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굵은 18한테 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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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 해리포터에 *흑인* 스네이프 거의 확정 BAFTA 2회 후보, 에미상 1회 후보에 오른 파파 에시에두 작성자 : 14.7

오늘 개굵은 18한테 따였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5.03.08 18:50:29

조회 87 추천 0 댓글 1

오늘 ㅈㄷ열심히 돌리던 중에 자기 ㅈㅈ크다고 잘받는 사람만 연락하라길래 얼마냐 크냐고 18에 캔두께정도 된다길래 잘받는다 구라치고 만나자함 ㅋㅋ

텔가서 벗기는데 ㄹㅇ 내 손목두께만하더라 입에 넣는데 꽉참 다이제 먹는 느낌 ㅋㅋㅋ

ㅇㄹ하는데 턱아파서 못하겠다니까 머리잡고 걍 쑤셔박더라 내가 힘들다고 살빡 이빨 닿게하니까 뺨때림 근데 기분 좋더라 섭끼 있었나봄

웃으면서 나 섭끼있나봐 이러니까 욕하면서 좋냐고하는데 쿠퍼액 질질나옴 빨리 얘한테 박히고싶어서 빨리 하자하고 다리 벌림 근데 이새기가 ㅈㄴ크다고했자늠 귀두만 넣는데도 찢어질거같아서 천천히 넣어서 넣는데만 10분 걸린듯

다 넣으니까 뒷구멍 ㄹㅇ 꽉찬걸 넘어서 터질거같았음 배도 묵직하고 내가 이런거 처음이라니까 다 그런다고 내 목잡으면서 이제 눈깔 뒤집힐 준비하란거임

조금 뺏다가 세게 박는데 와 ㅅㅂ 이런 느낌도 있구나 싶더라 말도 안나오고 걍 좋았음

근데 나 눈깔 뒤집혀있었나봄 얘가 욕하면서 눈깔뒤집혔다고 좋냐면서 개쎄게 박는데 ㅅㅂ 지금까지 이런거 못느끼고 살았던게 후회스럽더라 말도 안나오고 걍 애가 하는데로 박히는데 앞에 힘들어가더니 그대로 받싸함 정액 질질 나오고있더라 이거보고 진짜 몸에 힘 다풀려서 걍 오나홀처럼 계속 박힘 침 질질흘리면서 그러고 얼싸 받는데 ㅈㅇ도 개많이 나오더라... 얼굴 걍 범벅된 상태로 걔 ㅈㅈ입으로 씻어줌

다음주에 또보자하니까 자긴 한번 만난놈 계속 안만난다고 한달뒤에 보자더라 구멍 허벌된다고 ㅋㅋ.... 근데 진짜 애만 만나면 다른걸론 못느낄거 같긴해서 알았다함... 한두달뒤에보자했음 근데 지금 이글 쓰면서도 걔ㅈㅈ 생각남... ㅅㅂ 또 박아달라고 징징거리고싶다 그러면 차단당하겠지 하 괜히 만난나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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