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대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대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헬로키티 좋아하는 국내최대 헬로키티 덕후 ㅇㅇ
- 오요안나 카톡방이 공개된 경위 ㄷㄷㄷㄷ Donald-Trump
- 부모님한테 저는 아픈 손가락인가 봅니다.jpg ㅇㅇ
- 잘못은 중국이 했는데…中 바둑계 공세에 고개 숙인 한국기원 ㅇㅇ
- 손석구 vs 김풍 1분 그림 대결 와 손석구 미대 출신이구나... ㅇㅇ
- 한은 "경력직 채용 확대 때문에 20대 취업 어렵다" ㅇㅇ
- 곽종근은 자기가 자기 무덤을 파네 ㅋㅋㅋㅋㅋㅋ ㅇㅇ
- 타이어 회사 매출 증가를 위한 아이디어 PT 대결하는 기안84와 침착맨 감돌
- 2월 4일 시황 우졍잉
- 조지아 부정선거 시위 근황 ㅇㅇ
- 마은혁 '인민노련', 이번엔 "미국 때문에 한국전쟁 시작 James_
- 와. 동아일보. 공소장 전문을 공개해버리네. ㅋㅋㅋ ㅇㅇ
- 이진우) 체포 관련 지시 없었다!! ㅇㅇ
- 조선후기~대한제국의 얼리어답터 1호는 고종이었다 감돌
- 트황 멕시코 관세 한 달 보류 ㅇㅇ
잘 안 알려진 미국 마약 산업에서 캐나다의 역할
https://www.thebureau.news/p/prc-narcos-in-toronto-are-command?r=l2dv4&utm_campaign=post&utm_medium=web바이든 정부의 수사에 의하면, 토론토는 전세계 마약 물류 허브가 되었음. 중국 공산당과 유착 관계인 삼합회가 펜타닐 산업에 발을 담구고, 캐나다의 구멍난 이민 & 비자 시스템을 이용해서 중국 유학생들을 마약 유통에 이용하고 있음. https://www.c@nn.com/2024/10/10/investing/td-bank-settlement-money-laundering/index.html 이 삼합회 및 이들과 협력하고 있는 멕시코 카르텔들의 돈 세탁을 토론토 은행이 담당하고 있고, 그 때문에 얼마 전에 30억 달러의 벌금을 냈음. 뿐만 아니라 캐나다 카지노 사업과 부동산도 마약 돈세탁에 활용됨.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68228941 캐나다판 FBI 첩보국장은 아예 시날로아 카르텔과 헤즈볼라 같은 범죄 테러리스트 집단들의 돈세탁을 도와줘서 지금 감옥에 가 있음. 그러면 왜 캐나다 국경에서는 마약이 안 잡힐까? 캐나다는 전통적으로 마약 산업과 관련이 없어서 당연히 국경 경계 수준이 약함. 대부분의 캐나다 트럭들이 급행 차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검문이 쉽지 않음. 하루에 1.4만대의 트럭이 양국을 오가는 것도 도움되지 않고. https://www.trucknews.com/transportation/pmtc-names-enforcement-gaps-unqualified-drivers-and-jurisdiction-issues-as-key-trucking-challenges/1003191262/ 2017~2024년 사이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에는 트럭 운전 학원이 80개에서 280개까지 3.5배 늘어남. 이들은 제대로 된 관리 감독을 받지 않고 있음. 얘네가 정상적인 트럭 학원일지, 마약 유통업자 교육하는 기관인지 아무도 모름. 캐나다 자체가 작년까지 유학에 대해 사실상 아무런 규제도 하지 않았음. 먀우 허술한 비자 시스템을 통해 온갖 사람들이 유학 명목으로 캐나다에 들어왔는데, 한번 300명의 유학생을 검사해보니 10명이 캐나다에서 조직 범죄를 하고 있었음. https://www.delta-optimist.com/highlights/bc-mayors-obj@ect-to-unpoliced-ports-as-fentanyl-crisis-endures-7914226 참고로 캐나다 밴쿠버 항은 이미 브리티시 컬럼비아 시장들에게 너무 검문을 안한다고 욕을 오지게 먹고 있음. 너무 경계에 소홀한 나머지 배에 뭐가 실려오는건지, 뭐가 실려가는건지 조사할 역량 자체가 없다고 함. 중국에서 캐나다로 펜타닐이 수입되거나, 캐나다에서 멕시코로 펜타닐이 수출되는지 파악하는거 자체가 힘듦. 재작년 말 기준 캐나다에는 3만명의 외국인 수배자들이 있었고, 300명은 당장 사회를 위협하는 인물이었음. 아무튼 캐나다에서 온 마약은 국경이 아니라 미국 내부에서 산발적으로 체포되고 있고, 국경 경비를 강화해야하는건 분명함. 2024년 미국 국경에서 2만 2천 파운드의 펜타닐이 압수되었는데, 4분기에 경찰이 공격한 캐나다의 마약 생산 시설 두 곳에서 그거의 5% 정도가 생산되었다고 추정됨. https://www.cbsnews.com/boston/news/illegal-crossings-northern-us-border-terror-suspects-arrested/ Illegal crossings at northern U.S. border continue to skyrocket, hundreds of terror suspects arrestedIllegal crossings have continued to skyrocket with roughly 19,000 people arrested in fiscal year 2024.www.cbsnews.com마지막으로, 2024년 멕시코 국경에서 검거된 테러 감시 명단에 오른 인물은 155명이었음. 캐나다 국경에서 검거된 숫자는 358명이었음. 가장 위험한 인간들은 멕시코가 아니라 캐나다를 통해서 온다는거임. 요약) 캐나다는 바이든 정부 피셜 마약 물류 허브가 되었음. 삼합회와 카르텔, 중국 공산당이 캐나다 금융 시스템과 카지노 산업, 부동산을 통해서 마약 돈세탁을 하고 있음. 여기에 캐나다 정치권도 엮여있음. 캐나다 국경은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있어서 마약 검거량이 적고, 실제로는 이미 자체적으로 마약을 생산하고 그걸 미국 내부로 수출하고 있음. 이 과정에서 이민, 취업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한 정체불명의 외국인들이 대량으로 동원되고 있음. 그리고 가장 위험한 범죄자들은 멕시코가 아니라 캐나다로 들어옴. 트럼프가 이 캐나다 국경 & 마약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할 일이지만, 문제가 존재한다는건 분명함.
작성자 : 라파헤고정닉
부사관이 병사 휴대전화로 몰래 대출
[앵커] 육군 부사관이 병사 휴대전화를 몰래 갖고 가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비슷하게 당한 부대원이 한둘이 아닙니다. 이런 사고에 부대 측이 적절하게 대응하지 않은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이원희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군부대 사무실. 부사관 한 명이 들어오더니 병사 A 씨의 휴대전화를 몰래 들고 갑니다. 그리곤 A 씨인 것처럼 대출 업체에 전화를 걸어 돈을 빌렸습니다. [대부업체-○○○ 하사/음성변조 : "(대출금 송금받을 계좌번호 한 번만 말씀해 주세요) 4673에…."] 자신의 명의로 대출이 이루어졌지만, A 씨는 몰랐다는 입장입니다. [A 씨/음성변조 : "관물대에 있는 거 (지갑) 빼서 (몰래) 한 것 같아요. OOO 하사가 제 거 주민등록증을 찍어서."] 이 부사관은 새벽 시간 A 씨 휴대전화로 100만 원 상당 소액결제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직접 돈을 빌려 가기도 했습니다. [A 씨/음성변조 : "다음에도 볼 건데, 어차피 옆에 있는데 언젠가 갚지 않겠냐. 중대에 있으면서도 소문을 안 좋게 내겠다."] 결국 A 씨는 대출까지 포함해 3천만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다른 동료 군 간부들에게서도 이 부사관이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단 피해 호소가 잇따랐습니다. [동료 간부 피해자/음성변조 : "자기 입으로 '도박을 했다'고 했고. (피해자 전체) 금액은 다 합쳐서 한 2억 언저리."] 하지만 해당 부대에서는 설문조사와 교육 등의 조치만 취해졌습니다. [A 씨/음성변조 : "행정보급관이나 이런 사람들도 계속해서 '네가 잘못하지 않았냐'."] 그러는 사이 해당 부사관이 다른 사람의 명의로 대출을 받았다고 말하는 영상이 SNS에 유포됐고. [○○○ 하사/SNS 영상/음성변조 : "OOO 대대장님, OOO 주임원사님. 이분들의 정보 유출 및 개인정보를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것이 맞습니다."] 그제야 해당 부사관은 다른 부대로 전출됐습니다. 이미 관련 문제가 불거진 지 석 달 뒤였습니다. [A 씨 어머니/음성변조 : "군대 그냥 안 보냈으면 좋았을걸, 그런 생각도 들어요."] 육군 측은 "개인의 일탈로 인한 범법 행위"라며 "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원희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165960&ref=A [단독] 병사 휴대전화로 몰래 대출…부대는 늦장 대응?[앵커] 육군 부사관이 병사 휴대전화를 몰래 갖고 가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비슷하게 당한 부대원이 한둘이...news.kbs.co.kr- [단독] 병사 휴대전화로 몰래 대출…부대는 늦장 대응?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85406?sid=102 [단독] 병사 휴대전화로 몰래 대출…부대는 늦장 대응?육군 부사관이 병사 휴대전화를 몰래 갖고 가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비슷하게 당한 부대원이 한둘이 아닙니다. 이런 사고에 부대 측이 적절하게 대응하지 않은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이원희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n.news.naver.com
작성자 : 그리핀도르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