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성격자체가 나한테 피해만 안오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때문에

남들이 페미메갈겜 어쩌고하면서 해외가서 영어로 하라는데 개좆까라하고 걍 했었음 몇년전에

근데 결론만 말하면 후회는 없었음

나 진짜 그래픽구데기 존나싫어해서 와우도 악사나올때나 잠깐하다가 접었는데

지금은 그래픽 리메이크해줘서 괜찮아졌다지만 그때 파판14는 그래픽 그렇게 좋진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스토리 워낙 좋아서 첨부터 끝까지 다했는데 그뒤로 bm들어간겜 아예 안하기로함

돈도 아깝고 bm에 맞는 걸맞는 스토리나 작품성이 있는 게임이면 하겠는데

메이플은 닥사가 끝이고 로아는 레이드 한번할때마다 수백꼴아박아야되고

걍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난 페미나 메갈을 만나고 피해를 보면 지랄을 하지 거기에 그런애들있다고 그런걸 안하진않음

뭔가 그렇게 하나하나 다 접목시키면 피곤하더라 걍 신경끄고사는게 맞는거같고

세상 어딜가나 결국 병신새끼들은 있기 마련인데 그딴거 신경쓸시간에 그냥 재밌으면 하는듯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