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ㄷ에 ㅈㄴ 꼴리는 몸 사진있어 사교함 얼굴도 ㅈㄴ잘생겼는데 키가 168임 내가 178 

근데 ㅈㅈ도 16센치 정도래서 걍 키만 빼고 완식인데 못생긴 놈이랑 하는 거 보다 좋겠다 생각하고 섹속 잡고 만난 근데 ㄹㅇ.... 덩치가 작더라 저 덩치에 그 몸이란 생각이 안듬 얼굴은 그래도 잘생겨서 걷는데 키링남 델꼬 다니는 느낌이였다 

그래도 만난거 모텔갔는데 벗은거 보니까 개꼴리긴 하더라 존잘에 몸 ㅈㄴ 좋고 대물ㅈ 덜렁거리는거 보니까 키는 안보이고 걍 박히고 싶어서 ㅈㅈ빨고 가슴 빨고 박힘 근데 길이도 길인데 위로 휘어서 ㅈㄴ 좋아서 시오후키하고 개좋았음 그러고 나서 만나는 사람 많냐니까 별로없다길래 섹파하자하고 몇번 더 만났다가 

내가 얘보다 키크고 잘생긴 사람 찾아서 약속 취소하고 잠수탐 그러고 연락 몇번 온것도 건성 대답하다 씹고 그 사람 만나서 ㅅㅅ했는데 개못박더라 ㅈㅈ는 평범한데 걍 지 좋은대로 넣었다뺐다해서 개별로였음 만나던 형 생각나서 연락하려했는데 차단당했길래 어플 다시 깔고 연락함... 사진 도용해가지고 나인거 알면 안만나줄가봐 자취방 불렀는데 형이 너 머냐고해서 형한테 박히는거 못잊겠어서 불렀다고 했는데 그형이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고 ㅅㅅ해주고갔는데 앞으로 자기 만나고싶으면 살 더 빼고 운동하라고 해서 알겠다고하고 시키는거 다한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