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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 인도 파키스탄 전쟁이 중국 붕괴의 신호탄
언론에서는 인도 파키스탄 전쟁을 보면서 오!!! 인도!!! 파키스탄 이제 한판 붙는거냐?이러고 있다하지만 언론에서 말해주지 않는 비밀이 하나있다파키스탄은 중국 일대일로가 지나가는 회랑중 하나다그리고 여기는 인도가 추진하는 인도판 일대일로와 중국이 추진하는 중국판 일대일로가 겹치는 지점이다여기서 핵심은 중국도 무조건 파키스탄을 지나가야 되고 인도 또한 파키스탄을 지나가야한다는 거다중국 인도는 절대 파키스탄을 포기할 수 없는 지역이다인도가 추진하는 인도판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에 대해서 간단히 보자면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 요르단을 거쳐서 유럽으로 들어간다인도는 브릭스 멤버다 그래서 중국의 일대일로에도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광저우부터 콜카타를 거쳐 유럽으로 가는 해상 일대일로에 참여하고 있었다하지만 이걸 깨뜨린게 바로 일본과 미국이다특히 바이든 정부가 적극적이었고 인도를 쿼드에 가입시킨다쿼드 가입전까지 인도는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있었는데쿼드에 가입하자마자인도판 일대일로를 출범시킨다인도는 중국과 충돌을 피할수있었지만 이제는 중국의 도전자로 부상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인도가 중국의 도전자로 부상했다는건 이제 국제정세는 달라진다는 이야기가 된다.미국은 세계 패권국이고 중국은 일대일로를 진행하면서 미국의 세계패권국 지위를 위협하고 있다인도는 쿼드동맹을 통해서 미국과 일본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중국의 힘에 도전하고 있다미국은 이스라엘을 통해서 인도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인도가 파키스탄의 공습에 이스라엘산 드론이 활용되고 있는 정황도 포착된다인도가 파키스탄 전투 상황이 지속되면서 이란이 인도 파키스탄 양쪽 모두에게 자제를 촉구했다하지만 이러한 상황임에도 이스라엘의 최대 적대국 이란을 붕괴시키기 전까지 미국과 이스라엘은 전투를 부추길 것으로 보인다파키스탄과 인도에서 제대로 전면전이 일어나면 그 전쟁의 포화는 이란으로 옮겨붙을 가능성이 커지고 이스라엘의 숙원이었던 이란을 제거할 수 있다그리고 미국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미국의 안보를 위해서 패권국 도전자인 중국을 제거해야한다중국의 준동맹국인 북한 러시아 파키스탄 이란을 제거하고동맹국 한국 일본 이스라엘과 준동맹국 사우디아라이바 동시에 방어하는 최상의 전략은 이란 파키스탄을 제거하는 것이다여기에 인도를 활용하는 것이며이란과 파키스탄이 제거되면 이스라엘은 안보는 안전해지고 이란 파키스탄 회랑이 막히면 중국으로 수송되는 원유 수송로와 육상 일대일로가 막히게 된다.그리고 북한과 협력하던 이란을 제거할 수 있다결론적으로 이란과 파키스탄을 제거함으로써 북한 중국도 동시에 제거할 수 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한국인 없을만한 스팟 20선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 여행이랑 B급 감성 찾아다니는 거 좋아하는 편이고,유명한 관광지 쭉 도는 것보다 길가다 보이는 지역주민들끼리 하찮게 진행하는 이벤트에 재미를 느끼는 편.암튼 한국인 떡밥이 보이는 김에현지감성 힙스터들을 위해 구글 맵보면서 가고싶다고 생각 든 아껴둔 장소들 공유함.위치도 애매한 곳들이라 렌트카 있다면 츄라이츄라이1. 1000살 올리브나무(쇼도시마 선착장 근처)입장료 1000엔으로 1000년 된 나무를 볼 수 있음2. 가장 낮은 산(도쿠시마)약 20초만에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함3. 고래박물관고래를 눈앞에서 만날 수 있음. 고래쇼와 먹이주기 체험4. 미에현 과학박물관(나가시마 스파랜드 근처)나고야 근교 과학박물관인데 관람이 무료! 충실한 컨텐츠.5. 나루토의 소용돌이여긴 인기가 좀 많은 듯한데, 모 애니메이션이 떠오르는 스팟, 세계 3대 소용돌이를 볼 수 있음6. 오부치 사사바(시즈오카)일본에서 가장 큰 녹차빙수를 눈으로 먹어 볼 수 있음.7. 마석언요나구니섬, 무언가 즐길거리가 없고 날씨가 안좋으면 석양을 못볼 수 있지만 낭만 넘치는 곳8. 地球裏番地発祥の地(고치현 근처)브라질 반대편을 나타내는 장소, B급 여행 스팟으로 제격인 곳브라질 사람에게 들리냐고 외쳐도 대답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함.9. 상어박물관(미야기시 위쪽)고래박물관이 있다면 상어박물관도 있는법. 재미는 없다고 함.물고기를 동결하여 전시하고 있는 영하 40도의 얼음박물관과 함께 공통권(900엔)을 끊어서 관람하기 좋을 듯10. 헤키난시 농업활성화센터(나고야 근교)딸기따기 체험은 좀 흔하지 않음? 이곳은 계절마다 야채를 수확할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함.400엔 정도의 저렴한 체험료로 일본의 고구마, 땅콩, 당근, 무 등을 수확할 수 있는 진귀한 경험!신선한 야채를 살 수 있는건 덤.11. 고즈시마무라요코하마나 시즈오카 남부에서 배타고 들어가는 섬에메랄드 빛 물 속에서 절벽 다이빙 및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까지 다양한 옵션물이 맑아 수영하고 있는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고 함.12. 시만토 브레멘 동물원(고치 근처)브라질 반대편 스팟과 같이 보기 좋은 곳입장료 400엔으로 카피바라 미니피그 염소 양 토끼 거북이 닭 조랑말 팬더 쥐 개 오리 등등을 볼 수 있다일본판 살아있는 브레멘 음악대.13. 심장소리 아카이브(쇼도시마 옆 데시마 섬)여기도 꽤 인기있는 장소데시마 섬에서는 여러 미술 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이 곳은 세계 각지 사람들이 저장한 심장소리들을 들을 수 있다고 함.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이고, 돈을 내고 내 심장소리를 저장할 수 있음.14.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차원(교토 고산사 근처)가장 오래된 차 밭이라고 함15. 오나가와 핵박물관여긴 찐 현지인 스팟인듯교통수단이 차 밖에 없고 급 곡선 투성이의 길을 약 40분 정도 달리지 않으면 볼 수 없음원자력 발전의 구조와 안전대책을 배우고 볼펜을 받을 수 있다고 함.16. 나고야 근교 유리 박물관위 농업활성화 센터와 가까운 위치기대에 비해 실망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새로운 경험이 아닐까?17. 이마키리체험마을카이코칸나고야와 시즈오카의 중간쯔음에 위치한 체험관맛있는 굴 요리를 즐길 수 있다.생선과 장어 잡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잡은 생선으로 식사가 가능하다.18. 일본 제일의 돌계단구마모토 근처 편도 1시간 반~2시간이 걸리는 계단도중 음료를 구입할 수 없으며, 절반정도 지나면 화장실도 없다고 함.이런 곳이 오히려 스릴과 절규체험장이 아닐까?19. 짚으로 만든 매머드 가족에히메 남쪽편, 넓은 밭에 우뚝 서있는 밀짚 조형물운전하다보면 논길에 갑자기 나타나 웅장함을 느끼게 해준다고 함.20. 본토와 연결된 도로의 최서단나가사키 서쪽편, 험한 비포장 길을 뚫고 가면 팻말 하나밖에 없어서 오히려 낭만을 느낄 수 있다.--이런 구석구석 스팟들도 한국인 리뷰가 하나씩 있는게 대단하기도 하고구글맵 후기보면 리뷰로 자주 마주치는 익숙한 분들도 생겨서 친근감이 들기도 하는듯 ㅋㅋㅋ
작성자 : 강구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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