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친구 소개로 개인돈하는 친구를 만났슺니다.
100만원 빌리면 이자는 한 한달에 20정도 이렇게 빌렸었었눈데 그렇게 갚고 미루고 이자늘리고 거래를하다가 제가갚을능력이 안되서 부모님께 한번 도움을 요청해서 갚았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사건이 제가 돈을 계속계속빌리고 조금씩 갚고를 반복하다 이제 제가갚을능력도 조금오래걸리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계속 부모님께전화한다 본가에찾아가겠다 못할꺼같냐 이렇게해서 제가 무서워서 돈을 더시빌려서라도 갚을혀고 먼저높은 이자를 제시했습니다(원래 높은 이자를 요구)
그렿게 계속 미루고.이자늘리고 하다보니 이친구가 이제 부모님께 연락을했습니다 저희부모님은 도와줄여건이안되서 내가 돈을 벌때까지 좀기다려달라. 이렇게 말을했었는데 친구가 그럼 대부업체에서라도 돈을 빌려서 갚아라 이럴게 맬했었는데 제가 신용도 너무안좋아서 빌리기도 아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제 친구가 원금만 받고경찰에 신고해서 민사소송을 하겠다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제가 돈을 빌린이유는 도박에 빠져있어서 빌렸었습니다. 돈빌려줄때는 딱히 이유는 물어보지않았구요. 돈갚을때 돈이없으면 거짓말을 처서 이자를 더준다고하고 기다려달라고했습니다.
근데 제가이미 원금은 다갚은상태이고 이자만남은 상황입니다 이거 어뜩케 해야할까요??
원금:1170
갚은돈:1210
이자: 1375
순수히 이자만 1375만원인샘입니다.
돈거래할때 차용증 이나 서류는 아무것도쓰지않았고 돈을안갚은지는 3개월이다되갑니다 제가 이자를 다갚아야할까요??부모님한테 전화한다고 할때마다 무서워 제가 이자를 이정도 더주겠다 이런식으로는 말했었급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