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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군인들이 팔레스타인 현실 폭로 다큐 만든 함단 바랄을 납치함
2024년 나온 다큐 노 아더 랜드는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내 자국민 불법 정착촌 건설 과정에서 벌어진 팔레스타인 마을 파괴와 주민 추방 과정을 기록한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임해당 다큐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다큐상을 수상함왼쪽부터 공동 감독을 맡은 바셀 아드라(어렸을때부터 팔레스타인 마을 파괴 및 강제 이주에 저항해옴) 레이첼 소르, 함단 바랄(팔레스타인으로 서안지구에 거주해옴), 유발 아브라함(이스라엘의 젊은 저널리스트로 자국 만행을 취재하러 옴)이스라엘이 이 영화에 이를 갈며 미국 내 극장상영을 막아왔고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감독들은 이스라엘인들의 살해협박을 받고 있었는데몇시간 전 복면을 쓴 10~20명의 이스라엘 불법 정착민들이 집으로 쳐들어와 함단 바랄을 린치해서 머리와 배를 다치고 피를 흘리는 상태에서 구급차를 불렀는데 이송 중 이스라엘 군인들이 구급차에서 끌고 내려서 납치해버림현재 생사불명납치되는 감독 사진- [노 아더 랜드] 감독 실종이스라엘인들한테 공격받고 이스라엘 군대에게 납치당했다고- 〈노 아더 랜드〉 함단 발랄 감독이 이스라엘군에게 납치됨이왜진? 소식을 전한건 노아더 랜드의 공동 감독 유발 아브라함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8034469 머리·배에 피 흘린 채…"군인들이 구급차 난입" 사라진 감독올해 아카데미 수상작인 다큐멘터리 '노 아더 랜드'를 만든 팔레스타인 감독 함단 발랄이 24일 요르단강 서안 자택에서 이스라엘 정착민들에게 집단 공격을 당한 뒤 이스라엘군에 끌려갔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mnews.sbs.co.kr- ㅡㅡ 예술가는 살려줘라?si=Oi2RTxtJzVdeJbpi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 관련 다큐멘터리 No Other Land의 공동 감독 중 한 명이자 서안지구 거주자인 함단 바랄이 이스라엘 불법 정착민 폭도들에게 린치를 당한 후,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이스라엘 군에 의해 납치되었으며 현재 생사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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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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