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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남친모은돈 때문에 혼삿길 막혔다는 노괴
오늘도 평화로운 블라인드..지가 아쉬워서 결혼타령하면서 모은돈으로 남자 구박하는 노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하지말던가 시1발련아 ㅋㅋㅋ목마른놈이 우물파는거 아니겠노?돈없이 살고싶지 않다노 ㅋㅋㅋㅋㅋㅋ보1지년들 필수이상형 “존경스러운 남자” = 나보다 모든 조건이 뛰어남진짜 지랄났다 ㅅㅂ ㅋㅋ풋내나는 예쁜 나이는 다 어디다 쳐버리고 이제와서 20대 초반 가격을 받으려고 하노?양심이 애1미 뒤짐??그럼 과연 아줌마가 원하는 남친돈은 얼마??콩억 ㅋㅋㅋㅋㅋㅋ 시1발 ㅋㅋㅋㅋㅋㅋ2억이 동네 털바퀴 부랄털인줄 아나 ㅋㅋㅋ근데 1800 모아놓고 남친 1300모았다고 꼽을 준다??이정도면 그냥 둘이 편의점 알바하고 남은돈아니노?? 뭔가 좀 이상한데능지 레전드노 …….억 자릿수 헷갈려서 1.8천이라 쓴거임?? ㅋㅋㅋㅋㅋ이 병1신같은 닭대가리로 새끼라도 까는순간우리나라 장애인 복지예산에 큰 타격이 갈것이 아주 자명한듯 하다..노블린 돌격부대 집결 ㅋㅋㅋㅋㅋ결혼못한 “동태녀”들 모여서 보돕보하는 꼬라지가 아주 가관이다 ㅋㅋㅋ어떻게든 결혼 파토내려는 표독한 블줌마들 서로가 스치면 치명타 ㅋㅋ마통3천 국룰 보1지들 결혼자금은 사랑으로 보듬어 달라더니반대가 되니 보로남불 시전하는 블줌마 ㅋㅋㅋㅋ명심해라노괴는 사람의 형상을 한 바퀴벌레다그냥 받아주는 남친한테 절하고 주제에 맞게 기어다니면서 살라는 변리사햄 ㅋㅋㅋㅋ권위에 약해지는 블줌답게 바로 아가리를 여무는데 ㅋㅋ근데 갈배게이야..저 노괴랑 결혼하는 남친은 뭔죄노..??퐁퐁이 앰생은 알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아니면 돼~~~~~~~!!!!- dc official App
작성자 : 블라탐험가페페고정닉
1900년대 초반 대한제국과 인구 비슷한 나라의 군대들
1900년 무렵 대한제국의 인구는 1708만 정도로 추정된다. 대한제국의 인구 자료 자체는 1975년인가에 쓰인 논문의 추산치이다.당시 인구가 비슷했던 나라로는 스페인(1883만), 브라질(1798만), 벨기에(1542만), 멕시코(1360만), 포르투갈(1243만), 에티오피아(1218만) 정도가 있다. 여기서 스페인, 벨기에, 포르투갈은 식민지의 인구가 포함된 것이다.이 나라들의 안보적인 상황은 당시의 대한제국과는 전혀 다르고,그 당시의 병력 규모나 편제, 그리고 인구 추정치도 부정확하기에,이 자료는 그냥 재미로만 보면 되겠다.1. 대한제국군대한제국의 군대는 이 즈음에 서류상으로 최대 2.8만의 병력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완편됐는지는 불명이어서 정확한 인원 추산은 어렵다. 당시에 약 10여개의 연대로 구성되었으며 해군력은 빈약했다.2. 스페인군스페인은 쿠바와 푸에르토리코, 필리핀 등을 잃은 후였다. 이 시절 스페인은 굵직한 식민지를 거의 잃어서 거의 본토의 인구라 봐도 무방하겠다.당시 스페인군의 정확한 규모는 불명이지만, 1890년대에 미국과 전쟁을 치를 때 스페인이 파병한 병력이 20만이 넘었고 5.3만이 병사할 정도로 큰 인적 손해를 보았다. 1898년 이후에 스페인군의 병력은 약 8만이었는데, 장교가 2.4만에 장성급이 471명일 정도로 국가 예산 상당수를 차지했다고 한다. 3. 브라질군당시 브라질은 제1공화국이었다. 군대는 1.5만 정도로 대대 이상의 상위 부대가 돌아가지 않았다. 이 정도 규모라도 당시 남미에서 브라질을 위협할 만한 군사력은 없었을 것이다.이웃나라인 아르헨티나의 당시 병력은 3-4천 정도로 추산된다.아메리카 대륙에 상비군 자체들이 잘 없던 시절이었다.브라질은 뒤에 1908년에 징집법을 도입하였지만 1916년에서야 실시되었고, 그나마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는지 1930년에 병력 규모는 5만 정도였다.4. 벨기에군벨기에는 19세기에 영국-프로이센-프랑스 사이에서 중립국 포지션을 취했다.하지만 보불전쟁 등으로 독일의 규모가 커지면서 위협이 커졌다.1900년 당시 벨기에 본토의 인구는 680만 정도로 추산된다.벨기에는 추첨식 병역제도를 1909년에 폐지하고 참모부를 설치하는 등 군 규모를 키웠다.1차 대전 직전인 1913년에 3.3만 정도가 평시 병력이었고, 동원하면 12만 정도가 되었다.이때도 이미 동원했을 때 참모를 맡을 장교가 부족하단 말이 나왔다.1차 대전 당시엔 30만이 넘게 동원되었는데 장교가 현저히 부족하였고 실제 병력은 종전 기준 16만 내외로 13개 사단으로 구성되었다.아무튼 기준이 되는 1900년대 초반의 평시 병력은 대한제국군과 별 차이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5. 멕시코군1900년대 멕시코 연방군의 규모는 서류상으로 장교 9천명, 병사 2.5만 정도였다.실제 병사는 1.7만 정도였다고 한다.스페인군처럼 군대라고 하기엔 장교의 비중이 너무 높긴 한데, 어쨌든 장교와 사병 실 병력을 합치면 대한제국군과 비교적 비슷한 규모라 할 수 있겠다. 6. 포르투갈군포르투갈 본토의 인구는 1900년에 502만 정도로 추산된다. 1900년대 초반의 포르투갈군 규모는 정확히 알기는 어렵다.1차 대전 당시에 약 10만 정도의 병력이 투입되었는데, 서부 전선에서 싸운 포르투갈 원정군(CEP)의 티오는 5.5만 정도였다.전쟁이 본격화되기 전인 1900년대 초반엔 이보다 작아서 아마 대한제국과 비슷했을 것으로 추정된다.7. 에티오피아군1895년 이탈리아와 싸울 때 에티오피아군의 병력은 8-12만 정도였다고 한다.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전통적인 구식 군대의 모습이며,근대적인 군대는 1898년에 대대를 창설하며 생겼다.전간기 시절에 서류상으로는 57만 군대를 보유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쓸만한 병력은 그보다 더 적었을 것이다.
작성자 : 미친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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