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이 착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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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이 착하다고?앱에서 작성

ㅇㅇ(14.52) 2025.03.08 15:31:02

조회 60 추천 0 댓글 0

이놈들은 진짜 민폐인 게..

일부러 여자목소리 내고다니고 그 듣기 싫은 목소리로 신음소리 고성방가 나고 다니고 하는 대화도 보면 즈그들끼리 패드립치면서 놀고 1도 상관없는 지나가는 다른 사람 뒷담까고 남자 얘기할 때 탑 아니면 바텀으로 칭하며 얘기하고..

남녀를 떠나서 얘네들한테는 세상 모든 사람이 탑과 바텀으로만 나뉘나보다 하고 생각될정도로 천박했다.

내가 겪은 게이새끼에 대해서 말해보면..

못해도 나보다 5살은 많을 것같은 사내새끼가 나한테 오빠라고 부르질 않나 웬 양복입은 아저씨는 자기더러 오빠라고 불러보라 하질 않나..

내가 거기서 한 알바 중에 편의점 할 때 얘기해보자면 내가 주말오후에 일을 했었는데 저런 새끼들 훨씬 더 많이 상대해야 했음..

웬 일본인 게이썰도 풀자면 이사람이 물건 위치 물어보는 거 내가 서투른 일본어로 가르쳐주었더니 계산 끝나고 나서 갑자기 나와보라면서.. 초카와이 거리면서 허그 해달라길래 허그 해줬더니 내 인스타 물어보고 서투른 영어로 자기가 클럽 DJ인데 이날 호텔방에 혼자 있을 거라면서 윙크를 하고 내 손등에 키스를 하고 갈 때는 내 성기 만지고 가고..

그 일본인 게이가 나보다 키는 약간 작았는데 손이 내 삐쩍 마른 섬섬옥수하곤 비교도 안될만큼 굵은 것하며 스웨터에 비치는 몸이 상당히 근육질이어서 좀 무섭다고 느꼈음.

내가 거기서 편의점 알바 잠깐 했을 때 같이 알바한 다른 형 경험담에 의하면 자기가 먼저 온 손님 계산하고 있는데 어떤 미니스커트(오타 아니다) 입은 게이새끼가 '지금 여혐(이것도 오타 아니다)하는 거냐'고 따지길래..

그 형이 빡쳐서 자기가 뭘 했냐면서 맞서니까 그 정신병자호모새끼는 나중에 자기 친구들 데려왔는데 하나같이 이새끼처럼 비실비실하고 패고싶게 생긴 좆밥들이었던데다 그 형은 짤리면 그만이라 느꼈는지 좀 더 강하게 나가니까 그 형이 뭘 잘못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 못 하고 "와 대박"하고 병신같이 돌아갔다고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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