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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풀대출"로 무인텔을 산 영퐁티의 최후
최초 감정가는 32억 가량이었으나 3번의 유찰로 최저 입찰가는 11억 수준까지 추락 그 이후 2번의 추가적인 유찰로 4/13 기준 최저 입찰가는 5억원대로 떨어짐 https://youtu.be/BHy5qewCG2s?si=TlLgFdUZanKhPedO "20억 풀대출"로 무인텔을 산 40대 가장의 최후재미있게 보셨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영상 제작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클릭?https://www.youtube.com/channel/UCabdDNbpoShi21sLQmvhgqg/join10년 전부터 우리나라에는 대대적인 무인가게 열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이 무인가게 열풍...youtu.be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조선인의안락사고정닉
1907년 7월, 대한제국군의 마지막 쿠데타 계획
[한국 군대의 무장해제 외 황제의 일본 移送說 및 宗廟에의 양위 보고] (신문전보 발송 20, July, 1907, 1.00 p.m.) Herald Paris 20일 이른 아침 대궐과 모든 전략지점을 경비하는 기관총과 시의 전체지역을 순찰하는 일본군 기병들의 모습은 소란 진정에 효과가 있었음. 그러나 한국인들 사이의 흥분은 군 당국의 모든 사전조치에 의해서도 진정되지 않는 것이 분명함. 다음은 어제 있었던 한국 군대의 폭동으로 큰 화제가 된 사건들임. 즉 군관학교 학생들이 비밀리에 여러 곳에 많은 탄약을 저장한 것이 발견되었고, 한국 군대는 여러 관청을 공격하여 점령하려고 했음. 한국 군대에서 가장 우수한 平壤聯隊가 황제를 구출하기 위해 대궐을 점령할 계획이 발각되어 모든 한국 군대가 무장해제 되는 결과로 귀착되었음. ( ) ( )은 일본당국의 입장에서는 양위는 일본의 요구를 만족시켜 주는 것이 못되며 오직 계획 중 제1단계에 불과하다는 것을 고취했음. 황제가 일본으로 이송된다는 풍문이 되살아나자 바로 이것이 다른 무엇보다도 한국인의 감정을 세차게 요동치게 했음. 아직까지는 伊藤과 林은 東京政府의 계획을 드러내고 있지 않지만 황제의 이송은 분명 아마도 그가 섭정하여 황태자를 조종할 우려에 비추어 그 실현성을 노리고 있을 것임. 오늘 아침 일찍이 대궐의 고위관리가 종묘에 보고하여 황실 조상들의 신령들에게 정식으로 왕위의 변화를 알리고 지금 즉위식을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음. 군사령부는 어제의 폭동으로 일본인 피살 10명, 부상 30명을 발표했음. 한국인은 피살 4명 외에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이는 분명 극소수 한국 군인을 제외하고는 사상자의 정도를 감추기 위한 것일 것임. 폭동에 참가한 한국인들에게는 돌멩이 외에는 무기가 없었음. Ohl. 저번에 대한제국군 각 부대의 최후를 조사하면서 지나가듯이 시위 제2연대 3대대가 고종 구출 계획을 꾀하다가 실패했다고 언급한 적 있었음. 그런데 좀 더 살펴보니 이건 훨씬 거대한 사건이었음. 우선 1907년 헤이그 밀사 사건으로 일본은 고종을 퇴위시키기로 결정했고 친일내각이 고종을 마구 압박하기 시작함. 이 소식은 당연히 사회에도 널리 퍼져나갔고 한국군도 이 소식을 들음. (하늘의 혈맥 중에서) 이 와중에 일본이 고종을 폐위시킨 후 일본으로 압송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서울의 민심과 한국군 장병들의 군심이 상당히 악화되었음. 미우나 고우나 고종은 오스트리아의 프란츠 요제프처럼 40년 넘게 제위에 올라 한국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했고 이 때문의 고종의 강제퇴위는 국가의 진정한 멸망으로 간주되었던 것임. 그러자 시위 제2연대 3대대 주도로 경운궁 및 각 관청 장악 계획이 준비되기 시작했음. 연관 관료들로는 박영효, 이도재, 남정철 외 4인의 고위 군 장교들이 있었음. 연성학교 학생들도 가담한 모양인데 생도들은 무기와 탄약을 곳곳에 옮겼다고 함. 통감부문서에서는 이 음모의 중심으로 고종을 지목함. 친일내각이 양위를 협박하려 어전에 모여 있는 틈을 타 시위연대를 경운궁으로 호출, 친일파 대신들을 싸그리 쓸어버리고 양위를 저지하려던 계획이었음. 통감부 문서에서는 한국군이 명확하게 친일 대신들을 살해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고 언급됨.하지만 계획 실행 직전 친일내각의 군부대신 이병무(위 사진 속 새끼)와 법부대신 조중응이 눈치를 까고 경운궁 궐내를 탈출했음 이들은 밤 11시부로 남산의 통감 관저로 달려와 이토 히로부미에게 고종과 시위연대의 쿠데타 계획을 알렸고 이토는 즉각 한국주차군 사령관 하세가와 요시미치로 하여금 서울 내에 있던 제51연대 3대대를 경운궁으로 급파함. 일본군은 한국군의 공격 30분 전에 간신히 궐내를 장악하고 기관총을 설치한 다음 포덕문을 걸어잠궈 한국군의 계획을 저지했음. 이도재 등의 양위반대파 대신들은 역공을 당해 체포당했고 말임. 일본군의 삼엄한 경비 하에 예정대로 양위는 마무리됐음. 이날로 대한제국군에게 나라는 망함. (76) [양위 후의 한국 정세 및 對韓정책 稟申 件] 往電第八○號 電信案 明治四十年七月二十二日 統監 珍田 外務次官 林 外相으로부터 西園寺 首相에게 현재 京城의 형세를 보건대 원래 先帝는 閣臣의 권고에 따라 그 본심이 아닌 양위를 한 것이기 때문에 이후 여러 가지 음험한 수단으로 군주권을 회복하려고 기도하는 듯함. 다음의 사실은 즉 이것을 증명하는 것임. 첫째, 閣臣이 말하는 바에 의하면 18일 조칙에서 양위의 의미를 명백히 하려는 閣臣의 요구에 대하여 先帝는 이를 거부하고 굳이 황태자로 하여금 대리시킨다고 운운하는 문자를 내놓게 했다고 말함. 이 일은 선례를 들어 일본에서 사용하는 ‘대리’의 글자와 다른 의의가 있다고 설명하지만 필경 섭정의 뜻이며, 실은 先帝가 후일 君權을 회복하기 위하여 미리 발판을 만들어 두려고 하는 내심을 가진 데 따른 것임을 의심할 바 없음. 朴泳孝 등이 이미 이 설을 주장한다고 함. 둘째, 양위 조칙을 공포한 날 밤에 先帝가 시위대(한국 근위병)를 궁중에 부른 것은 그 진의가 병력으로 閣員을 진압하여 시의에 따라서는 이를 살육하려고 꾀한 데 있었다는 증적이 현저함. 다만 이 거동은 통감의 명에 의하여 한국 병정 출동 예정시각 약 30분 전에 우리 군대를 궁중에 들어오게 하여 겨우 이를 방지할 수 있었음. 셋째, 朴泳孝는 지난 18일 先帝에 의하여 궁내대신에 임명되었는데 병으로 사퇴하고 어제 양위식에도 참석하지 않았으므로 閣臣은 이를 처벌할 것을 청했더니 차제에 불길하다는 이유로 처벌을 면하고 다만 사직을 받아들이는 데 그치는 것을 총리대신에게 명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20일, 즉 양위 후 이틀 후에 同 先帝는 朴泳孝를 궁내대신에 親任하는 식을 올렸으나 閣臣은 조금도 이를 알지 못했음. 위 외에 군대의 동요와 난민의 폭거 등은 先帝의 사주에서 나왔거나 혹은 先帝의 뜻을 받들어 일어나는 것으로 직간접으로 내각대신의 사업을 저지하고 방해하려고 도모하는 것이 명백함. 요컨대 현재의 형세는 한편으로 先帝는 음험한 수단으로 군주권을 회복하려고 하고, 다른 한편으로 閣臣은 新帝를 옹립하여 정부를 유지하려고 하여 아직 전쟁은 없지만 사실 君位 쟁탈, 즉 내란의 정황에 있음. 그리고 先帝는 다년간 국가의 군주였으므로 威福에 의하여 많은 방면에 다대한 세력을 가지고 있지만, 내각대신은 다만 일본의 후원을 믿고 있을 뿐으로 달리 신뢰할 만한 실력이 없음. 그러므로 우리의 보호가 없다면 현 내각원은 결국에는 先帝의 음험한 수단 때문에 멸망하는 수밖에 없을 것임. 일이 만약 이에 이른다면 한국은 무질서·무정부의 상태에 빠지게 될 것이며, 일본은 이를 간과할 수 없어 병력으로 간섭할 필요가 생기게 될 것이므로 지금을 위해 도모하건대 우리 원조로 수립된 현 내각을 보호하고 新帝를 옹립시켜 先帝가 음험한 수단을 행하지 못하는 정부의 위치를 견고히 하는 것이 우리 세력을 확장하는 것이 방책이라고 생각함. 사정이 위와 같으므로 이번 사건에 관한 협상 담판은 아직 이를 개시할 단계에 이르지 않았음. 일의 진행상황을 관망하면서 시기가 되는 것을 기다려야 함. 어쨌든 지금 2~3일 정도 경과하면 형세의 발전이 다소 명백해질 것이므로 그 모양에 따라 本官의 진퇴에 관하여 다시 廟議를 괴롭히는 바가 있을 것임. (7월 20일 경운궁을 퇴궐하는 이토) 그 다음 날에도 사태는 급박하게 돌아갔음. 퇴위한 고종에게는 여전히 지지자들이 많았던 반면 친일내각은 일본 외에는 편이 하나도 없었는데, 일본군은 한국 전역, 특히 북방에 분산되어 있었으니까. 고종의 가장 강력한 카드인 한국군은 감축되었더라도 여전히 서울에만 4,500명 가량이 있어서 서울의 일본군 숫자를 웃돌았고 가지고 있는 탄약도 9만발 가까이 되었음. 시위연대의 일부 부대는 무장해제를 거부하며 일본군과 대치했음. 이 와중에 최대 1만명 가량의 대규모 민간인 시위대가 황제 양위에 격분해서 이완용 같은 친일파들의 집을 불사르는 등의 사건이 벌어지고, 시위 1연대 3대대가 탈영해서 여기 가담해 일본 경찰에 10명의 사상자를 입힘.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자 7월 21일부터 통감부에서는 부랴부랴 증원군을 요청함. 혼성 1개 여단을 파견해라, 12사단을 불러와라 이런 말들이 오가고, 22일에는 원산에서 일본군 구축함 3척이 1000명의 일본군을 태우고 인천으로 출발함. 이때부터 일본은 한국군 해산을 급하게 준비하기 시작했음. 같은 달 24일 바로 정미 7조약이 체결돼서 한국의 내정이 완전히 통감부 손에 떨어졌고, 일주일 지난 28일에 해산계획이 완성됐음. 8월 1일부터 군대해산이 시작됨. 군대해산 당일 시위혼성여단장 양성환 참장을 비롯한 군 수뇌부가 최초로 해산 소식을 들었고 일본은 한국 장병들의 반발을 막기 위해 훈련을 명목으로 훈련원으로 각 부대가 모이도록 했음. 위 사진이 해산 당일 모습임. 경계를 서는 일본군이 있고 저 멀리서 한국군이 해산장으로 들어오고 있음. 하지만 격분한 장병들은 여전히 존재했음. 박승환 참령의 자결을 시작으로 남대문 전투가 발발했고, 그리고 곧 원주진위대와 강화진위대가 잇달아 봉기함. 출처 대한제국의 군사제도 통감부문서 - dc official App
작성자 : HK885고정닉
훌쩍훌쩍 한국사/세계사 속 암살당한 지도자들
1. 고조선 국왕 우거왕암살자 : 니계상 참이 보낸 자객들원인 : 우거왕의 지속되는 항전에 지친 귀족들의 반발결과 : 고조선 멸망2. 고구려 제5대 국왕 모본왕암살자 : 두로원인 : 폭군 모본왕의 시중을 들면서 온갖 궂은 일을 당하던 두로의 분노가 폭발결과 : 모본왕 시해 → 고구려의 명군 태조왕 즉위3. 고구려 제7대 국왕 차대왕암살자 : 명림답부원인 : 차대왕의 잔혹한 폭정결과 : 신대왕 즉위 후 국상 명림답부의 정권 장악4. 고구려 제27대 국왕 영류왕암살자 : 연개소문원인 : 영류왕의 친당정책으로 인한 연개소문의 불만결과 : 보장왕 즉위 후 대막리지 연개소문의 정권 장악5. 신라 제36대 국왕 혜공왕암살자 : 김양상(신라 선덕왕)원인 : 신라 귀족들의 정권 쟁탈결과 : 선덕왕 즉위, 무열왕계 단절, 신라 하대 시작6. 고려 제18대 국왕 의종암살자 : 이의민원인 : 무신들 간 권력 쟁탈 + 의종의 권력 탈환 시도결과 : 본격적인 무신정권 시대 개막7. 고려 무신정권 제4대 집권자 이의민암살자 : 최충헌 형제원인 : 이의민의 폭정 + 의종 암살 이력결과 : 최충헌의 정권 장악 + 60년 최씨 정권 개막8. 고려 무신정권 제8대 집권자 최의암살자 : 김준원인 : 최씨 정권에 대한 불만 + 김준의 권력 찬탈 의도결과 : 최씨 정권 붕괴9. 고려 권신 기철암살자 : 공민왕 휘하 병사들원인 : 원나라에 붙어먹은 권문세족의 사치와 폭정결과 : 원나라 세력 축출10. 고려 제31대 국왕 공민왕암살자 : 홍륜, 최만생 등원인 : 공민왕의 자제위 제거 시도결과 : 우왕 즉위 + 신흥무인세력과 신진사대부 성장11. 고려 문하시중 정몽주암살자 : 조영규(이방원의 사주를 받은)원인 : 조선 개국 반대결과 : 고려 멸망 → 조선 개국12. 조선 왕자 이방번 - 이방석 형제암살자 : 이방원이 보낸 자객들원인 : 태종 이방원의 정적 제거결과 : 이방원의 왕위 등극 후 이방원계가 왕위를 잇게 됨13. 조선 제28대 좌의정•제34대 우의정 김종서암살자 : 양정, 홍달손 등(수양대군의 사주를 받은)원인 : 단종에 대한 충심, 계유정난결과 : 계유정난 성공 → 세조 즉위14. 조선 민비암살자들 : 일본 공사 미우라 휘하 몰락 낭인들원인 : 민비의 친러 정책결과 : 친일 세력 집권, 고종의 아관파천15. 대한민국 제5-9대 대통령 박정희암살자 : 김재규원인 : 권력 쟁탈에서 밀린 김재규의 범행결과 : 유신정권 붕괴, 신군부의 정권 장악16.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왕조 제12대 샤한샤 다리우스 3세암살자 : 베수스원인 : 군사지휘권 양위 거부결과 : 마케도니아 제국의 페르시아 점령17. 로마 공화국 종신 독재관 율리우스 카이사르암살자들 : 브루투스를 비롯한 원로원 귀족 수 명원인 : 독재관 제거 및 공화정 복원결과 : 카이사르가 공인한 후계자 옥타비아누스(아우구스투스)의 중앙 정계 진출 → 로마 제국의 시작18. 로마 제국 제17대 황제 콤모두스암살자 : 나르키수스(원로원의 사주를 받은)원인 : 콤모두스의 폭정결과 : 네르바-안토니누스 왕조에서 다섯 황제의 해를 거쳐 세베루스 왕조로 교체19. 후한 대장군 하진암살자 : 십상시(그 중 1인인 거목)원인 : 하진의 십상시 제거 계획 누설결과 : 십상시 몰살 및 동탁의 후한 정권 장악, 군웅할거의 시대 돌입20. 조위 제4대 황제 조모암살자 : 성제(사마소의 지시를 받은)원인 : 사마소의 권력을 향한 야욕결과 : 조씨의 몰락과 사마씨의 정권 장악21. 서진 제4대 황제 민제(사마업)암살자 : 소무제 유총원인 : 서진 정권의 화근 제거결과 : 본격적인 5호 16국 시대 개막22. 동진 제11대 황제 공제(사마덕문)암살자 : 유유가 보낸 병사들원인 : 유유의 황제 즉위에 따른 숙청결과 : 유송 건국23. 유송 제8대 황제 순제(유준)암살자 : 소도성이 보낸 자객들원인 : 소도성의 황제 즉위에 따른 숙청결과 : 남제 건국24. 남제 제7대 황제 화제(소보융)암살자 : 정백금원인 : 소연의 황제 즉위에 따른 숙청결과 : 소량 건국25. 소량 제4대 황제 경제(소방지)암살자 : 진패선이 보낸 자객들원인 : 진패선의 황제 즉위에 따른 숙청결과 : 진패선의 황제 즉위26. 수 제3대 황제 공제(양유)암살자 : 이세민(당 태종)원인 : 이연의 황제 즉위에 따른 숙청결과 : 당 건국 및 당 왕조의 시작27. 당 제20대 황제 애제(이축)암살자 : 주전충(정확히는 독살)원인 : 주전충의 황제 즉위에 따른 숙청결과 : 5대10국 시대 개막28. 정통 칼리프 시대 제4대 칼리프 알리 이븐 알리 탈리브암살자 : 카와리지파 자객원인 : 무아위야에 대한 알리의 소극적 대처결과 : 세습 칼리파 제국 탄생(우마이야 왕조), 수니파-시아파 분열29.일본 제32대 천황 스슌 덴노암살자 : 야마토노아야노 아타이 코마(소가 씨의 사주를 받은)원인 : 소가 가문에 대항한 덴노의 개혁 의지결과 : 소가 가문의 정권 장악30. 일본 소가노 이루카암살자 : 나카노오에 황자(덴지 덴노), 나카토미노 카마타리원인 : 소가 가문의 권세에 대한 불만결과 : 천황가의 권력 탈환, 다이카 개신 단행31. 몽골 사신 저고여암살자들 : 불명(미제사건)원인 : 불명결과 : 몽골 제국(원나라)의 고려 침공32. 가마쿠라 막부 제3대 쇼군 미나모토노 사네토모암살자 : 승려 구교원인 : 아버지이자 2대 쇼군 요리이에가 독살당한 것에 대한 차남 구교의 반발결과 : 쇼군 가문 단절, 외척인 호조 가문의 막부 권력 장악33. 무로마치 막부 제6대 쇼군 아시카가 요시노리암살자 : 슈고다이묘 아카마쓰 미쓰스케원인 : 쇼군의 전제•공포정치결과 : 뒤이어 연이은 어린 쇼군의 즉위로 막부 권력 약화 + 오닌의 난 발발로 전국시대 돌입34. 프랑스 제1공화국 장 폴 마라암살자 : 샤를로트 코르데원인 : 마라의 공포정치 및 잔혹한 탄압결과 : 로베스피에르의 정권 장악35. 오스만 제국 제22대 파디샤 셀림 3세암살자 : 예니체리 병사들원인 : 셀림 3세의 예니체리 숙청 시도결과 : 오스만 제국 붕괴의 가속화36. 에도 막부 다이로 이이 나오스케암살자 : 미토 번 사무라이들원인 : 안세이 대옥결과 : 도쿠가와 요시노부의 쇼군 즉위 및 막부의 정책 변화37.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암살자 : 존 윌크스 부스원인 : 북부의 승리에 대한 남부 지지자 부스의 불만결과 : 북부 내 급진파 득세 → 남부 지역에 대한 군정 실시38. 러시아 제국 제12대 황제 알렉산드르 2세암살자들 : '인민의 의지' 소속 단원 4명원인 : 황제의 온건적인 개혁에 대한 불만결과 : 아예 보수적인 황제 알렉산드르 3세와 니콜라이 2세의 연이은 즉위로 제정에 대한 신임 추락 → 볼셰비키 혁명의 단초 제공39.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트암살자 : 가브릴로 프린치프원인 : 극단적 슬라브 민족주의결과 : 제1차 세계대전 발발40. 중화민국 봉천군벌 수장 장쭤린암살자 : 일본 관동군 고모토 다이사쿠 및 장교들원인 : 장쭤린이 관동군의 밀약요구 거부결과 : 2대 수장 장쉐량의 국민정부 투항 → 제2차 국공합작 계기41. 일본 제국 제29대 내각총리대신 이누카이 쓰요시암살자 : 미카미 다쿠를 비롯한 일본제국 해군 장교들원인 : 일본 해군 장교들의 군축에 대한 불만(5.15 사건)결과 : 해군 출신 사이토 마코토 총리 취임 → 군국주의 가속화42. 일본 제국 제30대 내각총리대신 사이토 마코토(암살 당시 내대신)암살자 : 일본 제국군 황도파 군인들원인 : 황도파 장교들의 기존 정부에 대한 증오와 불만( 2.26 사건)결과 : 일본제국 군 내 황도파 자멸 → 도조 히데키가 이끄는 통제파가 군 장악43. 나치 돌격대 참모장 에른스트 룀암살자 : 미하엘 리페르트원인 : 히틀러의 나치 내 반대파 숙청(장검의 밤)결과 : 히틀러의 나치당 장악44. 소련 초대 혁명군사위원장 레프 트로츠키암살자 : 라몬 메르카데르(스탈린의 사주를 받은)원인 : 스탈린의 대숙청 일환결과 : 트로츠키주의자 대거 숙청 → 스탈린의 독재 ↑45. 미얀마 최고지도자 아웅 산암살자 : 무장괴한 4명(친영파 우 소 세력으로 추정)원인 : 독립 반대로 추정결과 : 미얀마는 독립 직후부터 분열 → 이후 네 윈의 쿠데타로 미얀마는 최빈국으로 전락46. 남베트남 초대 총통 응오딘지엠암살자들 : 즈엉반민 장군 휘하 병사들원인 : 응오딘지엠 정권의 부패와 학살결과 : 남베트남 분열 가속화 → 적화통일47. 에티오피아 제국 제64대 황제 하일레 셀라시에암살자들 : 멩기스투 휘하 전직 장교들원인 : 사회주의 쿠데타 일으킨 멩기스투에 의한 숙청결과 : 에티오피아 제국 멸망, 에티오피아 인민민주공화국 건국48. 부르키나파소 제5대 대통령 토마 상카라암살자들 : 블레즈 콩파오레 휘하 군인들원인 : 상카라의 사회주의 개혁에 위기를 느낀 미국의 사주결과 : 블레즈 콩파오레의 집권과 장기 독재49. 이집트 제5-6대 대통령 안와르 사다트암살자 : 이집트 육군 중위 할리드 이슬람불리와 그의 부하들원인 : 사다트의 친 이스라엘 평화 정책결과 : 당시 부통령이던 호스니 무바라크의 집권 → 30년간의 장기독재50. 이스라엘 제5대 총리 이츠하크 라빈암살자 : 이갈 아미르원인 : 총리의 친팔레스타인 정책에 대한 반발(오슬로 협약)결과 : 이스라엘에서 팔레스타인과 아랍권에 대한 대 강경파 집권(베냐민 네타냐후, 아리엘 샤론 등)50개 끝났노 이기
작성자 : 싱글벙글참치캔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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