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죄인은 중국을 죽이기 위한 미국의 인도 태평양 전략에 이미 불참의 뜻을 표했슴. 빨갱이 상왕 국가인 중국에 반기를 못드는 주사파 시절 아직 못벗어남. 이게 아니면 차이나머니 받아먹은 중국 간첩이던지 둘 중 하나임.

2. G20가면 트럼프와 시진핑 둘 다 있슴. 여기서 중간을 선택할수 없슴. 둘 다 있기에 입장 표명을 반듯이 해줘야 하는데 문죄인은 그동안 한국 국민들 속이려 언론통제하며 반미친중한 친중파임. 그래서 둘 다 도저히 만족시킬수 없슴. G20 가서 중국편들면 혐중이 대부분인 한국 국민들에게 지지율 박살날테고 미국편들면 노무현처럼 부엉이 바위로 가야됨

3. 위 기사의 마지막줄 보면 문죄인이 왜 외교부 공무원들 핸드폰을 백번 넘게 계속 사찰했나 알수있슴. 역시 외교만 전문으로 하는 부서라 외교부 공무원들은 현재 한국의 외교적 고립이 얼마나 심각한지 아주 잘 암. 그 심각함을 어떻하든 일반인들에게 알려주려 하는데 문재앙이 계속 감시 사찰하는중. 사실상 독재자 그 자체임. 그러나 기사처럼 다 터져 나오는중. 사실상 레임덕임. 현재 그냥 발악하고 숨어만 지내는게 간첩 문죄인의 일상

결론 : 오래 못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