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대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대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구글 발표 요약 ㅇㅇ
- “윤석열, 제발 다시 구속해주세요” 국힘, 간곡한 절규… 중보수지
- 성착취 영상 6분이면 삭제한다…서울시, AI 시스템 가동 ㅇㅇ
- 응우응우 현재 응우옌국에서 미친 샤라웃 받는 한국 연예인 코드치기귀찮아
- 이준석, 풍력발전은 중국 위한 것이다? ㅇㅇ
- 우마무스메X한마 바키 (특별편)-한마 유지로 The Begining ① TFEI단말
- 어질어질한 발로란트 LGBT 근황 xlxk
- 매운맛 그 자체인 블리자드 리즈시절 .jpg DC사랑
- 싱글벙글 요즘 연예인들 재산 근황 크리미널
- 싱글벙글 강호순은 이웃들한테 호감캐였다 ㅇㅇ
- 전문가 “SKT 해킹 경로, 북한이 쓰던 중국IP 대역과 일치” 윤석열대통령
- “여자는 말대꾸 금지” 고교생에 ‘신상 털이’…경찰 조사 ㅇㅇ
- "한국과 이스라엘은 비슷한 처지" 한국과의 안보 협력 구상 제시 흰콩
- 이시노마키 반나절 여행 ウマyoん
- 신차 탁송 중 사고.. 차갤러
알쏭달쏭 고종은 독살되었을까?
구한말,일제 시대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에서 빠짐없이 등장하는 것이 고종의 죽음이다고종의 죽음은 의미가 깊다그의 죽음은 3.1 운동을 촉발시켰다특히 미디어에서는 극적 효과를 위해 고종의 죽음을 반드시 독살로 표현한다그러나 과연 그가 정말 항간에 떠도는대로독살당했고 그 뒤에는 일제 또는 친일파의 암약이 존재했을까?고종 독살설을 둘러싼 허구들에 대해 알아보자1.고종 독살의 배후에 이완용이 있었다?식혜독살설의 기본적인 골자는 고종이 점점 식민통치에 방해되는 불온한 움직임을 보이자 일제가 하수인들, 즉 친일파를 시켜 고종을 암살하도록했고 그 중 이완용이 궁녀들을 동원해 독이 든 식혜를 먹여 암살했고 그 궁녀들도 입막음을 위해 살해했다는 것이다이완용은 그 이름 자체가 매국노로 통할 정도로 악명 높은 인물이다그런 인물이 잔악한 일제의 사주를 받아 독립을 염원하는 자신의 옛 군주를 마침내 암살한다는 스토리는 너무나 드라마틱하다맞다 고종이 사망한 1919년 1월 21일 그 날, 이완용은 당직을 서고 있었다그러나 이완용은 그 시각 영친왕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일본에 가있었다독살설을 미는 자들은 역사를 드라마로 만들기 위해 이른바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라는 식으로 사실을 교묘히 숨긴다고종 사망 당시 당직을 서고 있던 이완용은 자작 이완용(李完鎔)으로 우리가 아는 후작 이완용(李完用)과는 동명이인으로 다른 인물이다독살설을 주장하는 자들은 작위까지 자세히 알 리 없는 대중이 당연스럽게 ‘후작‘ 이완용(用)이 고종을 독살했다고 생각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그들의 주장에서 교묘하게 한자 이름을 표시하지 않는다잘 알려지지도 않은 고종의 조카가 암살의 배후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그 임팩트는 약해지기 때문이다2.독살에 참여한 궁녀 둘이 의문사했다?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협력자를 살인멸구하는건 영화에서나 현실에서나 꽤나 그럴듯하다실제로 당시 궁녀가 둘 죽었고 이는 고종이 독살됐다는 루머에 불을 지폈다그러나 죽은 궁녀 둘은 고종의 테이블에 음식을 올릴만한지위에 있는 인물들이 아니었고 애초에 의문사도 아니었다안동별궁 침방 궁녀 김춘형은 감기를 앓다가 79세의 나이로 1월 23일 사망했고 덕수궁 잡역 궁녀 박완기는 62세의 나이에 폐결핵으로 2월 2일 죽었다 두 궁녀 모두 고령자였고 추운 겨울에 흔히 걸릴 수 있는 질병으로 사망했으나(심지어 그 때는 저 유명한 스페인 독감이 조선에 돌고 있던 때였다)이들의 죽음은 ‘의문사‘로 항간에 알려져 독살 루머를 부채질했다3.시신에 독살의 흔적이 가득했다?고종의 시신에 대한 증언은 윤치호의 일기에 따르는데 ‘「시신을 본 목격자에 의하면 펑퍼짐한 한복 바지도 벗기지못해 찢어야 할 정도로 시신이 부풀어올라있었고 이도 다 빠져있었으며 또한 목에서 배까지 긴 검은 줄까지 나있었다고 한다」 이를 통해 그는 고종이 독살당했다라고 확신한다‘ 라고 적고 있다일견 그럴듯하게 들린다그러나 현대의 법의학자들은 고종의 시신에 대한 묘사는독살과는 거리가 멀고 빠르게 일어난 부패의 흔적일 확률이 높다고 지적한다3-1)한복을 찢어야할만큼 시신이 부풀어 있었다?이것은 시신에 가스가 차 발생하는 전형적인 부패 현상이며애초에 독극물로 이런 상태로 만들기는 매우 어렵다3-2)고종의 이가 다 빠져있고 혀가 닳아 없어져버렸다?고종은 평소 단 음식과 커피를 엄청나게 좋아했다결국 그는 전담 치과의사를 미국에서 모셔와 임플란트를 받을 정도로 치아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고 시신이 부패하면서 가뜩이나 좋지 않던 잇몸이 무너져 치아가 모두 빠져었을 것이고혀 또한 부패하면 일반인이 봤을 때 혀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몰골이 되기에 그것을 본 사람이 그것을 혀라고 인식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3-3)목에서 배까지 난 검은 줄은 뭐냐?그것은 부패망이라고 한다부패균이 혈관을 타고 이동할 때 혈관이 검붉어지는데 이 부패망 자국을 묘사한 것이다결국 윤치호의 일기는 시신 부검에 대해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현장의 충격적인 모습(부패한 시신은 당연히 충격적이다)를 보고 쓴 걸 독살이라는 원하는 결론으로 단정 내고 있을 뿐이다그렇다면 왜 이렇게 부패가 빠르게 일어났을까?독살이라는 키워드에만 집중하다보면당시의 날씨와 고종의 시신이 처했던 상황을 잊어버리기 쉽다1월은 한반도에서 추위가 가장 기승을 부리는 때이다 그렇기에 특히 궁에선 온돌을 강하게 땠고 정치적인 이유...라기보단 아래에서 이야기할 공무원스러운 이유로 고종의 시신은 그 후덥지근한 온돌방에 3일 넘게 방치되면서 빠르게 부패한 것이다4.그렇다면 왜 시신은 방치되었나?우선 고종은 1월 21일 6시 35분에 사망했다앞서 말했듯 영친왕은 1월 25일에 결혼식을 앞두고 있었다그는 일본 황족인 나시모토노미야 마사코(이방자)와 1918년 혼례날짜를 잡았고 조선총독부는 이 결혼을 통해 조선과 일본의 정신적인 통합을 꾀하고 있었다당시 조선 총독이었던 하세가와 요시미치부터 이 결혼식을 위해 일본으로 나가 있었고 이왕가의 의전을 책임지던 내무부인 이왕직의 장관 민병석에 이어 차관 고쿠분 쇼타로, 그에 더불어 이완용을 포함한 친일귀족 고관대작 대다수가 영친왕의 결혼식을 위해 일본으로 뒤따라 출국했다결국 정치적 판단을 내리는 수뇌부가 조선엔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었고 고종의 급사는 양국의 수뇌부를 일대혼란에 빠트렸다총독부도 부재하고 책임자들도 모두 부재한 상황에서 이왕직은 시간을 벌고자 1월 21일 오후 1시에 고종이 중태에 빠졌다고 발표했다그리고 다음날 22일 오전 8시에 되서야 고종이 1월 22일 오전 6시에 사망했다고 발표한다그러나 소문은 빠르게 퍼진다 이미 전날 1월 21일부터 고종이 죽었다고 소문이 퍼지고 있었다그랬다 이 시간을 벌기 위한 행동이 찐빠가 되어 음모론을 부채질하는 방아쇠로 변한 것이다이왕직이 고종 사망에 대한 대처를 놓고 우왕좌왕하는 사이 고종의 시신은 부패했고 온갖 소문이 양산되었던 것이다5.독립불원서에 고종이 서명하지 않아 걸리적거렸다?우선 이 독립불원서 자체가 실체 없는 괴담이다안타깝게도 민족자결주의는 1차대전 패전국 식민지에 대해 행해지는 조치였고 승전국이었던 일본은 해당되지 않는다는걸 당대의 지식인들은 몰랐거나 애써 무시했다독립운동가들은 조선 독립을 청원하는 대표단을 파리에 보냈으나 독립불원서 같은 낯간지러운 wwe가 없어도 승전국인 일본의 지위는대표단 그 누구도 강회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할 수 있었다일제로부터 귀족작위를 받은 김윤식은 친일파로 불린다그러나 그는 일본쪽엔 아사히신문과 시사신문, 조선쪽엔 매일신보와 경성일보에 독립청원서를 보낸다그러면서 그는 ‘나는 한일합병에 반대했음에도 찬성했다고 매국노라 불리는거까진 그에 대처를 잘못한 내 잘못이라쳐도 내가 독립불원서에 서명했다는 항간의 소문에 음해당하는 것까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독립청원서를 보낸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항변했다이 일로 그는 귀족 작위를 박탈당하고 집행유예 징역형에 처해진다이렇듯 독립불원서라는 문서는 어디까지나 소문상의 물건일 뿐 실체가 존재하지 않고 이제까지 그 누구도 그것을 실제로 봤거나 읽었다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6.일본 궁내성 관리 일기에 독살됐다고 써있는데?“풍설“風説, 바람에 실려온 이야기, 즉 소문이란 뜻이다구라토미는 그 이름 그대로 구라...는 아니고 조선에서 떠도는 소문을 자기 일기에 쓴 것일 뿐이고 이것은 독살을 단정하는 증거는 될 수 없다7.아니 아무튼 식혜 먹고 죽었다니까?우선 고종은 이미 이전에 음료에 의한 독살을 당할 뻔한 경험이 있었다그렇기에 고종은 평소에 음식에 대한 의심이 많았고그런 고종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선 무색무취의 독을 써야한다당대의 이런 조건을 만족하는 건 청산가리나 비소 정도인데어느 쪽도 그 날 고종의 사망 과정에서 나타난 고종의 증세나 흔적 등과는 거리가 멀다8.그럼 왜 죽은건데?우선 고종은 아주 전형적인 싱붕이들의 생활 패턴을 갖고 있었다그는 아침 10시 넘어 느즈막히 기상했고 새벽 3시가 다되어서야 잠자리에 들었다거기다 앞서 이야기했듯 그는 단 음식과 같은 디저트류를 매우 좋아했다그것도 야식으로결국 이런 생활패턴+식습관으로 인해말년의 고종은 키 153cm에 70kg라는 스탠다드 싱붕이 체형이 되어 있었다이는 당뇨병과 뇌졸중에 노출될 확률이 높았고실제로 고종이 죽어갈 때 나타난 증세들 1.시야가 흐릿하다2.경련 후 앞이 보이지 않는다3.편마비 증상(신체 어느 부위가 마비되어 움직이지 않는다)4.6시간만에 급사이는 전형적인 뇌출혈에 가까운 증세들이다이렇듯 독살과는 거리가 멀지만 굳이 따지자면 결국 그는 자신 스스로를 독살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니 싱붕이들도 셀프 독살 하기 싫으면 적절한 다이어트와 올바른 생활 패턴을 가지도록 하자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이세페 관련 머니투데이 기사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96328문제가 된 기사 링크논란이 된 기사를 읽어보면 머니투데이답게 이세페가 중점이 아니라 "지니뮤직" 코스닥 상장 회사에 대한 기사임기사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이세페가 성공했으니 이세페를 주관한 패러블에 투자한 지니뮤직도 성공이라는 내용그리고 논란이 된 "2만 3천명 숫자 자체는" 지니뮤직 측이 기자에게 제공한 것이 맞음그런데 문체부에서 관리하는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는 이틀간 판매 티켓수가 9948로 기록되어 있었음문체부가 관리하는 기관의 통계와 기사에서 지니뮤직이 제공했다고 주장하는 통계가 다른데 이 기사가 지니뮤직 네이버 종목뉴스에 뜬만큼 잘못된 정보라면 지니뮤직 주주들의 의사결정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음그래서 상장 회사라면 모든 회사에 존재하는 "주담" 에게 연락 했음주담의 전화번호는 상장회사라면 공개된 정보이후 주담이 패러블의 동의를 받고 답변한 내용임우측이 지니뮤직 주담통화 내용을 에이닷 ai가 적은거라 발음 때문에 오타가 많은데 심한건 빨간펜 썼고 알아서보셈(1) 2만 3천명은 현장 관람객 + CGV + 초대권(제법 많음)(쿠팡에 대해서는 처음 질문했을 때는 포함되어 있다고 했으나 두번째 물었을 때는 답변이 어렵다고 함)영업 비밀이라는건 cgv 인원이 몇명이다 이런걸 알려줄 수 없다는거(2) 이세페 "참여" 인원 2만 3천명은 1일차에 5000명 / 2일차에 18000명(3) 주담이 답변하는 내용은 패러블한테 동의를 받은 내용(4) 기자가 2만 3천명을 현장 관람객으로 "오해" 해서 기사를 낸 것은 지니뮤직의 잘못이 아니다지니뮤직 PR부서에서 기자에게 이세계 페스티벌 "참여" 인원이 2.3만명이라고 문자를 보냈는데선의로 해석하자면 기자가 "참여 인원" 의 뜻을 "콘서트 현장 관람객으로 오해" 해서 기사를 잘못 쓴것으로 보인다기자가 2.3만명을 전부 현장 관람객이라고 "오해" 하게 기사를 썼다는 것은2.3만명 전부를 콘서트 현장 가격인 10.8만원을 곱해서 매출 추산 25억원 이상이라고 말하는 것에서 알 수 있다즉 기자가 CGV, 초대권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지 않은 "실수"를 해서 마치 "콘서트 현장 유료 관람객이 23000명처럼 보이게 오해"를 불러일으켰고매출 추산 25억의 계산식은 지니뮤직 측에서 제공한게 아니라 기자가 뇌피셜로 쓴 아예 잘못된 정보이다그 증거는 이세돌 팬덤측이나 반대측이나 모두 흥행에 실패했다고 인정하는 이세페 1일차 통계에 있다기자는 1일차 5천명이 모두 최소 1인당 10만 8천원의 매출을 냈다고 추산했지만KOPIS에 뜬 1일차 4944명에 대한 티켓 판매액은 2155만원이고 이를 환산하면 1인당 4400원 정도이다(5) 그럼에도 코피스 데이터는 바뀔 것이다?지니뮤직 측에서 코피스 관련해서는 전달받은 내용만 답변하다보니 잘 모르는 듯했음왜냐면 당일이란 표현이 나오는데 콘서트한지 5일이 지났음하지만 코피스 숫자가 바뀐다는 뜻인거는 맞는거 같은?이건 패러블에 직접 문의해야 답이 나올듯 하고공연일로부터 시간이 꽤 경과했으니 바뀐다면 곧 바뀔듯총정리1. 기자가 쓴 이세페 현장 관람객 23000명은 잘못된 정보2. 이세페 "참여" 인원이 23000명 - 1일차는 5000명 / 이세돌이 등장하는 2일차는 18000명3. 이세페 "참여" 인원에는 현장 관람객 뿐만 아니라 CGV, 초대권(제법 많음) 포함(쿠팡의 경우 처음에는 포함되어 있다고 답변했으나 2번째로 물었을 때는 답변이 어렵다고 함)4. 코피스 데이터는 바뀔 것이다?여기까지가 지니뮤직 주담이 패러블의 동의를 받아 공식 답변한 내용이로서 머니투데이 기자님이 쓰신 이세페 관련 기사 내용은 잘못된 정보임이 확인되었음으로잘못된 정보로 인한 투자자 피해를 방지하고자 위 내용을 공개합니다. 해당 보도는 특정 상장사에 대한 투자 판단에 혼선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이 글은 공익을 위해 퍼가는 것을 허용합니다- 이세페 텅텅콘논란에 화난 팬이 고척돔운영사에 문의한 결과 ㄷㄷ정리)1. 가수섭외도 다 안한 상태에서 평일을 낀 1~3일차 공연일정을 이세돌소속사 패러블이 강행하였다2. 고척돔운영사는 너무 비싼 티켓값, 기획미비, 평일시간 등 티켓판매부진을 염려하여 재고를 요청했으나 패러블측이 "아따 지난번엔 1.8만표 팔렸당께요! 우리만 믿으쇼잉"하면서 강행하였다3. 그 결과 3분의 1도 안 팔린 텅텅콘이 되어 그 피해와 오명을 참가가수, 이세돌과 팬, 관객들한테 고스란히 받게 되었다★이세페2025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음1.6만석이 넘는데 5천석씩 밖에 안 팔림1일차 평균티켓값이 4.3천원인건, 너무 안 팔려서 막판에 90퍼 할'인, 1장 사면 2장 덤으로 주기도하고, 특정 기업들(skt 등등)에 무료로 배포 등해서 그렇다함취소표도 각각 1일차 4375표, 2일차 6440표씩 나옴..ㄷㄷ★실제 1일차 관객은 반의 반도 안됐다함...저 때 가수 태양이 당황하며 "어..? 왜 이렇게 적지?... 머.. 우리끼리 잘 놀면 되죠"하면서 열심히 노래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함★토요일에한 2일차 이세돌이 나오는 공연 역시도,실제 관객은 4천명도 안돼보이는 등 탈모콘, 등성콘이란 놀림을 받고 있다함총 티켓매출 7.5억인데,대관료가 억대 이상에, 이세돌 제외 가수 17팀 섭외비만해도 몇억이 예상된다고 하고..공연기획비, 공연준비비용, 홍보비, 티켓대행사수수료 8퍼, 인건비 등등 합치면... 어느 이세돌팬에 따르면 메타버스머시기사업 정부지원금 2~3억이 투입된 공연일거라 적자는 아닐거라함 ㅇㅇ;근데 원래 콘서트 취소표가 저리 많이 나오냐?취소 10800표는 ㄷㄷ..- 싱글벙글 고척돔 시설 관리자의 굴서트 후기...jpg
작성자 : 취미로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