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 왁서의 진실 - LGBT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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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로 집샀는데 못들어감.jpg 작성자 : ㅇㅇ

한녀 왁서의 진실모바일에서 작성

L갤러(223.38) 2025.02.27 15:35:21

조회 168 추천 10 댓글 8

본인 최근에 왁서 자격증 취득하고 면접 통과해서 규모 좀 큰 왁싱샵에 취업(?)했음

손님들 중에 동성이랑 이성 중에 왁싱받고 싶어하는 성별이 달라서 남/여 각각 3명씩 근무함 (남자 한 명 최근에 그만둬서 내가 들어온 듯)

우리 샵이 규모가 큰 편에 속하는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몸 좋거나 잘생긴 사람들이 와서 왁싱 받는 경우 드묾. (근데 일주일에 적어도 10명 이상은 보는 듯)

남자 왁사들은 죄다 개인주의라 각자도생 중이고 여자 왁서들끼리는 ㅈㄴ 친해서 일하는 때 아니면 무조건 모여서 차 마시면서 수다 떪

어제 씹존잘에 몸매 ㅈㄴ 예뻐 보이는 헤남이 왁싱 받으러 옴 여자년들 눈 존나 반짝거리더라 ㅋㅋㅋㅋㅋㅋ 헤남은 여자 왁서 중에 한 명한테 왁싱 받는 것 같더라 ㅇㅇ 시간 좀 지나고 화장실 갔다가 나오는데 여자 왁서들끼리 평소보다 조용히 얘기하길래 뭔 얘기하고 있나 슬쩍 숨어서 들었는데 “와 ,, 언니 아까 그 남자 분 진짜 잘생기고 몸도 좋았는데 자지가 진짜 커요 … 나 발기도 안 했는데 그런 자지 처음 봤다니까요 …? 혹시나 해서 왁싱하면서 자지 은근슬쩍 계속 만져줬는데 아파서 그런가 발기는 안하더라구요 ㅋㅋㅋ큐ㅠㅠ 발기부전인가 ?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고양이 자세하는데 부끄러워 하는거 진짜 귀여웠어요 ㅋㅋㅋ큐ㅠㅠ” 이러면서 지들끼리 ㅈㄹ났음

그러던 와중에 또 다른 손님 들어왔는데 배불뚝이 아저씨였음 근데 여자년들 얼굴 싹 굳은 체로 애써 미소 지으면서 응대하더니 여자 왁서 한 명 시술실 들어가는데 존나 울 것 같은 표정 지으면서 들어가더라 ㅋㅋㅋㅋㅋㅋ 시술 다 끝나고 손님 나가자마자 또 “아.. 진짜 눈 버렸네 ;; 저런 사람들은 왁싱해도 별 소용 없는데 왜 오는거야 짜증나게 ㅡㅡ 자지도 작아서 그런가 배에 파뭍혀서 털 뽑다가 같이 뽑아버릴 뻔 했네 ;; (다른 사람 왈) 왜~ 그래도 돈줄인데 ㅋㅋㅋㅋㅋ“ 이 지랄하더라 ㅋㅋ 뭐 잘생기고 몸 좋은 사람이 손님으로 오면 기분 좋아하는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못생긴 손님 뒷담 존나 까고 손님들 자지 크기 품평하는 거 보고 존나 토 나올 뻔 했음 하루 이틀이 아님 보니까 ㅋㅋㅋㅋ

근데 시발 헤남들은 왜 남자 왁서한테 왁싱 안 받는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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