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LGBT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LGBT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오동운 공수처장 피의자 입건 ㅇㅇ
- 오징어게임 영희 국가별 ai 버전 배터리형
- 좀비컷 언더월드 2화. 해탈D
- 대유잼 나고야의 관광지 정복하기 2펀 집에가기싫다
- 켄시 mv 촬영지 찍으러 돌아다님 (초 장문) ramy
- 매일신문 오피셜 "500만명" 30대남
- 실시간 광화문, 여의도 인파 ㄷㄷㄷㄷㄷ 4601
- 싱글벙글 테슬라 주주들 근황 ㅇㅇ
- 교수 실수로 졸업 못 하는데...학교는 "학생 탓" 감돌
- 메이드봇이 되어버린 형제.manhwa(엄마의 사랑편) 디스이즈스파게
- 식세기 불신자들에게 보여주는 식기세척기 성능..jpg 감돌
- 몰락하는 수도권 최대 상권.jpg ㅇㅇ
- 멍든 동덕여대 교정에도 신입생 얼굴엔 '기대' 묘냥이
- 싱글벙글 미국에선 부자들의 상징이라는 <커튼 열고 사는 삶> ㅇㅇ
- 오싹오싹 남자로서 가장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던 사람 코드치기귀찮어
3달정도 늦은 에노시마 여행기! 1편
기억을..찬찬히.. 더듬어보자... 이 날은 전 날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아이묭 라이브를 보고 아침에 캡슐 호텔 체크 아웃을 한 뒤에.. 요코하마역으로 왔음! 여기서 요코하마 명?물??? 요코하마 에키벤을 구매함! 대략 900엔? 정도 했었음 흐흫 신났었음 이거 들고 이제 전철 타러감 흫흫흫 요코하마에서 후지사와역까지 직통으로 가자잇 여행와서 전철 타고 여기저기 다니는 거 만으로도 그냥 즐거움 후지사와 역 도착했다!! 바로바로 노리오리쿤을 구매해줬다 (이거 있으면 에노덴 타고 내리는 거 공짜임) 근데 시발 에노시마역 도착하고 돌아가려는데 없어짐.. 주머니에 넣어놨었는데.. 어흐흑... 아무튼 노리오리쿤을 사고 바로 후지사와역 바깥쪽에 있는 코인 랔커에 짐 보관함 요코하마 숙소에서 나오고 후지사와는 당일치기 할 생각으로 온거라 숙소를 우에노에 잡아놨기 때문에 잠시 짐은 여기 보관하고 감 얼마더라 700엔인가? 그랬음 흐흐 여기 씹덕들이라면 잘 아는 장소임 (청춘돼지 배경) 신나서 한 컷 찰칵 찍음 에노덴 타고 에노시마역 도착!! 내리자마자 그냥 기분 좋더라 기모찌해~~ 역시 평일이라 그런가 되게 한적하더라 걸어서 해변 가는 길! 초행길이라 그냥 신나더라 히히 날씨는 좀 우중충 했는데 낫배드했음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그런 날씨 ㅇㅇ 지나가는 길에 타코센베 팔더라 ㅋㅋ 근데 나는 봇치 센베 먹으려고 구경만 하고 지나감 희희 넘 신나요 해변가 도착했다! 바람 시원하고 주위 둘러보는 데 기분 조아 이대로 쭉 쭉 가면 저 왼쪽 건너편으루 갈 수 있음 가다가 터널도 지나가주구 긔여워서 찍음 희희.. 햐 여기만 지나가면 댄다! 확실히 여기쯤 오니까 관광객들 많이 보이기 시작함 가다가 옆에 보는데 이뻐보여서 찍음 넘 이쁘지않니? 흐흐 내 간식거리도 막 빼앗아갈 거 같은 솔개타치들 그렇게 에노시마 섬 위쪼옥 까지 올라가서 타코센베 하나 구매함 이런 거 주더라 대기표 같은건가.. 몰루..? 저걸로 막 꾸우우ㅜㄱ 누르더라 빠따 오징어 생각 났음 우람하다! 근데 개맛있음 딱 그 맛임 그 뭐냐 그 있잖아 빠삭한 어육칩인가 그거 있자나 우리가 늘 먹던거 그거 고급져진 맛 맥주랑 짱 잘 어울릴 거 같더라 옴뇸뇸 먹고 이제 위로 올라가봄 아아.. 이곳이 할카스(계)단 인가요.. 나는 늙은이니까 에스컬레이터 탈거임 에스컬레이터 쭉 올라가는 양 옆에 홀로그램으로 저렇게 영상 틀어줌 신기방기했음 신기하지? 아님 말고 나는 신기해서 여러장 찍었어 헤헤.. 근데 이게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올라가야하더라 다른 에스컬레이터 타러 가기전에 에노시마 신사 잠깐 찰칵 그리고 이동하다가 왠지 구도가 이뻐서 찍어봄 컄ㅋㅋㅋㅋ 봇치 그림 꽤 많더라 금손들이 많아 아주.. 귀여워서 여기저기 찍어봄 아와와와와와왕 괜히 풀 네임 나오면 안될 거 같아서 가려줌 봇부이들 ㅎㅇㅌ~~ ㄹㅇ 금손 개많네.. 여기까지 구경하고 이제 다시 위로 이동함 관광객들 말고 학교? 주관으로도 체험학습 마냥 놀러오나봄 학생들도 많이 보이더라 평일이라 그른가? 위로 좀 올라오니 풍경 개이쁨 전망 등대 가기전 가든 입구 도착!! 여쯤 올라오니 바다갸 아주 이쁘게 잘 보인다 점심쯤 되니까 날도 맑아지고 좋더라 등대도 코앞이다 어랏 사진을.. 더 올릴 수가 업자나..? 아쉽지만 2탄에서 이 뒤 내용 쓸게!! 여기까지 봐줘서 고마워 봇부이들!! 일하러 가봐야해서 나중에 2탄 쓰겠음..총총.. 맞다 2기.. 매우..매우.. 행복.. 털썩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호무망고정닉
[나만의 넨도로이드 만들기] <메이플스토리> 알리샤 2.0
https://youtu.be/M3N7xLQq-Bw발걸음은 경쾌하게브금은 추억 속 아련히 간직해 둔기억 저 너머로본인 어렸을 때 좋아하던 캐릭터가 있었음알리샤라고 메이플스토리에 나오는 캐릭터인데왠지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끌려서7년이나 지나서 이렇게 완성본으로넨도 제작까지 해버림시간도 돈도 노력도 어마무시하게 들었지만후회나 잔심은 하나도 없는 그런 여정이었음아래는 그렇게 해서 만들었던 알리샤 1.0에서2.0이 되어가는 과정지난 줄거리)로젠메이든에 나오는 캐릭터인 키라키쇼 헤어를 가져다가니퍼로 장미 부분은 끊어주고새롭게 노란색으로 도색해서 옷 입히고 완성시켰던게저번 1.0의 알리샤라면이번에 제작한 알리샤는따로 데칼 새로 그리고, 가발도 제작해서본격적으로 근본부터 뜯어고쳤음여기서 다시보는 1.0 알리샤만들었을 땐 나쁘지 않다고 느끼면서도저 앞머리의 땜빵난 구간이 너무 거슬리더라...그래서 1.0 헤어는 과감하게 버리고새로운 가발을 헤어로 제작함대충 옷갈아있는 중인 사진시착용 후 처음으로 든 생각은 역시"와 광빨 오진다" 라는거원래 알리샤 1.0 헤어도 풍성한 골드컬러 웨이브 장발이다보니되게 화려한 편이었는데가발 붙여다주니까 그냥 다른 넨도가 되어버리더라;웨이브한 옆머리가 붙어있어야 하는데안붙어있다보니 옆구간이 좀 붕뜬 느낌이 있음이건 조금 있다가 머리띠로 고정하면서 해결할 예정그렇게 시착용을 모두 끝낸알리샤 2.0 ver드디어 꿈에그리던 알리샤가내 품속으로.....사진에는 다 담지 못했지만신발부터 스타킹, 원작의 옷 모양새를 구현하는데최대한 초점을 맞췄음그리고 머리띠 말인데이게 가발 특성상 이리 휘고 저리 휘다보니까고정이 헬이더라;그래서 회심의 용병블루택을 고용해버렸다...블루택의 효과가 굉장했다!앞머리 고정 완료아래는 내가 이번 알리샤 2.0의 초안으로 설정했던 그림이야온화하고 평온한 표정우아하면서도 단아한 옷과동화풍의 부드러운 색감최선을 다하긴 했는데저 사진 그대로 재현하는 건역시 불가능이더라 ㅋㅋ그래도 상관없음이건 내가 만든세상에서 유일하게 하나 존재하는나만의 알리샤니까자, 이제 세상을 정복할 때다끝
작성자 : 볼그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