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지인따라 시작했고 시작하자마자 발탄 레이드 경험했어
발탄 비아키스: 둘다 재밌긴하지만 많이 돌아보진않음, 비아키스가 더 재밌었어
쿠크: 로아 접으려던 나를 잡은 2등공신. 로아 첫날에 발탄깨고 바로 갔는데 쿠크가 레이드 참여하는 맛이 있었어
1>2>3관순으로 재밌었어 나도 레이드에 도움을 주긴하는구나라고 생각되는 첫 레이드였음!
아브: 4관문은 지금도 한번도 안가봐서그런지 그닥 재미없었음. 3관문 큐브가 빨간장판으로 공격전조나오는데 그게 바로 나오는줄알고 계속 착각함
일리아칸: 재밌긴하지만 불쾌했어. 짤패턴이 너무 많았는데 그 짤패턴을 예상하는 고인물들이 대단하더라 ㅋㅋ 별개로 음악도 좋고 일리아칸 성우분이 너무 목소리좋아서 외형과 다르게 멋있는 군단장이였음
카양겔: 뉴비유입기인듯?? 1,2관문도 멋있고 재밌는데 라우리엘이 진짜너무 잘만든거같아. 특히 그 빛반사로 무력회라던지 그림자에 숨는 패턴이라던지 레이드하면서 보는 맛이 있었음!
그리고 라우리엘 짤패턴 동작이 커서 뉴비가 보고 피하기에도 여유있어서 쾌감도 있었구
상아탑: 기믹은 재밌었는데 보스들의 위압감은 없었음
그래도 3관문 라자람이 제일 재밌었어

요약
1. 발탄, 비아, 아브는 뉴비 입장에서는 흥미가 덜함
2. 큐크, 카양겔이 재밌었음
3. 주위 모코코 새로 영입하려면 쿠크, 카양겔로 영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