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물류 센터

들어오면 다 똑같은 애들 따라다니는 애들 다 짜증

일만 시작하면 입사 하면 입사 취소가 아니라 택시 버스 등 회시 앞에서 경비 가 남에 물건 훔친다. 서류도

항상 삼구 아이앤씨 회사에게

공모전을 보낸다. 다른곳에 공모전을 보낸다.
그럼 누가 남에 메일에 회사 기밀 보냈다고 김동국인가 김수현 윤석민 친척이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내 메일은 마음대로 다른 메일이 가 있다.

송지선 핸드폰이랑 똑같다. 김수현이 하는 걸 봤다.
내 핸드폰 뺏어서 윤석개가 핸드폰 훔쳐갔다 번호만 바뀌면 남에 핸드폰 훔쳐가 쓰던 개새끼다. 프로 가기 전까지
야구장 들어가서도 관객 석에서도

툭하면 경찰서에서 수갑을 채우고 김수현에게 했듯이 나에게 수갑을 채우고, 때린다. 주사를 놓는다. 이상 한 주사를
미아 동 수유역 창동 에 살던 애새끼들이 경찰


경찰서 112 부른다 그럼 항상 애네가 온다 20번 넘게 해도
다른 경찰을 원해요 라고 한다 눈깔 안경쓴 미친놈이 경찰이라고 온다 항상 주사를 쓴다. 경찰이 아무나 잡고 주사 쓸까??

한번 해봐 내가 정신병이라면

이건 우리 학교 사람이란 사람이 말한거 눈앞에서


예)커피숍에서 술 먹고 취한 연인이  언성을 높여 싸운다. 주인은 경찰을 불렀다.


112 전화를 한다.  삼구아이앤씨 윤석민 김수현 김예령 삼성 이건희 이재룡 전 마누라, 김민희 김민희 불륜 감독
이러고 말하면 출동 한다.

경찰서에 가자고 한다. 경찰서장은 도중 경찰이 때린다. 열받아서 같이 때린다 경찰서가 아닌 지구대나 소방소 옆 경찰서오 아닌 지구대 같은 곳에 데려가서 의자에 수갑을 채운다.전기가 온다.  주사를 놓는다 여러군데 손이 붓는다. 눈도 찌른다. 부모님을 허락없이 부른다. 신우철 이란 사람은 항상 온다.  

이 장난 감처럼 생긴 사람이 온다 캐릭터 때린다. 경찰을 불러도 때린다. 경찰이 모른 척한다 옷 입은 사람

또는 경찰 복 입은 애들이 일부로 양쪽 손을 뒤집는다 아퍼서 눈물 콧물 나오게 한다.

야 나 신세계 물류 센터에서 수저며, 음식 바꿔나서 아프게 하더라?? 근데 경찰필요 없더라 병원도 병원 안받아 주던데 그냥 죽으라는 건가 그럼 구해 주지 말던가

다름에 보면 절대 빠져 죽을때 구해 주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