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대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대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카카오톡 선물하기 후기 보고 상품 맞추기 ㅇㅇ
- 2찍일본이민예정자들 고연봉직업군 소개해준다 야임마
- '한동훈 효과' 어디로... 무기력한 국민의 힘 ㅇㅇ
- 와들와들 딸배들에게 덤비면 안되는 이유 ㅇㅇ
- 싱글벙글 생활의 달인 - 문어 라면의 달인 니지카엘
- 판) 41세 결혼전제녀글 500극찬 넘었으니 구경가봐 허경영
- 불 나자 손자가 안고 뛰어내린 90대 할머니 끝내 숨져 부갤러
- 싱글벙글 개통령이 무자비한 촌 썅년
- 싱글벙글 역사상 가장 비싼 그림 순위를 알아보자... 아라고른2세
- 고석현 링네임이 코리안 타이슨인 이유 역전의인수
- 이건 진짜 다시봐도 존나 훈훈하네 ㄹㅇ....jpg U갤러
- 싱글벙글 정준하 중국집 먹튀 사건 ㅇㅅㅇ
- 아프게 매도하는 여친 순애.manga 김전돋
- 지최대) 그녀를 위해 너는 죽어야 한다 1화 Biyam
-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905 모닝지구촌
8월에 플레이한 솔플 게임들
[시리즈] 솔플 연대기 · 4월에 솔플 지원 게임들 했던거 · 5월에 플레이한 솔플 게임들 · 6월에 플레이한 솔플 게임들 · 7월에 플레이한 솔플 게임들 1. 아를의 평원개인적으로 우베 게임중에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 뭐냐고 물어본다면나는 '아를의 평원' 이라고 할거임.다른 좋은 게임들도 많긴 한데 내 취향에는 이상하게 이 게임이 제일 잘 맞는것 같더라고게임 자체는 아그리콜라랑 농장 운영 하는거랑르 아브르 자원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합쳐진 느낌물론 이 게임에도 밥 먹이기는 있는데 크게 부담 될 정도는 아님1인플도 오토마 없이 목표 점수 도달하는 방식이라크게 견제 요소 같은것도 없음그렇다 보니까 잔잔하면서도 은근히 경영하기 빡센?게임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듯'아그리콜라' 보다 조금 더 잔잔한 느낌의 게임을 원한다면이 게임도 취향에 잘 맞을것 같음2. 뤄양의 사람들또 다른 우베 게임인 '뤄양의 사람들'이 게임 역시 자신의 밭에 농작물 심었다가 수확하여여러 상인들에게 판매하여 돈 버는 게임임.보통 우베 게임하면 바로 떠오르는게 '일꾼 놓기' 메커니즘인데이 게임에는 밭에 농작물 심는거랑 수확하는 개념만 가져오고제일 핵심인 '일꾼 놓기' 메커니즘을 완전히 삭제 해버리고이 부분을 카드 드래프트로 채워버림기존 아그리콜라도 직업/설비 카드 운빨이 좀 받쳐줘야 되지만이 게임도 받는 카드에 따라 운영 방향 결정에 좀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카드빨 받는 게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취향에 안 맞을 수도 있음그래도 게임은 밭에 수확물을 심고 수확하는게 좀 강조 되어 있다 보니까뭔가 좀 소꿉놀이 하는것처럼 아기자기 한 느낌임3. 기도하고 일하라르 아브르랑 뭔가 결이 비슷하면서도뭔가 굉장히 다른 느낌맨 처음에 이 게임 목표 점수 보고뭔 몇백점 이렇게 되어 있어서 이게 가능한 목표치인가 싶었는데생각외로 '얼티밋 레일로드' 처럼 후반에 점수가 계속 빵빵 터지는 식이라점수 인플레 뽕이 좀 있는 게임임.게임은 카드로 건물 구매하고그 건물에 일꾼 배치하면서 건물 기능 활성화 시키고자원도 얻고, 자원 업그레이드 하면서 점수 얻고전형적인 우베 스타일 게임대신에 자원 생산량을 공유한다는 시스템이 조금 신선했고밥 먹이는 규칙도 없다 보니까진득하게 우베 게임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이 게임도 취향에 맞지 않을까 싶음4. 광기의 저택참고로 스포 있음이번에 플레이 했던 시나리오는'밀림이 깨어나다' 시나리오인데 난이도 3짜리스토리 내용은 집주인이 남미 탐사에서 가져온 유물로 인해저택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현상에 대해 조사하는 내용임시나리오는 클리어 하지 못해서 뒷내용은 잘 모르지만대충 목표는 저택에 흩어진 유물들을 한곳으로 모아미스터리 현상을 억제한다? 약간 이런 목표인것 같았음처음에 이제 npc 들 신원 조사하면서막 유물 찾아 다니는데 어느정도 턴 소모가 되면npc 들이 유물 저주 때문에 괴물로 변해버리는데이거 괴물로 변하는거 억제하는게 좀 힘들더라npc 들도 구역마다 뿔뿔히 흩어져 있고구출하러 가는데도 턴 소모가 꽤 되는편이다 보니구출하러 가는 사이에 괴물로 변해있고그 외에도 몹들이 주기적으로 계속 등장하다 보니까'이게 난이도 3짜리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클리어 하기 조금 빡센편이더라5. 뉴턴시모네 게임중에서 '르네상스의 거장들' 다음으로가벼운 전략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뉴턴'플레이어들은 자신의 덱을 구축하고 (덱 빌딩 개념은 아님)카드를 내려놓고 해당하는 액션을 통해서이탈리아 출장도 다니고 조수들 공부도 시키고개인 공부도 하면서 점수 얻는 게임사실 게임 자체는 크게 특별한 요소가 없어서조금은 밋밋한 느낌이기는 함그나마 꼽으라면 자신이 사용한 카드를 버리면서행동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는 정도?시모네 전략 게임치고 막 엄청 규칙이 어려운 편도 아니고잔룰도 거의 없음게임 할 수 시간이 1~2시간 정도로 남았는데그래도 뭔가 전략 냄새 나는 게임을 해보고 싶다 하면이 게임이 딱이지 않을까?6. 비뉴스비딸 거의 초창기 때 발매한 게임그렇다 보니 지금 나오는 비딸겜에 비하면규칙도 그나마 직관적으로 짜여져 있고잔룰의 양도 엄청나게 많은 편은 아님비딸 게임의 특징인 테마 구현 측면도 평가하자면음... 뭔가 좀 애매하긴 함이 게임도 기본적으로는 일꾼 놓기를 베이스로 하고 있고포도 농장도 운영하면서 와인도 만들고와인 만든거 또 수출도 하고, 평가도 받고, 호텔에 납품도 하고와인 산업의 전반적인 스케일을 넓게 펼쳐 놓은 게임이라고 보면 됨이와 비슷한 테마인 '비티컬처' 도 있긴 한데'비티컬처' 는 조금 동화 같은 느낌이라면'비뉴스' 는 한 편의 대하 소설 같은 느낌임참고로 이 게임 1인플은 오토마가 등장하는데오토마 난이도 진짜 개어려움일단 오토마 자체가 게임 시작 부터 점수를 10점 먹고 시작하고여러 요소에서 플레이어 보다 선점 하는 부분이 꽤 많음그렇다 보니 이 게임은 다른 일반적인 오토마 들어간 게임과 다르게'오토마보다 높은 점수를 얻으세요' 같은 목표가 아니라몇몇 분야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개수로승패가 결정되는 게임임그래도 오토마 난이도 살벌한건 변함 없음7. 서버비아'심시티' 보드게임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서버비아'한글판 출시 당시에도 '심시티' 관련 내용을마케팅 요소로 썼던 것 같기도 함.타일 구매해서 자신의 마을에 배치하고타일간 상호작용 통해서 점수도 얻고 돈도 얻고 하는 게임아무래도 게임 테마 자체가 현대 사회를 삼고 있다 보니이에 대한 고증도 어느정도 잘 되어 있는 편임예를 들어 공장 옆에 주택 단지를 지으면 도시 평판이 떨어진다거나식당 근처에 주택 단지를 지으면 수익이 늘어난다거나나름 짜잘짜잘하게 테마 구현이 잘되어 있는 편임솔플 모드도 오토마 모드랑, 목표 모두 2개 모두 지원해줘서입맛에 따라 플레이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인듯8. 미드가르드의 챔피언일꾼 통해서 무기 생산하고 몹들 뚜까뚜가 패는 게임근데 주사위 운빨 안좋으면 망이 게임도 오토마를 지원하긴 하는데원래 기존 디자이너가 만들었는지 아니면 보드피아에서 자체적으로만든 규칙인지는 몰라도 1인플 규칙서가 조금 불친절 하게 되어 있음어느정도 보드게임 짬 있는 사람들한테'우리가 이 정도 설명했으니까 나머지는 어떻게 하면 대충 감오겠지?'좀 이런 느낌이라 세팅 설명 부분에 있어야 할 내용이 빠져있고전체적으로 규칙 설명 부분도 애매모호 하거나 빙빙 꼬아놓은 표현들이꽤 있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음게다가 오토마 난이도도 생각보다 꽤 빡빡한편이라플레이도 조금 쉽지 않은편참고로 이 날 3라운드 내내 몹 때려잡을때마다빈 주사위만 계속 나와서 개억까 당함9. 임페리얼말이 필요 없다1인플 한정 덱빌딩 + 문명 갓겜그래서 호라이즌 내줄거냐 코보게야?10. 웰컴 투 더 문열심히 캠페인 돌리고 있는 중지금 거의 막바지까지 오기는 한듯전작 이였던 '웰컴 투' 에서 정말 올바르게 큰 형님 같은 느낌의 게임임.기존 '웰컴 투' 의 감성을 유지하면서게임의 재미는 더 발전시킨 느낌캠페인 플레이도 가능하고일반적인 게임 플레이도 가능하지만개인적으로는 캠페인 돌릴 수 있으면캠페인 추천11. 에이언즈 엔드이번 달에 즐길 솔플 게임 중에서제일 재미있었던 게임 꼽으라면무조건 '에이언즈 엔드' 라고 할거임뭔가 되게 라이트 해진 마딱 느낌?개인적으로 이런 보스 레이드 느낌도 좋아하고덱 빌딩 게임도 좋아하는터라이건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 없는 게임이더라진짜 게임 배송 받고 정리 다 한 후에시간 되면 꼭 1번씩은 돌리곤 했음이제 웨이브 1은 거의 다 맛봐서9월에는 웨이브 2 파고들 계획임
작성자 : 민트안줄렙고정닉
이주영 "의료개혁 하자고 의사 넘어 전 국민 희생양 만드나"
https://m.medigatenews.com/news/1645235112 MEDI:GATE NEWS : “전 국민을 의료개혁 위한 희생양 취급…응급실, 추석 이후가 더 위기”이주영 의원은 정부가 의료개혁 강행을 위해 전 국민을 희생양으로 취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사진은 지난 7월 8일 열린 국회 토론회 당시 모습. 사진=개혁신당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처음엔 정책 강행을 위해 의사들의 희생을 강요하더니, 이제는 의사를 넘어 전 국민을 개혁에 필요한 희생양으로 쓰는 느낌이다.” 소아응급의료센터 의사 출신인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4일 메디게이트뉴스와 통화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 이날 한 라디오방송에 한 발언에 대해 “어처구니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차관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환자가 병원에 전화해 직접 중증도를 문의할 수 있을 정도면 경증” “소아의 경우 열이 나는 건 대부분 경증” “보통 열이 많이 나거나 배가 갑자기 아프거나, 찢어져서 피가 많이 난다 등은 사실 경증에 해당되는 것” 등의 발언을 했다. 복지부는 최근 응급실 대란에 대한 대책 중 하나로 응급실을 찾는 경증 환자에 대해 본인부담금을 60%에서 90%로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국민들 사이에서 환자가 어떻게 스스로 경증 여부를 판단하느냐는 의문이 제기되자 박 차관이 이같이 답한 것이다. 진료 전까진 의사도 경증 여부 판별 불가…박민수 차관 발언 매우 부적절 이 의원은 박 차관의 발언이 국민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는 ‘위험한 발언’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의사조차 진료 전까지는 경증, 중증 여부를 판별하기 어렵고, 환자 중증도를 분류하는 응급분류체계인 KTAS 등급도 실제 병원에 도착한 후에는 달라지는 경우들이 부지기수라는 것이다. 이 의원은 “예를 들어 열이 나는 아이의 경우 경증일 수도 있지만, 여기에 동반해 갑자기 경련을 할 경우 등급이 크게 올라갈 수 있다. 반대로 영유아의 경우 탈수로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가도 병원에서 수액을 1~2시간 맞는 것으로 거짓말처럼 상태가 좋아지는 경우도 많다”고 했다. 이어 “복통에 대해서도 경증이라고 했는데 실제론 복통은 정말 무서운 질환이다. 심근경색, 대동맥박리, 장출혈 전부 복통 증상이 나타난다”며 “이걸 진료를 하지도 않았는데 전화만 할 수 있으면 경증으로 이해하면 된다는 게 복지부 차관이 할 말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응급실 의료진 입장에서 (환자를 본 후) 이 정도 증상이면 앞으로 안 와도 된다고 얘기할 순 있다. 하지만 복지부 차관이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에게 이런 식으로 증상을 뭉뚱그려 얘기해선 안 된다”며 “환자들이 꼭 필요한 상황임에도 응급실 방문에 부담을 느낄 수 있고, 증상을 가볍게 여길 수 있어 매우 부적절하다”고 했다. 이 의원은 또 “법원도 지금까지는 의사들이 지켜볼 수 있을 정도의 경증에 대해서도 ‘더 면밀히 봤어야 한다’는 식으로 의사들에게 책임을 묻는 판결을 해왔다”며 “이제 와서 대란이 날 것 같으니 국민에게 대놓고 경증은 그냥 참으라고 하는 게 맞나”라고 지적했다. 2차 병원 응급실 정상화와 응급의료진 형사책임 면제 필요 이 의원은 경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을 줄일 필요가 있다는 데에는 동의했다. 다만 지금과 같은 땜질식 처방이 아닌 근본적·장기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 방법으로는 2차 병원 응급실 정상화와 응급의료진 형사 책임 면제 등을 제시했다. 경증 환자들은 3차 병원까지 가지 않고 2차 병원이 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이와 함께 사법 리스크를 줄여주는 제도 개선도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과거엔 복통으로 2차 병원에 가서 장염, 맹장 정도라고 하면 거기서 치료를 받고 그 외에 심한 경우에만 3차병원으로 가는 게 일반적이었다”며 “하지만 이제는 모든 검사가 가능하지 않은 응급실은 의료진부터 무서워서 못 가는 상황이 됐다”고 했다. 이어 “우선 응급실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이어서 2차 병원의 인프라가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진료라면 완벽하지 못했단 이유로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당장 응급의료에 막대한 재원을 쏟아부을 생각은 없을 걸로 보인다. 그렇다면 응급의료진에 대한 면책이 정부 입장에서 돈도 들지 않으면서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10~12월 중증환자 폭발적 증가하는 시기…의정 갈등 봉합 서둘러야 이 의원은 정부의 예상과 달리 추석만 넘긴다고 응급실 위기가 해결되는 게 아니라는 점도 짚었다. 지금까지는 병원 ‘비수기’였고, 오히려 10~12월이 심뇌혈관, 낙상으로 인한 골절로 응급실을 찾는 장년층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성수기’라는 것이다. 이 의원은 “중증질환자들이 몰려오는 시즌에 대비해 정부가 단기적으론 핫라인 구축, 경증 환자 대상 콜센터 등을 유지해야 한다”면서도 “이는 단기적일 대책일 뿐”이라고 했다. 이어 “결국은 의정갈등을 하루빨리 봉합하고 의사들이 바이털과를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현재 상황은 응급실만 회복한다고 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라며 “내과, 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등에도 의사가 있어야 응급실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다. 지금처럼 일반의이거나 응급의학과가 아닌 타과 전공의 군의관, 공보의로는 응급실 진료가 어렵다. 되레 군 의료, 지역의료만 망가뜨리는 짓”이라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끝으로 의료대란 상황에도 개혁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는 정부에 쓴소리를 쏟아냈다. 그는 “처음엔 정부가 의사들을 개인으로 인정하지 않고 희생을 강요해 문제가 발생했다. 이제는 그걸 넘어 국민들조차 본인들이 하려는 의료개혁의 희생양으로 쓰려는 느낌”이라며 “한 사람 한 사람의 국민을 챙기겠다고 말만 하지 말고 진정성있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m.medigatenews.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