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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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있는 헬스장이 그래도 동네에서 제일 크고 사람많은 헬스장인데

퇴근하고 운동좀 하려고 가면 존못에 빼짝마른 멸치 게이새끼들 (20대초반) 이

핸드폰 꺠작거리면서 이 기구 저 기구 옮겨다니면서 구석에서 나 운동할때마다

힐끔힐끔 쳐다보는 새낃르 있는데 니네 눈빛은 일반들이 운동하는거 구경하는 눈빛이랑 다르게

존나 끈적하고 성욕에 가득차서 발정난 암컷마냥 쳐다보는 느낌이라 딱 쳐다보면 바로 다른곳 쳐다보는척 하던지

헨드폰하는척 하는데 존나 소름끼치고 토할꺼같아서 운동집중도안되고 기분만잡친다 씨발년들아

제발 운동할꺼면 헨드폰좀 그만쳐보고 남들 그만훔쳐보고 운동에만 집중하고 딱 집에가던가

그게싫으면 집에 쳐박혀서 몰카보고 딸이나쳐 시발년들아 진짜 오늘도 운동하다가 게이새끼 한명이

계속 훔쳐보다가 씻으러 들어갔더니 따라들어오길래 그냥 바로 나와서 집에와서 씻었다 기분 좆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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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가+++

씹멸치새끼들아 ㅈㄷ에다가 취미 운동 헬스 써놓는새끼들 극혐이다

어떻게든 잘팔려보려고 헬스장만 왔다갔다 하면서 기구몇개 꺠작깨작하고 핸드폰들고 돌아다니면서

억지로 근육만들려고 이악물고 운동하는새끼들이 취미가 운동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차서 황당함

취미가 헬스 웨이트라고 해서 만나봤더니 씹존못에 개말라멸치새끼가 생존근육 가지고 나오면서 몸자랑 자기소개에 써놓음

운동 한 30분하고 나머지 30분은 쉬다가오는새끼들이 집가서 단백질보충제먹고 근육이 안붙는다며

운동상담 글 올리는새끼들 노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