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째 안잡히는게 이해가 안되는넘....

18년째 안잡히는게 이해가 안되는넘....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5.01.16 10:44:54

조회 181 추천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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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2006년 어버이날 딸들을 등교보낸 38살 주부 최모씨가 칼에.72차례나 찔린채 발견됨. 가정부 김씨와 마침 가정부가 마누라가 죽었다는 신고소식을 듣고나서 귀가하던 남편 정모씨/박모씨(남편 성은 둘중 하나로 추정됨)는 충격먹고 기절... cctv 조회결과 살인범은 3주전 이삿짐을 날랐다던 1961년생인 홍덕표씨로 판명됨. 홍씨는 불과 일주일전까지 이삿집 센터 직원이였고 짐나르면서 서글서글한 성격이였었지만 도박빚이 많았다고 한다 사건 다음날 일을 그만두고 빚을 다 갚았다고 함

그 뒤로 김포에서 가정주부들만 노리고있는 강도사건만 여러개 일어났고 40대 중년이 범인이었던걸로 보아서는 모조리 모두 홍덕표의 소행으로 판명되고있지만 15년째 안잡힘

심지어 이 홍덕표는 앨리베이터 영상에서 지문이 남지않게 하기위해서 주먹으로 번호를 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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