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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송금 진술 조작 기자회견
https://www.youtube.com/live/_QCETVI4iQA?si=WqRsF5L2CI5MsLKX- [단독] '황제 도피 의혹' 배상윤 인터뷰…"8월 귀국한다" [단독] '황제 도피 의혹' 배상윤 인터뷰… 배임과 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갑자기 출국해서 이른바 '황제 도피 의혹'이 불거졌던 배상윤 KH그룹 회장을 저희가 단독으로 인터뷰했습니다. 도피 3년 만에 처음으로 입을 연 배 씨는 늦어도 8월에는 귀국해서n.news.naver.com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69410?sid=102<앵커>배임과 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갑자기 출국해서 이른바 '황제 도피 의혹'이 불거졌던 배상윤 KH그룹 회장을 저희가 단독으로 인터뷰했습니다. 도피 3년 만에 처음으로 입을 연 배 씨는 늦어도 8월에는 귀국해서 검찰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습니다.김지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기자>위치 노출 등을 이유로 텔레그램 화상 인터뷰에 응한 배상윤 KH그룹 회장은 지난 2022년 6월 출국한 뒤 3년여 도피 기간에 동남아 등지를 오가며 생활했다고 말했습니다.[배상윤/KH그룹 회장 : 베트남에 있었고요. 국경 근처에 있습니다. 캄보디아하고 베트남 국경 근처에….]배 회장은 건강 악화로 캄보디아 병원에 입원 중이라며 늦어도 8월까지 귀국해 검찰 수사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배상윤/KH그룹 회장 : 8월 중으로 들어갈 겁니다. 소명할 건 소명하고 성실히 임할 겁니다.]그동안 귀국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찰의 추가 수사가 계속 이어져 귀국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배 회장은 지난 2022년 자신 소유의 KH그룹이 강원도 알펜시아 리조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강원도와 공모해 입찰을 따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그 과정에서 4천억 원대 배임과 회삿돈 600억 원을 횡령한 혐의도 있습니다.배 회장은 또, 경기도 남북 교류 후원과 관련한 이른바 대북 송금 의혹에도 연루돼 있는데, 도피 후 첫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혐의와 의혹을 모두 부인했습니다.알펜시아 입찰 담합 의혹은 "유찰을 방지하기 위해서 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서는 자신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북한과 업무 협약을 맺은 건 사업 이득을 위해 비밀리에 추진한 것으로 당시 경기도와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배상윤/KH그룹 회장 : (북한 측에) 비밀스럽게 돈을 주는데 경기도가 어떻게 끼겠습니까. 이재명 지사님하고 경기도하고는 전혀 무관한 일인데….]배 회장은 해외 도피 과정에서 회사 임직원을 동원해 호화 리조트와 골프장을 드나들고 카지노에서 수백억대 도박을 하는 등 '황제 도피'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검찰은 배 회장이 인터폴 적색 수배 대상자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라며 입국하면 영장을 집행해 통상적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검새들 이제 뒤져야겠지?- 서영석의원 쌍방울 대북송금 날조 중단 촉구쌍방울그룹이 경기도 대신 대북송금 했다고 KH그룹 회장이랑 김성태 쌍방울회장이 거짓 자백하도록한 대신 ***이 검찰이랑 손잡고 40억 금전 꿀꺽 이화영한테 뒤집어씌웠다고 방금 기자간담회함- 서영석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두창·국짐에 조작된 사건…권성동 연루"https://youtube.com/v/2sRJ2w2-F9M?si=YsDq1Mzhq3JkSuEq 서영석 의원이 전하는 쌍방울 대북송금 날조의 진실! 윤석열·국힘-쌍방울의 사법거래? 이재명 공격용 사법프레임 치워라!ⓒ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재가공, 이용(AI학습 포함)금지24일 오후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쌍방울 대복송금 날조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서영석 #김광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이화영 #윤석열 #국민의힘 #권성동 #쌍방울 #사법거래 #사법프...youtube.com경기 부천시 국회의원 서영석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의해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해명과 재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짐사건의 주요 주장 및 논점: * 대북 송금 사건의 시작과 전개: 이 사건은 쌍방울 그룹이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소송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에서 시작하여, 경기도를 대신해 북한에 800만 달러를 지급했다는 '신종 북풍 사건'으로 확대되었음 * 김성태 진술 의존: 사건 수사와 재판이 쌍방울 그룹 회장 김성태의 진술에만 전적으로 의존하여 진행되었다고 지적. 심지어 김성태가 구속 중 검찰이 마련해준 장소에서 핵심 공범들과 회동하고 술까지 마셨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재판부는 김성태의 진술을 토대로 대북 송금을 인정하는 결론을 내렸다고 함 * 국민의힘의 비난: 국민의힘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사면 논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으며,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후 재판을 받겠다는 약속을 요구하며 이재명 공격용 '사건 리스크 프레임'을 계속 악용하려는 속내를 드러냈다고 비판 * 쌍방울과 국민의힘, 대통령실의 공모 의혹: 민주당은 쌍방울 김성태 회장이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하여 검찰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실과도 긴밀히 회의했으며, 특정 진술 대가로 KH그룹 배상윤 회장의 구명을 요구하기까지 했다고 주장 * 증거 조작 시도 정황: * 2024년 5월, 김성태는 쌍방울 및 KH그룹 핵심 관계자를 통해 윤석열 대선캠프 언론 특보였던 윤정식에게 윤석열 당시 대통령과의 독대를 요청했음 * 윤정식은 배상윤 회장의 국내 송환이 이재명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임을 언급 * 2024년 7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조모 씨와의 통화에서 배상윤이 진술에 협조하면 검찰과 협의를 끝냈음을 밝히며 도움을 주겠다고 했으며, 조모 씨에게 40억 원의 금전을 요구했다고 주장 * 권성동 의원과 윤정식 특보가 배상윤에게 요구한 진술은 쌍방울 그룹이 경기도를 대신해 북한에 돈을 전달했다는 대북 송금이었다고 함 * 모의 중단 및 조작된 증거 주장: 이러한 모의는 2024년 9월 '명태근 게이트'가 터지면서 더는 진전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서영석 의원은 이 사건이 철저히 조작된 증거에 의해 만들어진 날조라고 강조촉구 내용: * 국민의힘은 신종 북풍몰이를 즉각 중단할 것 * 권성동 의원과 윤정식 특보는 김성태와 모의한 배상윤을 통한 증거 조작에 대해 즉각 해명할 것 *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은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을 죽이기 위한 조작된 사건이 명확하므로, 즉시 재수사를 통해 진실 규명이 이루어져야 할 것
작성자 : 잼칠라ㅇㅇ고정닉
스파이게이트 2편 - 두 남자의 만남과 티포시의 활약
[시리즈] 2007년 맥라렌-페라리 스파이게이트 · 스파이게이트 1편 - 페라리에 헌신했던 한 영국 남자 페라리의 Head of Team Performance Development 직책을 맡은 나이젤 스텝니.맥라렌의 Chief Engineer 직책을 맡은 마이크 코플런. 사건의 시작은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쉽 1라운드, 2007 호주 그랑프리가 끝난 직후인 3월 18일 저녁이었다.(띠리링 띠리링)스텝니가 코플런에게 전화를 걸었다.스텝니 : 지금 페라리 테크니컬 디렉터 문제있다.페라리는 지금 불법적인 리어윙과 플로어로 우승했다.이게 말이 되나? (대충 페라리 ㅂㅅ이라는 얘기)약 30분 간의 전화에서, 스텝니는 코플런에게 페라리의 조직 내의 문제와, 가장 중요한 페라리의 기술 규정 위반 사항에 대해 코플런에게 밝힌다.이 전화에서 스텝니가 제기한 문제 사항은 두 가지였는데, 바로 ‘Moveable Floor Stay’와 ‘Rear-Wing Slot-Gap Separator’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최근 F1에서 문제가 되었던 플렉시블 윙처럼 이 역시 플로어와 리어윙을 유연하게 만들어 고속에서 변화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장치였다.코플런 : … 그러면 구체적인 증거를 이메일로 보내봐라코플런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이메일로 보낼 것을 요구하였고, 통화 직후 코플런은 맥라렌의 COO 조나단 닐 등 일부 상사들에게 이를 보고하였다.이후 3월 24일, 정말로 스텝니는 휘어져있는 플로어 사진을 포함하여 페라리 F2007의 고화질 사진 8장과 관련 규정집을 보내었다. 이를 토대로 3월 26일, 맥라렌은 FIA의 기술 부문 수석 관리관 찰리 화이팅에게 정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한다.FIA : 플로어 기술 규정 위반 맞네요~페라리는 다음 그랑프리까지 고쳐오세요~정말로 페라리는 기술 규정의 ‘회색 지대’를 찾아 위반한 것이 맞았고, 페라리는 플로어를 고치고 새로 가져왔다. 참고로 따로 처벌은 내려지지 않았다.한편, 스텝니는 이 이후에도 두 차례 더 이메일을 보냈다. 두 번째는 3월 28일, 위에서 문제가 된다고 말했던 리어 윙의 사진을 찍어 메일을 보낸 것이었고, (다만 리어윙은 실제로 규정 위반은 아니었다.) 4월 7일, 이제는 파워 유닛 냉각 체계와 KERS, 전기 계통까지 포함한 더욱 구체적인 자료를 코플런에게 메일로 보내었다.그리고 이와중에, 스텝니와 페라리와의 갈등이 점점 외부에게도 알려지게 된다.코플런은 이때 즈음, 자신의 상사를 만나러 간다.조나단 닐 (맥라렌 COO) : 이거 스텝니가 이메일 보내는거 막아야 되는거 아니냐?맥라렌 수뇌부는 스텝니와 코플런의 관계를 인지하고 있었고, 코플런도 역시 비슷한 시기 닐에게 스텝니의 이메일을 막을 것을 요청하였다.그리고 4월 28일, 바르셀로나.코플런은 당시 스텝니가 휴가 중이던 바르셀로나로 이동하였는데, 형식적으로는 앞선 조치에 더해 페라리의 자료를 더 이상 전달하지 말라고 요청하기 위함이었다.처음에는 바르셀로나의 항구 근처의 한 카페에서 만나, 둘은 페라리의 조직 구조와 연봉 등에 대해 불만을 나눴으며 스텝니가 페라리의 브레이크 밸런스에 대해 스케치한 종이를 보여줬지만, 딱히 문제는 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문제는 1시간 반 정도의 카페에서의 만남 이후, 차로 두 명이 공항으로 이동하는 길이었다.스텝니는 차 안에서 코플런에게 780쪽 분량의 문서를 건내었고, 코플런은 처음에는 이를 받은 후 별 생각없이 검은 가방에 넣어 영국으로 가져왔다.이 문서에는 페라리의 조직도, 섀시 설계, 서스펜션, 브레이크, 파워 유닛, 기어박스, 에어로 패키지, 트랙별 셋업, 무게, CFD 결과 등 거의 페라리의 모든 것이 담겨있었다. 이후에도 며칠 뒤 영국에서 스텝니와 코플런은 저녁식사를 하며 브레이크와 관련한 자료 몇 장을 스텝니가 코플런에게 전달한다.왜 굳이 그들은 이러한 짓을 했을까?2007년 5월 9일, 런던 히드로 공항. 스텝니는 한 인물을 만나러 간다.그 인물은닉 프라이 (혼다 F1 팀 CEO).스텝니는 페라리를 떠나 새로운 직장을 찾기 위해 혼다와 접촉한 것이다. 앞서 페라리의 자료를 전달한 것도, 함께 새 직장으로 이직하기 위함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다만 아직 구체적인 이야기는 오가지 않았고, 우선 만남은 끝이 난다.한편, 2007년 5월 25일 맥라렌 본부.코플런과 맥라렌 COO 닐. 두 남자가 아침 식사를 하고 있었다.이때, 코플런이 몇 초 간 자신의 가지고 있던 페라리의 차량에 대한 디지털 사진 몇 장을 보여준다. 그건 바로 780쪽 분량의 문서에 포함되어있던 자료 중 하나였다.닐 : 이게 뭐냐? 빨리 없애라.당연히 닐은 이게 문제가 될 것이라는 걸 알아채렸고, 그 즉시 파쇄를 명령한다. 하지만 코플런은 그러지 않았다.그가 없애지 않았던 이유는 일주일 뒤 들어난다.2007년 6월 1일 다시 한 번 런던 히드로 공항. 이번에는 근처의 회의실이었다.세 남자가 삼자대면을 하게 된다. 바로 스텝니, 코플런, 그리고 혼다의 CEO 닉 프라이.스텝니와 코플런은 정식적으로 몇 명의 엔지니어들을 더 포함한 ‘패키지 이적‘을 제안하고, 자신들은 차량 개발의 전권을 가질 것을 요구하며 미팅을 시작한다.하지만 미팅 끝에 혼다는 결국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윤리적인 문제도 있었고 일각에서는 터무니없는 연봉을 요구하였기에 그랬다는 말이 있었다.시간이 흐르고 며칠 뒤, 영국 써리의 한 복사점.한 직원이 근무를 서고 있었다.직원 : 아오 ㅈ라리새끼들 프랑스놈들한테도 지고 이제 맥라렌한테도 발리냐???그는 미하엘 슈마허를 숭배하고, 맥라렌에게 페라리가 밀리는 것에 분노하고 있는 평범한 티포시였다.이때, 한 여자가 복사점을 방문한다.손님 : 이거 스캔 좀 해주세요.그녀는 한 자료와 두 장의 CD를 스캔해줄 것을 요구한다.직원은 별 생각없이 스캔하려는 순간, 뭔가 이상한 것을 눈치챈다. 바로 포뮬러 원 레이스카를 제작하기에 충분한 양의 자료가 담겨있었고, 직원은 이상하다 생각하는 와중 표지에 그려져있는 한 그림을 보게 된다.바로 페라리의 말 그림이었다. 이는 페라리의 레이스카 설계와 관련된 자료였고, 직원은 바로 그녀에게 이름을 물어봤다.손님 : 트루디 코플런이요.그렇다. 그는 스파이게이트에 연루된 맥라렌의 수석 디자이너, 마이크 코플런의 아내였고, 그녀가 가져왔던 것은 스텝니로부터 받은 페라리 자료였던 것이다.아무래도 방대한 양의 자료로 가정집에서 다루기에는 한계가 있었기에, 구체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스캔하러 복사점으로 온 것이다.이후 손님이 나가고, 직원 역시 바로 그녀의 이름을 검색하여 그녀가 마이크 코플런의 아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바로 페라리 스포팅 디렉터 스테파노 도메니칼리의 이메일을 찾아 자신이 겪었던 사건에 대해 제보한다.(여담으로, 기존 팀 프린시펄이었던 장 토드가 점점 운영에 손을 때고 있었기에 도메니칼리가 사실당 당시 페라리 팀 프린시펄이었다. 정식적으로 페라리 팀 프린시펄이 된 것은 2008년부터였다. 그리고 2025년 현재는 FOM 회장.)어쩌면 이대로 잊혀졌을 수도 있던 최대의 게이트가, 한 평범한 티포시에 의해 페라리에 알려지게 된 것이다.다음날, 평소와 같이 마라넬로로 도메니칼리가 출근하여 메일함을 보고 있었다.도메니칼리 : 이게 뭐노?도메니칼리는 스팸함을 정리하던 중 써리의 복사점 직원이 보낸 메일을 보게 되고, 그 즉시 페라리 보안팀에게 연락한다.다시 써리, 며칠 뒤 트루디 코플런은 복사점에 재방문하였고, 스캔이 완료된 780쪽의 자료와 CD 2장을 가져가 그 즉시 집 뒷마당에서 남편의 지시에 따라 파쇄한 후 불태운다.하지만 이미 페라리는 이 사건에 대해 인지해버렸기에 미국 그랑프리(6월 17일)이 끝난 다음날 바로 스텝니를 검찰에 고소하고, 며칠 뒤 스텝니에 대한 내부 조사 역시 착수한다.그리고 6월 22일, 페라리는 스텝니의 사보타지 사건과 기밀 유출 혐의로 스텝니를 고소했음을 밝히며, 스파이게이트가 전세계에 알려지고, F1 역사상 최대의 게이트가 시작된다.~~ 다음 편에 계속 ~~
작성자 : PREMA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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