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때 처음 귀두 깐 썰

초5 때 처음 귀두 깐 썰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5.01.17 17:04:45

조회 329 추천 0 댓글 2

아빠는 포경인데 나랑 형은 포경 수술을 안 했음

유치원 전까지는 샤워할 때 엄마가 귀두 까서 씻겨준 기억이 있는데 혼자서 씻기 시작하면서부터는 귀두를 까서 씻은 적이 없었음

그러다가 야동을 접하고 나서 자위를 하긴 했는데 그때는 발기가 돼도 귀두는 안 까진 채로 커졌고 흔들 때 귀두를 벗겨야겠다는 생각은 안 해봤고 그냥 조물딱거리기만 함

그러다가 야동에서 나온 ㅈㅈ를 보는데 귀두가 완전히 노출된 거 보고 호기심에 따라서 까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화장실로 가서 노발기인 상태로 막 만져보다가 발기가 된 상태에서 갑자기 껍질이 스르륵하고 벗겨지는데 생착된 살을 벗기는 것마냥 이상한 느낌이 듦

껍질이 싹 다 벗겨지는데 전기에 감전 당한 것처럼 찌릿거리는 느낌이 드니까 발기는 풀리고 귀두는 뒤로 벗겨진 채로 ㅈㅈ가 작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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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몇 년을 귀두 청소를 안 해서 그런지 치구가 잔뜩 끼어있더라 사진처럼 결석 같은 치구가 귀두 전체에 여러 조각으로 덮혀있었음

이왕 귀두를 깐 김에 치구를 만져봤는데 사정하고 나서 귀두 괴롭히는 것처럼 찌릿찌릿거림

손톱으로 한 조각씩 들춰내보는데 이게 평소에 노출이 된 부분이 아니라 너무 예민했음

지금이야 껍질 벗기고 벅벅 씻어서 다시 덮으면 되는데 이땐 치구 몇 개 떼보다가 포기함

그렇게 어찌저찌 다시 돌려놓고 그 이후부터 껍질 벗기기 계속 해봄 익숙해지고 나서는 치구도 완전히 씻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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