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선배때문에 미칠것같습니다...

LGBT 갤러리

1/3

한국인들을 숨막히게 하는것: 비교 문화 ㅇㅇ
앱플로빈과 유니티의 경쟁 거시팀김씨
2024년 4분기 카연갤 분석하는 만화 solish
벳 공안과 한 경찰관의 차이점 솔로하나
똥 때문에 이혼하는 인도 영화 ㅇㅇ
샐러드 먹고 정액 알레르기로 온몸 발진.news 배그린
어린이집에서 친구 밀쳐 치아 부러뜨린 4살 부모에 배상 판정 ㅇㅇ
싱글벙글 실업급여 받고싶은 신입사원 ㅇㅇ
생각보다 많다는 가족 유형 ㅇㅇ
나폴리 맛피아 롯데리아 버거 신제품 리뷰 ㅇㅇ
윤석열 담당일진 또 떴다 ㅋㅋㅋㅋㅋ.jpg 메좆의야짤타임
중1자녀 통금어기고 새벽에 들어와도 냅두라는 와이프.blind 해갤러
천조국파랭이 장난이 아니라 이제 민주당은 소멸입니다ㄷ 후우가
옷차림은 예의를 만들어 줄 수 없다는 어느 사업가...jpg 앤드류테이트
자연미인임에도 성형했다고 의심받는다는 여자 ㅇㅇ

며칠전 뉴욕 여행 중 충격 씨게 받은 일본인 https://x.com/kota_trip/status/1879074297244971263 해외여행 도중 일본인으로서 슬퍼지는 순간 1위는 이거다: 뉴욕 지하철 매표소에서 2021년 2024년 일본어 없어졌고 그 자리에 프랑스어로 교체된 상태 반응: 저도 이탈리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런 광경을 보고 슬퍼졌습니다 ㅠㅠ 일본인, 더 많이 해외여행 가서존재감을 드러내라! ㅠㅠ 이는 클릭된 결과를 바탕으로 일본어 콘텐츠가 많이 사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코로나 이후 여행자 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 같아서, 영어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엄청 알아듣기 힘들다 ㅠㅠ 일본어와 중국어는 다르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상담원에게 일본어를 선택하면 "중국어로 해도 되나요?"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환전소 표시 순서도 해마다 내려가는 것 같아요... 2013년 파리, 루브르 미술관 일본어는 아래에서 3번째, 게다가 해당 일본어로 된 문구는 틀렸어 이 게시판도 일본어 없음 긍정적으로 말하면 일본인은 티켓 정도 영어로 살 수 있잖아요... 일본어 투어는 몇 년 전에 없어졌어요 일본인은 가난해서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지 않습니까? 이 말을 들었을 때 힘들었어... 태국 사원에서... 일본에 중국어나 한국어 표기는 필요 없다고 말하면서 해외에 일본어가 없으면 슬퍼지는 재패니즈 ᄏ 조금 전에 갔던 베트남 라면집에서도 (일본어 없음) 요즘 유행하는 '일본에 올 거면 일본어를 배우고 와라, 망할 외국인들아' 라는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 인터넷도 마찬가지. 어떤 사이트는 한국어는 있지만 일본어는 없었다. 일본의 쇠퇴를 실감할 수 있었다. 책도 일본어 번역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한다. 전 세계 관광지 곳곳에 일본어 팜플렛, 일본어 안내문 등 일본어 요소가 없어지자 슬퍼하는 중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대학교선배때문에 미칠것같습니다...앱에서 작성

123123

2025.01.16 13:36:01

조회 92 추천 0 댓글 3

21bad232a88068f43bef87e4459c756d4f8f1c5cb544828616124b2afb19bdcd10212d3385d58285ed685c33740e7c9e

제 나이는 23살, 선배나이는 25살 저보다 한학년이 더 높습니다.

그 선배랑은 엠티에서 처음으로 친해진이후 , 같이 밥도먹고 친구처럼 학교에서 같이다니곤 했습니다.

저는 그 형이랑 같이 동아리나 학교행사를 진행하며 더욱더 사이가 돈독해졌고, 11월즈음에 있었던 학교 행사를 끝낸 후, 뒷풀이를 했습니다.

저는 너무 신난 나머지 과음을 해버렸고, 결국 필름이 끊겨버렸습니다. 주변인들 얘기로는 제가 술에 취해 몸도 가누지못하고 쓰러졌다고하네요.

친구들과 선배들이 집위치를 물어봤지만 저는 말을 할수있는 상태가 아니여서 저랑 제일친한 그 선배가 저를 본인 자취방에 데려가 재우기로 했습니다.

문제가된건 지금부터입니다.

일어나보니 제 옷이 전부 바닥에 벗겨저 널부러져있더군요. 팬티까지도요.

그 선배도 같이 빨개벗고 자고있길래 순간 흠칫해서 서둘러 깨워서 혹시 내가 자다가 이상한짓 했냐고 물어봤는데

저보고 어제일 기억안나냐고 물어보더군요.. 술김에 관계를 했답니다.

(참고로 저는 그사람이랑 많이 친해져서 아웃팅을 한 상태였습니다. 선배는 1년전까지 여자와 연애하던 평범한 이성애자고요.)

그날이후로 저는 그 형을 평소처럼 대할수없게되었습니다. 얼굴을 볼때마다 왜인지모를 죄책감과 두려움이 느껴져서요.

그 선배도 저를 피하는걸 아는 눈치인지 일부러 더 살갑게 대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무시했고요.

저는 이런 관계가 너무 불편한 나머지 더이상 친하게지내지말자. 이상하게 형을보면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며 제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선배는 그 얘기를 듣고 약간 짜증이난듯한 표정을 짓더군요.. 솔직히 이해할만합니다. 제가 투명인간취급했으니.

근데 그 형이 화를 주체하지못한나머지 저에게 온갖 모진말들을 쏟아내는겁니다. 너도 좋아서 했지않았냐는둥 . 게이는 남자좋아하지 않냐는둥

얘기를 들은 저는 크나큰 배신감과 분노를 느꼇고, 너무 실망했다며 더이상아는척하지말라고하며 지나쳤습니다.

그일이 있고 몇일 후 , 선배는 저에게 동영상 하나를 보냈습니다. 제가 술김에 취해서 그 선배와 저와 관계를하는 충격적인 영상이 였습니다.

무슨의도로 보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온몸이 부들부들떨리면서 손발을 제대로 가눌수가 없더군요..

너무나 두려웠지만 저는 최대한 태연한척 하면서 이게 지금 뭐하는짓이냐고 당장 지우라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선배는 한번만 더 깝치면 저와 관계하는 동영상을 가족 지인 학교에 전부 뿌려버리겠다고 협박을 했습니다..

그 메세지를 받자마자 저는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영상이 주변인에게 퍼지는것이 너무 무서워서 제발 그러지 말라고 얘기했지만.. 들은척도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뭘 원하냐고 물어봤는데..

형은 저랑 관계를 한번 더 하고싶다고 얘기했습니다.

결국 어쩔수없이 그의 협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같이 섹스를 하게 되었어요..

그날 이후로 제 선배는 저를 종종 불러내어 강제적으로 관계를 요구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횟수와 빈도도 점차 늘어났습니다.

어느날부턴가는 관계를하는도중 제 뺨을 때린다거나 침을뱉는다거나 온몸을 꼬집는등 가학적인 행동을 하더라고요.

제가 할수있는건 눈물을 흘리며 제발 그러지말라고 애원하는것뿐이였습니다..

그 선배와 관계를 하는것이 너무나도 두렵고 무섭습니다 ..

저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금 이상황이 혼란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발도와주세요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lgbt-20250113-100053-000-resize.gif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910000	106.101그니까안했는데욕하는넌	박정아(182.237)	01.16	17	0
8909999	가족까지건들고지랄한거누구더라 ㅋ	박정아(183.102)	01.16	14	0
8909998	니가 욕하니까 욕 먹는거야 너 그걸 몰라?	ㅇㅇ(106.101)	01.16	14	0
8909997	땅땅이랑 대화 중인 어플남 박제. [3]	Mr.♪	01.16	60	0
8909996	남자친구랑빠꼬용ㅇㅈ	파코요	01.16	44	0
8909995	남칭구 사귀고 시퍼용..	땅땅이	01.16	16	0
8909993	106.101야미친년아특정인들잡고싸불하는게 [1]	박정아(183.102)	01.16	17	0
8909991	소영퀴야 너 뭔데 자꾸?	ㅇㅇ(106.101)	01.16	12	1
8909990	땅땅님 안녕하세요 [2]	L갤러(223.39)	01.16	28	0
8909989	돌장미 170이여서 퇴래는 더 클줄알았긔 ㅋㅋ [3]	ㅇㅇ	01.16	34	0
8909987	2~4살 나이차이는 솔직히 안중요함.txt [2]	ㅇㅇ(39.7)	01.16	52	0
8909986	애인이 욕설섞어서말하면 어떰 [4]	L갤러(219.250)	01.16	43	0
8909985	106.101따리때문에몇명이까여	박정아(183.102)	01.16	13	0
8909983	오리고기 묵어야징 [5]	차쿤	01.16	35	0
8909982	106.101너뺴고다빠는데	박정아(183.102)	01.16	12	0
8909981	머슬퀸 이소영	ㅇㅇ(106.101)	01.16	14	1
8909980	25살 노괴랑 놀아줘서 고마웠긔...	ㅇㅇ(61.75)	01.16	19	0
8909979	106.101 원하는게뭔데?	ㅇㅇ(220.84)	01.16	14	0
8909978	오케이 말돌리네?	ㅇㅇ(220.84)	01.16	15	0
8909977	싸불무서워라ㅠㅠ	ㅇㅇ(220.84)	01.16	13	0
8909976	소영퀴야 너 소영말고 누구 빠는데	ㅇㅇ(106.101)	01.16	13	1
8909975	106.101 니가시녀질하지말지 그러게	ㅇㅇ(220.84)	01.16	11	0
8909974	게이공주 똥게이의 왕	ㅇㅇ(220.84)	01.16	42	0
8909973	선관위 99 짱깨가 뭔 떡밥임❓ [9]	Mr.♪	01.16	78	1
8909972	질문할줄 모르나 [14]	땅땅이	01.16	77	0
8909971	고소먹어놓고 잘도 하네 너 작작해	ㅇㅇ(106.101)	01.16	12	0
8909970	어린년들은 왜 시발 대답만 하는 거야 [4]	땅땅이	01.16	55	0
8909969	관심없다했는데 저격왜해?	ㅇㅇ(220.84)	01.16	16	0
8909968	이제 그만하고 자겠노	ㅇㅇ(61.75)	01.16	17	0
8909967	소방따리? 게이의꽃	ㅇㅇ(220.84)	01.16	16	0
8909966	106.101 그거아노? 소방 진짜사람죽일새끼더라	ㅇㅇ(220.84)	01.16	15	0
8909965	교양? [2]	ㅇㅇ(61.75)	01.16	39	0
8909964	106.101 니년이나건들지마	ㅇㅇ(220.84)	01.16	14	0
8909963	아니 106.101 야 누가문제야? [1]	ㅇㅇ(220.84)	01.16	31	0
8909962	더 높이 가줄게.. [1]	땅땅이	01.16	32	0
8909960	오늘 노래방 갈건데 노래 추천좀여 [13]	견언	01.16	44	0
8909958	팩트 난 유림이아님 싸불한거누구?	ㅇㅇ(220.84)	01.16	17	0
8909957	타 다 이마 좋다 ㅠ 제베원 [2]	ㅇㅇ(211.234)	01.16	44	0
8909954	106.101 개저씨 관심끄라는데오지랖떨었잖아	ㅇㅇ(220.84)	01.16	17	0
8909953	너 싸불해서 고소 먹었다며	ㅇㅇ(106.101)	01.16	14	0
8909952	싸불해놓고 왜뻔뻔해?	ㅇㅇ(220.84)	01.16	18	0
8909951	아까 선관위 짱깨 99명 미군기지 압송 기사 떴던데 도파민이 줄지를 않노 [6]	ㅇㅇ(222.239)	01.16	67	1
8909949	빻친 신곡 잇츠라이브 같은거 안나오나	L갤러(112.150)	01.16	21	0
8909947	싸불해놓고 뻔뻔!!!!!!! [1]	ㅇㅇ(220.84)	01.16	21	1
8909946	마지막 인증 ㅋ [7]	ㅇㅇ(61.75)	01.16	97	0
8909945	이소영 하나땜에 몇명이 까이는건데 니가 다 했네	ㅇㅇ(106.101)	01.16	17	1
8909944	퇴래퀴 있노? [5]	ㅇㅇ	01.16	34	0
8909943	개소영은 왜끌어들였긔?	ㅇㅇ(121.142)	01.16	16	0
8909939	오늬오늬 닮음. [2]	Mr.♪	01.16	39	0
8909938	너 어제도 소휘 까더니 오늘도네 그래 너였네	ㅇㅇ(106.101)	01.16	12	0
뉴스	골든글로브 수상 기념 수건…극장으로 관객 부르는 영화 굿즈	디시트렌드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