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대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대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뉴진스 계약해지 법적근거와 위약금 3000억 이상.gisa 피고민희진사형
- 싱글벙글 요즘 억만장자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취미 코닭
- 유두피어싱 하는 만화 Kowmb
- 음습한상가에 여중생이랑 둘만갇힌만화(3) 카갤러
- 日 "사우디아라비아, 외국인 101명 사형 집행" humidity29
- 현지화된 일본의 한국음식 근황...jpg 조아
- 바둑기사들의 미친 기억력 수준 ㅇㅇ
- 마법소녀기담 ABC 96화 (진지편 종료) 존크라운
- ㄹㅇ 맛잘알인 강민경의 엽떡 먹는 법 ㅇㅇ
- 제가찍은 일본사진 보고가셈.jpg 121.157
- 지스타 니붕이 토일 후기 (존나김) ㅇㅇ
- 공포의 틱톡하는 여친 게임 ㅇㅇ
- <글래디에이터>에 대한 몇 가지 비하인드...txt 이사벨마이어스
- 훌쩍훌쩍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할머니와 은비 수인갤러리
- 아이 안도와줬다고 셀프 사진관 벌점테러한 부부 ㅇㅇ
성형 20번하고 인생역전한 스시녀...JPG
화제의 주인공은 틱톡 30만 명, 트위터 6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일본의 인기 인터넷 방송인 히라세 아이리입니다.히라세 아이리는 지난달 자신의 트위터에 “얼굴에 1,000만 엔 정도 쓰고 자신을 닦은 결과” 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팬들이 익히 알던 히라세 아이리의 인형 같은 얼굴이었고, 첫 번째 사진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얼굴의 여성이었습니다. 둘은 같은 사람으로, 첫 번째 사진은 히라세 아이리의 성형 전 사진이었죠.어려서부터 심한 외모 비하 발언 들어온 여캠 히라세 아이리히라세 아이리가 성형 전 사진을 본격적으로 공개한 건 지난 2월부터입니다. 히라세 아이리는 자신의 SNS에 성형 전 사진을 올리며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자란 사실과 그로 인해 심한 외모 콤플렉스를 겪은 사실을 고백해왔습니다.히라세 아이리는 “어렸을 때는 부모님에게 낳지 말걸 그랬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남자친구에게 얼굴을 숨기고 다니라는 말을 들었는데, 결국 그 남자친구는 바람을 피웠다고 합니다. 고등학생 때 메이크업을 하고 있으면 남자들이 돌아서서 “못생긴 애는 화장하지 마” 라고 소리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수업시간에 선생님까지 그녀의 외모를 비하하며 “세포 1조 개 정도 바꾸면 예쁜 여배우처럼 될 수 있어요”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히라세 아이리는 SNS에서도 ‘말 얼굴’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인생을 살아 왔다고 털어놨습니다.이후 히라세 아이리는 6년에 걸쳐 1,000만 엔 이상을 들여 성형을 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헤어케어, 스킨케어, 메이크업 연구, 옷 연구뿐만 아니라 얼굴 표정까지 연습하며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성형 전에도 화장이나 멋진 옷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성형 전에도 화려하게 화장을 한 사진을 여럿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외모를 열망한 히라세 아이리는 광대축소술, 교정, 쌍꺼풀, 눈매교정, 코 성형 등의 시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수술 및 시술에 든 비용은 총 1,000만 엔(한화 약 9,901만 원)으로, 성형 후 예뻐진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며 자신감도 얻었다고 합니다.히라세 아이리는 18세 사진과 지금의 26세 사진을 올리며 “성형 전보다 젊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적었습니다. 다른 사진들에는 “지금의 나를 봐라”, “일도 사생활도 열심히 살고 있는 나를 보면 어떤 기분이냐” 등 자신의 바뀐 외모에 대한 자신감과 자신을 상처준 사람들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민희진 공식입장문, "아일릿 때문이다"
- 관련게시물 : 빌리프랩“민희진 상대로 20억 손해배상 재판확정“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83379 뉴스 : 네이버 엔터뉴스 : 네이버 엔터m.entertain.naver.com마콜 고용은 끝났나봄또 없네- 빌리프랩 대표 외 2명 고발 관련 안내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 지난 15일, 빌리프랩 대표 김태호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빌리프랩 모그룹의 기획안과 뉴진스의 기획안이 “전혀 다르다”라고 재차 주장하며 추가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희가 기획안 전문과 녹취록을 보유하고 있음을 이미 명확히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적반하장 격으로 소송을 남발하는 빌리프랩 경영진의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보유 중인 자료를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여 불필요한 피로감을 유발하기보다는,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명확히 가리는 것이 더 옳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팀 버니즈는 빌리프랩 대표 김태호(하이브 COO), 허🌕🌕 비주얼 디렉터, 명🌕🌕 퍼포먼스 디렉터를 대상으로 확인된 몇 가지 혐의에 대해 법무법인과 함께 형사 고발을 준비 중이며, 곧 접수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김태호 대표의 주장 중 사실이 아닌 부분이 많아 글이 다소 길어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먼저, 해당 인터뷰에서 김태호 대표는 뉴진스의 기획안을 모그룹의 데뷔 전인 2023년 8월 29일에 전달받은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6월 빌리프랩의 해명 영상에서 “클라우드, 노트북, 메일, 사내 메신저 등 모든 시스템에서 뉴진스를 언급하거나 참조한 흔적이 전혀 없었다”는 최초 입장과 명백히 모순됩니다. 빌리프랩과 어도어는 독립된 법인임에도 불구하고, 최초 작성된 시점이 3년 전인 타 레이블의 기획안을 해당 레이블의 동의 없이 어떠한 경로로든 수령했음을 스스로 인정한 셈입니다. 빌리프랩-어도어 표절 의혹의 근본 원인은 자정 작용이 불가능한 하이브의 시스템에 있습니다. 어도어의 내부 자료이자 지적 재산인 ‘뉴진스 기획안’이 하이브를 통해 빌리프랩으로 전달된 경위는 여전히 불명확합니다. 그러나 빌리프랩이 해당 자료를 적법한 절차 없이 수령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심각한 불법이자 업무 윤리 위반이며, 이를 동의 없이 참고하거나 표절했다면 더욱더 심각한 위법 행위에 해당합니다. 김태호 대표는 뉴진스 기획안을 빌리프랩이 받게 된 경위와 이유에 대해서부터 설명을 해야 하나 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태호 대표는 인터뷰에서 빌리프랩 대표로서는 열람할 수 없는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 간의 10월 가처.분 소송 자료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해당 가처.분은 빌리프랩과 무관한 사건으로, 김태호 대표가 관련 내용을 열람할 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의문입니다. 이는 김태호 대표가 하이브 COO 직위를 겸하고 있다는 점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표절 의혹은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의 가처.분 사건과 별개의 문제입니다. 김태호 대표는 표절 의혹에 대한 해명을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빌리프랩의 대표로서 발언하는 것인지, 하이브의 COO로서 발언하는 것인지 혼동하며, 이를 명확히 구분할 의지도 능력도 없어 보입니다. 여러 보도자료에 따르면, 해당 가처.분 심리 시 법원에 제출된 PPT 자료에는 하이브의 뉴진스 부당 대우에 대한 증거로 내부 제보자의 폭로 내용 등이 제출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리고 이 PPT 자료는 법원에 증거자료로 제출되었습니다. 그러나 김태호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열람 권한이 없는 자료를 열람했다고 스스로 시인함과 동시에 법원에제출된 자료가 명백히 있음에도 제출되지 않았다는 허위 주장을 내세워 또다시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번 표절 의혹 사건의 유일한 피해자는 뉴진스와 뉴진스 기획에 참여한 제작·창작자들입니다. 하이브는 언론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내부적인 방해와 스케줄 지연 및 무산 등의 피해를 야기했습니다. 이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며, 여기에 대해 문제 야기 당사자인 빌리프랩 대표이사로서도 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로서도 어떠한 책임을 통감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 당사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인면수심의 가해자 논리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김태호 대표는 인터뷰에서 민희진 전 대표가 소송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해당 내용을 타 언론사 등을 통해 오늘까지 몇 차례에 걸쳐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고 있습니다. 하이브, 쏘스뮤직, 빌리프랩은 회사의 비용으로 약 10건의 무차별적 소송을 개인을 상대로 남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소송에 시달리며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개인에게 성실히 조사에 임하라는 것 자체는 정/치권에서나 있을 법한 소권남용입니다. 부당한 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본인임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4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뉴진스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어도어 대표로서 뉴진스에 대한 표절 의혹, 차별, 그리고 하이브의 부정행위에 대한 소명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임원진에게 발송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긴급 불법 감사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유착된 언론사 등을 통해 끊임없이 사실을 왜곡하고, 본인들에게 제기된 문제를 억지 논란으로 전환하며 본질과 무관한 사건을 거론하는 등 편파적인 흑색선전을 이어갔습니다. 이른바 위클리 음악산업 리포트로 수면 위로 오른 ‘역바이럴’이라는 불법적 마케팅 행위는 하이브식 언론 플레이의 단적인 예입니다. 사실관계에 대한 검증 없이 하이브의 허위 주장이 단시간 언론사 및 커뮤니티 등으로 유포되고, 본인들이 답해야 하는 문제에 자사 아티스트까지 내세워 감성을 자아내는 왜곡 보도와 검증되지 않은 해외 렉카 업체를 동원해 국외로 사실이 아닌 내용을 확산하는 행위는 더 이상 용인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고발 절차 진행 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진행 중인 디스패치, 쏘스뮤직, 하이브에 대한 1차 고발 건과 김주영, 이도경, 박태희, 조성훈에 대한 2차 고발 건이 지난 15일 병합되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법무법인 필/법률사무소 오페스/뉴로이어 법률사무소/새올 법률사무소https://x.com/NewJeansSTRM/status/1858407483636863395 팀 버니즈님(@NewJeansSTRM)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 지난 15일, 빌리프랩 대표 김태호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빌리프랩 모그룹의 기획안과 뉴진스의 기획안이 “전혀 다르다”라고 재차 주장하며 추가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희가 기획안 전문과 녹취록을 보유하고 있음을 이미 명확히 알렸음에도… x.com
작성자 : 걸갤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