다




사실 청소년기인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기는 성에 대한 건전하고 건강하고 올바른 상이 완전히 확립되지 


않은 시기이므로  이시때는 남자는 물론 여자들까지도 동성친구에 대한 


막연한 설레임 좋아함 질투의 애정관계가 생길수 있으나 20살이 넘어가면


자연스럽게 사춘기때의 동성에 대한 애틋하고 미묘한 관계는 점점 사라지게 되며


이성애자를 욕망하고 갈구하는 인간의 고유한 본능하에 행동을 한다 




그러나 게이들은  사춘기때의 성정체성이 건강하게 확립되지 못할시기에 


경험한 동성간의 우정과 애정의 중간에 있는 미묘한 관계를 


잘못된 기준에 의해 왜곡시키고 집착을 하게되는데 




그 잘못된 기준과 왜곡의 근본은 


대부분 잘못된 성과 관련된 부정적 경험과 


부모의 잘못된 교육이 혼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게이들은  자신의 부모의 교육과 가정의 환경이 문제가 있거나 정상적이지 않다는


올바른 판단조차 청소년기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무척 많으며 


이 잘못된 가치판단이 견고한 뿌리가 되어 20대까지도 이어진다




즉 동성에 대한 성적인 환상


 동성에게 성적인 과도한 집착 


동성에게서  성적으로 가학성 및 피학성을 추구하거나 욕망


자신의 비정상적일 정도의 남성성의 결핍과 남성성의 가치관 상실 또는 남성성에 대한 밑바닥 자존감


으로 우월한 (힘이 있고 남성성이 강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다 가진 )동성에게서 


찬양과 숭배를 넘어 피학적인 성적 정체성이 생겨




마치 여성의 정신상태와 비슷해져


남성에게 성적인 사랑을 갈망하고 받고싶은 왜곡된 욕망이 생기는데


이것을 자신은 선천적인 게이라고 착각을 하게된다 




 


그래서 


자신의 성정체성이 삽입을 당하고 싶은  여자와 정신구조가 같아지고 싶기 때문에


일반 이성애자가 등장하는 포르노를 봐도 흥분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포르노에 등장하는 여자에 흥분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흥분이 되지 않은 이유는 여자배우과 자신이 거의 정신상태가 동일하게 감정이입되기 때문이다 


오히려 여자배우를 만족시켜주는 남자배우에 흥분을 하는 상태가 된다 




결국 이런 비저상적인 성정체성의 왜곡으로 


게이포르노를 찾게되고


게이포르노속의 


오히려 게이포르노 배우중 탑역할을 하는 남성배우에게


감정이입을 하여 자신이 탑역할배우 같은 남성에게


정복당하고 싶고 사랑을 받고 싶은


병든 욕구가 치솟는다




게이포르노속의 탑역할을 해주는 남자에 성적 흥분을 느끼며


게이포르노속의 바텀역할을 하는 남자배우가 부러워 지게 된다 




그래서 게이포르노속의 관계를 현실에서 실현하고 싶고 


탑역할의 남자를 미친듯이 찾아 다니며




잘생기고 남자다운 탑성향의 남자를 만나기위해 


게이앱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고 


탑에게 선택받고 싶어 화장을 하기도 하고 끼를 부리기도 한다 




자신이 오히려 여자처럼 되고싶으나


외형은 남성이라 여자처럼 성적 만족도를 받을수 없으니




게이포르노 배우같이 생긴 외모와 몸매와 남성성이 강한


잘생긴 동성남자를 우상화 하고 좋아하게 되는 왜곡된 성정체성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위를 할때도 여자에게는 관심이 없게되고


오히려 잘생기고 몸좋은 남자를 떠올리며


그런 남자에게 삽입을 당하는


마치 여자의 성향을 가지게 되는


그러나 남성성이 없는 자신의 선척적인 외모의 결함에 의한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마치 중독이 된것처럼


잘생기고 몸좋은 남자를 길가다가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면


성충동이 떠올라 정신을 차릴수가 없게되고




그런 남자에게 삽입을 너무 당하고 싶어하고 정복을 당하고싶어하는


비정상적인 상태까지 오며




결국 게이들이 앱을 직접 찾아




바텀의 역할을 경험하게 된다




흔히 게이들은 선천적으로남자를 보면 흥분하고 성충동이 일어나게 좋아하는 것이 타고난 것이다라고


하나같이 다들 말하지만




자신이 남자를 좋아하는 그 근본원인은


어떤 결핍과 부정적인 동성에 대한 성적 학대 경험과


또는 억압된 부모에 의한 스트레스를


왜곡된 성으로 풀어버린


자신의 상처에서 기인한 것이라는것을 살짝 어렴풋이


생각이 나긴 하겠지만




게이커뮤니티의 게이들의 인권 특별한 소수자 정상인인척 자연스러운척 하는 온갖 미화된 말을 접하면


게이들의 문화가 정상인게 맞다고 스스로 세뇌시키지만




실상 현실은


게이들의 커뮤니티의 문화처럼 아름답지가 않고


조건만남 번개를 통한 1회용 섹스를 추구하며


난잡한 성관계가 대다수인것을 보며




아무리 1회용 번개섹스를 통한 만남을 가져도


생판 모르는 상대에게서




영화나 드라마속의 미화된 아름다운 게이의 사랑따위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비참한 현실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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