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성이나 퀄리티에 비해 너무 잘됐어 그게 문제임 ㅋㅋ

그냥 양산형 중국 모바일 게임 그래픽에 비슷한 조작감

오픈빨 좀 터지다거 그 이후로 패치들 싹다 말아먹고 근근히 쌀먹으로 연명하는 게임으로 마무리될 예정이였는데 다주랑 한동숙 노력으로 살려줌 ㄹㅇ

이게임은 진짜 한동숙이 시즌 초반부터 키워준거나 마찬가지임 

로아 시즌 초기에 얍칸케미로 밀어준거 고인물들은 다 기억할거고 

잠깐 접었다가 오히려 방송체급 미친듯이 올리고 돌아와서 그때부턴 그냥 메이플 제낄정도로 키워준거지 한동숙이 돌아오는 과정에서 다주가 큰역할 한것도 사실이고 

근데 그걸 지들이 운영을 잘하고 게임을 잘만든줄 착각하고 행동하다가 한동숙 접으니까 바로 나락가잖아 ㅋㅋㅋㅋㅋ

요약하면 그냥 운좋게 오픈빨에 중견급 방송인들이 들어왔는데

그 방송인중 한명이 인방계 정점을 찍을정도에 포텐셜이 있었던게 이게임에 호재였을뿐 

그리고 자신들의 오만으로 그 귀인을 그냥 가버리게 만들어서 버티던 게임도 끝이 난거지 이게 팩트임 

이게임은 다시 그냥 근근히 쌀먹으로 섭종까지 버틸일밖에 안남음

솔직히 쌀먹빼고 게임성으로 뜨면 뭐하나 이길수있는게임 없잖아

게임성만 놓고보면 아래동네 검은사막에도 개털릴게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