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애들 발탄 이후에 왔는데 뭔 그 시절을 알긴아는지 

지금이랑 비교하면 편의성은 좆박긴 했지만 정말로 돈 1원도 안쓰고 즐기기 가능하던 시절임 

1340 예전 1340 구간과 지금의 1640 구간 비교하면 후자가 훨씬 더 심하다

예전에는 숙제 스트레스 없는 수준이였고 지금은 숙제 존나 개열받음

그리고 예전에 점핑권 같은 명의로 5계정 싹다 먹일수도 있었음

그거 먹이자마자 태칼카 바로 전부 공장 가동 가능했음 

그걸로 본캐 몰아주면 페이튼은 금방 벗어났고 계승하면 3t 계승하면 1310이였던가 그랬던걸로 기억함

그시절에 한부위당 장비 레벨 15 올라갔음 지금은 5레벨임 ㅋㅋㅋ

그리고 카드 그냥 아무거나 대충 껴도 다 받아주던 시절임 지금은 세구30이 인권임

무공컷은 무기만 방어구 대비 1강 높게 하고 영웅 아바타 대충 끼워주면 공컷은 문제 없었음 내 기억상

예전에 한방 한방이 존나 아프긴 했지만 그냥 너무 단순해서 보고 피하기가 다 가능 했음 뭐 공략 보고 배울거 그딴거 하나도 없음

알고 초창기에 그냥 33 정도만 해도 1페 2페 까진 할만했음 존나 아프긴했지만 3페는 33 으로 꺨수있지만 너무 빡세서 

전설 악세 셋팅 맞추고 333 맞춰서 갔음 이때 333 전설 각인서 없어도 충분히 가능 했음 3333 부터는 전설 각인서 필요

발탄도 333 으로 가던 시절임 난 이때 정흡 각인 채용하고 3333 갔음 이떄는 정흡도 유효였음 

원한 전설은 현금가 100만원이 넘어서 사장님 전용 이였고

그 시절을 알아야 비교를 하지 알지도 못하는 난민 애들이 그 시절을 논 하냐

예전에 항협 주화 진짜 적게 주던 시절 이벤트 주화도 진짜 적게 주던 시절

예전에 아스트레이 보면 람보르기니 보는것 같았음 크으 그 시절 난 참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