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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오늘 수술하고옴 (마지막에 기생충사진 있음)
마취중인 뿡어 마취돼서 가만히 누워가지고 숨만쉼 ㅜㅜ ㅈㄴ이거보고 갑자기 마음이 너무아팠음 보면 심장 팔딱거리는데 못찍어서 아쉽 엄청작고귀여움 몸무게 재주셨는데 12.6그램임ㅋㅋ 아 어이없고 황당해 소염항생제 주사 놔주심 너무작아서 31게이지 니들로 0.015ml만 맞음.. 내가 임상에서 본 바늘은 18~26게이지밖에 없었어서 ㅈㄴ신기했음문제의 닻벌레 ㅡㅡ씨발..... ㅈㄴ깊게 박혀있어서 살점도 많이 떨어져나감 선생님이 떼낸 벌레 현미경으로 보여주신다고 하셨는데 개징그러워서 감사하지만 괜찮다고했음 우리집물고기들 생명의 은인.. 떼돈버시고 돈방석 앉으시길 바람.. 정말 친절하시고 물고기에 진심이신거 같다 사람대 사람으로서 정말 존경하는 분 참고로 사진촬영은 전부 허락받고 했음 근데 처방받은 약이 물 4톤에 1g 투여인데 이거뭐 어떻게 재야되냐
작성자 : 끽끽이고정닉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부문별 유력 후보들 정리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단 5일이제 투표도 끝났고각종 오스카레이스들도 산불로 밀린 편집기사조합상을 제외하면 끝났으니이번 시상식의 정배는 누구인지 각종 오스카레이스들과 해외 예측 사이트들을 통해 조사해봤음[음악상]브루탈리스트작곡작사가조합 독립영화부문 음악상BAFTA 음악상오스카 좆병신새끼들이 챌린저스를 빼먹음[주제가상] 에밀리아 페레즈 - El Mal골든글로브 주제가상크리틱스 초이스 주제가상지금 수상 실적만 보면 에밀리아 페레즈가 유력하긴 한데트젠 배우의 과거 SNS 발언들로 인해 여기서 반전이 있을 가능성 있긴 있음근데 나머지 후보들이 좀 약해서 모르겠[음향상]듄2BAFTA 음향상음향편집협회 음향상[국제영화상]에밀리아 페레즈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크리틱스 초이스 외국어영화상BAFTA 외국어영화상아임 스틸 히어지금 수상 실적만 보면 에밀리아 페레즈가 유력하긴 한데트젠 배우의 과거 SNS 발언들로 인해 에밀리아 페레즈가 반쯤 볼드모트화 되는 바람에트젠 배우한테 저격당했었던 브라질 영화 <아임 스틸 히어>가 유력 후보가 되는 중근데 BAFTA에서도 에밀리아 페레즈가 받은거 보면 걍 에페가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장편 애니메이션상]유력 - 와일드 로봇크리틱스 초이스 장편애니상애니어워드 장편애니상미국제작자조합 장편애니상다크호스 - 플로우골든글로브 장편애니상애니어워드 인디애니영화상둘 다 반쯤 망해버린 세상에서 펼쳐지는 인간이 아닌 존재들의 이야기근데 픽사는 인아2 잘 뽑았는데도...[미술상]위키드크리틱스 초이스 미술상미술감독조합 판타지부문 미술상BAFTA 미술상[분장상] 서브스턴스크리틱스 초이스 분장상분장사조합 현대극 분장상, 특수분장상BAFTA 분장상다른 분장 가져오려다가 그건 신고당할거 같아서 이거 가져옴[의상상] 위키드크리틱스 초이스 의상상의상조합협회 판타지 부문 의상상BAFTA 의상상[시각효과상] 듄 파트 2크리틱스 초이스 시각효과상BAFTA 시각효과상[촬영상]브루탈리스트BAFTA 촬영상[편집상]콘클라베BAFTA 편집상[각색상]콘클라베골든글로브 각본상크리틱스 초이스 각색상BAFTA 각색상USC 스크립터 어워드 각색상 [각본상]아노라작가조합 각본상[여우조연상]조 샐다나 - 에밀리아 페레즈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크리틱스 초이스 여우조연상BAFTA 여우조연상SAG 여우조연상트젠의 역대급 똥뿌리기에도 흔들림 없이 수상할 듯[남우조연상]키에란 컬킨 - 리얼 페인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크리틱스 초이스 남우조연상BAFTA 남우조연상SAG 남우조연상형보다 더 잘나가게 된 동생근데 여조나 남조나 둘 다 주인공급 분량이면서 왜 조연상에 후보를...[여우주연상]유력데미 무어 - 서브스턴스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크리틱스 초이스 여우주연상SAG 여우주연상다크호스마이키 매디슨 - 아노라BAFTA 여우주연상인디 스피릿 어워즈 여우주연상페르난다 토히스 - 아임 스틸 히어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데미 무어는 영화에서의 뛰어난 명연기도 있긴 하지만 오스카가 좋아하는 "한때 잘나갔지만 지금은 퇴물된 화려한 복귀"라는 서사를 가지고 있어서 가장 유력하긴 함근데 서브스턴스가 기본적으로 장르가 공포인지라 이게 생각보다 반감이 있긴 할듯마이키 매디슨은 역시 좋은 연기와 더불어 아노라 자체에 호응이 엄청나기 때문에 데미 무어 다음으로 유력하지 않나 싶음페르난다 토히스는 골글이랑 오스카만 노미됐기 때문에 깜짝 수상 가능성이 없진 않음 엄마인 페르난다 몬테네그로도 오스카 후보에 오른 적이 있어서 이게 서사로써 작용할 수도? [남우주연상]유력에이드리언 브로디 - 브루탈리스트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크리틱스 초이스 남우주연상BAFTA 남우주연상다크호스티모시 샬라메 - 컴플릭트 언노운SAG 남우주연상SAG에서 티모시가 받으면서 수상확률이 오르긴 했으나가장 유력한건 브로디가 아직까진 핵정배브로디가 받으면 유대인 연기로만 2연속 받는거고티모시가 받으면 브로디에 이어 최연소 남우주연상 갱신하는거고[감독상] 션 베이커 - 아노라미국감독조합 감독상브레디 코벳 - 브루탈리스트골든글로브 감독상BAFTA 감독상BAFTA 픽인 브래디 코벳 VS DGA픽인 숀 베이커솔직히 이건 누가 받아도 이상하진 않음[작품상] 아노라크리틱스 초이스 작품상미국제작사조합 작품상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콘클라베BAFTA 작품상SAG 앙상블상브루탈리스트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작품상일단 아노라가 DGA-PGA-WGA 다 받으면서 사실상 가장 유력(이거 다 받고 작품상 못 탄건 브로큰 백 마운틴이 유일)콘클라베가 BAFTA랑 SAG에서 이기면서 약간 스포트라이트 느낌으로 가는 중(스포트라이트는 CCA랑 SAG에서 승리)브루탈리스트는 초반에 매우 유력하긴 했는데 Ai 논란때문에 좀 묻힌 느낌상서운 이야기)에밀리아 페레즈는 트젠 SNS 이슈만 없었어도 가장 유력했을듯
작성자 : 정비노º고정닉
[인터뷰] 아멜리 부르주아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아멜리 부르주아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2020년 파퓨미스타 닷넷과의 인터뷰를 보자. 위 짤 왼쪽이 아멜리 부르주아, 오른쪽은 동료이자 친구인 안느소피 베아겔.ㅇ 처음으로 아다 뗀 향수에 대해 말해다오.1998년이었어. 특별하면서도 사적인 추억이야. 아빠가 항암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씻기 어려웠으니까, 좋지 않은 냄새가 났어. 처음으로 간 향수 가게에서 까르띠에 데클라라시옹을 발견했어. 향이 너무 좋아서, 그걸 사서 아빠한테 줬어. 그게 내 첫 향수 경험이야.(까르티에 데클라라시옹. 장끌로드 엘레나의 띵작)ㅇ 그때부터 조향사가 되려고 했나?그땐 몰랐고 훨씬 나중에 조향사가 되려고 했지. 그때 나는 승마를 배우고 있었고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었어. 그 다음에1 미용학, 화장품학으로 전공을 옮겼는데, 피부 케어 분야보다 크림에 넣는 프래그런스에 더 끌린다는 걸 깨달았어.3년 동안 모니크 쉴리엥제(*역주 - 구딸 오 뒤 씨엘을 만든 조향사)의 지도를 받았고 2011년까지 상키엠 썽(Cinquième Sens)에서 인턴십을 했어. 인턴 과정이 끝날 무렵, 조향 회사에 취직할 생각이었는데 모두들 내 성격이 특이하다고 하더라고. 2012년에 마르틴 드니소와 함께 플레어(Flair)라는 조향 스튜디오를 차렸고, 6개월 후에 안느소피 베아겔이 합류했어.(조보이 루즈 아싸생. 아멜리 부르주아의 데뷔작)ㅇ 데뷔작은 뭐였어?조보이 루즈 아싸생이었어. 나는 여전히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고, 아직도 그 점이 나를 괴롭혀. 그렇지만 수줍음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향수 업계에서 일을 시작할 때 경력이나 포트폴리오가 없이 브랜드를 만나기는 쉽지 않아. 조보이 사무실에 찾아간 날이 아마 내가 가장 용기를 낸 날이었을 거야. 거기서 전혀 아는 사이가 아니었던 프랑수아 에냉을 만났어. 프랑수아는 나에게 새로운 프로젝트 구상을 말해줬어. 1920년대 프랑스 캉캉 댄서들을 이미지화하는 향수였어.얼마 후 나는 그에게 새로운 향수의 제안을 가져갔는데, 임시 제목을 캐서린이라고 지었었어. 프랑수아가 그 이름을 정말 좋아했어. 알고 보니 딸 이름이더라고. 운명이었나봐! 그래서 조보이에서 데뷔작을 낼 수 있었고, 몇 년 전에도 안느소피와 함께 조보이의 라 콜렉시옹 데섹스뜨레 라인을 다시 작업할 수 있었어.(리퀴드 이마지네르 멜랑콜리아. 아멜리 부르주아 작)ㅇ 개인적으로 일상의 어떤 냄새에서 영향을 받아? 특별히 더 좋아하거나 안 좋아하는 냄새가 있는지?자연의 냄새를 좋아해. 정원에 있는 향기로운 식물, 모란 꽃, 깎여나간 풀. 무엇보다도 수확철의 냄새, 씨앗 냄새, 특히 밀을 수확하는 냄새를 좋아해. 그리고 햇볕에 말린 솔잎과 솔방울 냄새도 좋아.나는 랑드에서 자랐고(*역주 - 프랑스 남서부 시골) 그게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어. 싫어하는 냄새는, 음, 주차장에서 나는 오줌 냄새를 빼면 싫어하는 냄새는 별로 없는 것 같아.ㅇ 창작자로서 도움을 받는 게 있다면? 예를 들면 요리, 예술, 문학, 여행이라든가.아주 다양해. 우리 스튜디오와 함께 일하는 브랜드 디자이너들은 실제 아트 디렉터인 경우가 많고, 매우 정확한 브리핑을 가지고 오는 경우도 많아. 반대로, 어떤 브랜드의 경우 시작점이 덜 정확해서, 그쪽이 어떤 노트를 좋아하는지, 어떤 향수를 만들고 싶어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더 많이 대화해야 해.나는 책 읽기를 좋아해서 어떤 문학 작품에 푹 빠지면 아이디어가 저절로 떠올라. 여행이나 음악보다는 역사책이나 문학에서 영감을 얻을 때가 많아. 시나 연구 논문을 읽으면서 그럴 때도 있고. 캘리그라피나 지리학 책이 될 때도 있어.(BDK 루즈 스모킹. 아멜리 부르주아 작)ㅇ 지금까지 다양한 니치 브랜드와 협력해 왔는데, 그 일이 잘 맞는 편이었어?사실 좋지. 우리가 중개자 없이 브랜드와 직접 만나 일한다는 장점이 있어. 그쪽에서 원하는 걸 잘 들어주는 것도 중요하고, 거기에 시간을 쏟는 것도 중요해. 그러면서 니치 브랜드와 우리 사이에 깊은 믿음이 생기지.이해와 신뢰가 생기고 나면, 그쪽에서도 우리를 편하게 느낄 수 있고 우리도 그쪽에 대해 그래. 긴 시간에 걸쳐 니치 브랜드들과 일하는 게 우리 스튜디오의 특징이 되었네.(윈 뉘 노마드 수마 오리엔탈. 아멜리 부르주아 작)ㅇ 패션이나 향수계에서 존경하는 인물이 있다면?나는 입생로랑을 아주 좋아해. 그 디자이너의 독특한 패션은 창의성과 거짓된 심플함이 섞여있어. 입생로랑은 정말 예민한 사람이었고, 나처럼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었어.조향사의 이름을 꼽으라면 두 말할 것 없이 장클로드 엘레나야. 1998년에 데클라라시옹으로 향수에 입문했을 때부터 나는 그분을 만나는 날을 꿈꿔왔어. 그러다가 르쿠방 향수를 만들 때 같이 일하게 됐지! 정말 행복했어. 게다가 그분이 나를 파트너로 직접 선정했다고 들었거든. 정말 감격스러웠어.(르쿠방 하타이. 장클로드 엘레나와 아멜리 부르주아의 공동 작품)ㅇ 앞으로 향수의 트렌드는 어떻게 변할까?나는 자연스러움을 많이 포착하고 있어. 자연의 향기로 향하는 큰 흐름, 더 단순한 솔리플로레스와 코롱류 향기가 나오고 있네. 솔직히 말해서 구르망 계열 향수는 이제 시대를 마감했다고 생각해. 그리고 특별한 시간일수록 더 온화하고 가벼운 향수가 유행하게 될 것 같아.(르쿠방 헬리아카. 장클로드 엘레나와 아멜리 부르주아의 공동 작품)ㅇ 만약 조향사가 아니었다면 무슨 일을 했을 것 같아?나는 농부가 되고 싶었어. 우리 가족은 친가와 외가 모두 농부가 많아. 어렸을 때는 아빠의 농장을 물려받을까 하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오빠가 그 일을 하게 됐어. 대신에 나는 유기농 식물과 꽃을 직접 키우면 어떨까 하고 있어. 그런 고민을 하는 중이야.(소라 도라 바누아투. 아멜리 부르주아의 창렬작)ㅇ 너만의 사치가 있다면?말타기를 좋아해. 승마는 열정이 있어. 하지만 역시 힘든 일이라서 자주 하진 못해. 요즘은 암말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시간이 날 때마다 말을 보러 가곤 해. 그게 내 사치야. [시리즈] 조향사 시리즈 · 현대향수의 애비, 향버지를 araboza· [인터뷰] 모리야스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올리비에 크레스프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파트리샤 드 니콜라이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크리스틴 나겔은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소니아 콩스탕은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퀭탱 비쉬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프란시스 커정은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장끌로드 엘레나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크리스틴 나겔은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2· [질싸] 크리스틴 나겔에게 질내사정한 조향사· [사진] 자크 카발리에의 작업실 풍경· 퀑탱 비쉬 최신 인터뷰· 유명 조향사들의 헤어스타일을 알아보자.araboja· 칼리스 베커와 향기의 민주주의 그리고 빨통· 도미니크 로피옹은 향수저가 아니었다· 조향사 인생스토리 중에 인상적이었던 것· [인터뷰] 조쉬 마이어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에밀리 보지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작성자 : 안태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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