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잘못 인거 같지만 내 잘못 아닌거같은데 여태 내가 친구들에게 친삳차단 당한거보면 내잘못이겟지라고 그냥 자아없이 생각없이 내 잘못이라고만 생각중 그렇다고 저래도 되나 싶어도 거기서 화를 내고서 싸우게되면 상대가 말을 잘하는건지 내가 말울 못하는건지 아하 내 잘못이구나라고 알게 되고 누구든 못 버틸거같은 내 상황이 다른 사람에겐 그냥 그렇구나 하고 살아질꺼같은 상황같고 나만 내가 호들갑 떠는건지도 왜 이런지도 왜 하필 경험해보면 잘 살아지게 될거야 라는말에 경험이 왜 하필 잃고 싶지 않는 친구인지 내가 계속 자아없이 생각 안하고 무작정 무조건 잘못했다고 해서 사람들이 그걸 이용해 본인이 잘못을 했음에도 내 잘못이라고 속이는지 다 내 잘못일거야 라고 믿고 그랬으면 하는 마음이있고 그래서 차라리 그냥 모든 솔직하게 편하게 이야기해주는 친구가 좋았는데 아니면 완전 나쁜친구가 있으면 좋을텐데 내가 이렇게 될 줄 상상도 못했고 모둔 과거로 돌아가면 정말 잘 할수있을텐데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안 떠나고 옆에 있어준다는 친구와 그걸 어떻게든 의도적으로는 아니지만 사람이 질이 안 좋아서 떨어트리게 만드는 행동을하는 사람과 결국엔 전자가 먼저 질려서 떠나고 친구 관계에 갑을이란 없다지만 누가 매달리는 순간 갑을 관계는 정해진거야 나는 무슨 일이있던 어떤관계에서 항상 을 이고 누군간 나에게 매달리지도 않아 나랑 떨어지려고 하니까 나를 찾는 사람도 없어 내가 뭘 같이 하는 거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면서 그렇게 계속 행동하면 내가 힘들어하는 거 알면서 나는 제대로 된 취급받고싶다 내 워딩말투행동이 저지능 같아도 이해해주고 나 바라봐주는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이야기도 하고싶고 머든 같이 하고싶은사람 어떤 길로 가던 올바른 길이 없는 관계 답이 없는 관계에서 벗어나고싶다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는 실없는 얘기말고 정말 나아지고싶은 관계들 정말 답을 생각해봐도 생각이 안나는 관계 어떤 식으로 풀어야할지부터 나중에 다시 잘 될 수있을까까지 개힘든다 하루하루 어떻게 자해로 인한건 순간적일뿐 내가 이래도 달라지는 게없어서 나 힘든거 아무도 몰라줘서 한명이라도 알아줬으면 버티기가 편한데 내 주위에 내편은 아무도없어서 관계에서 상대가 날 제일 좋아했다가 내가 실수해서 상대가 나를 다른사람보다 덜 좋아하는 거 생각하며 너무힘등다 아무도 내 생각을 경청해주지 않아 한꺼번에 잃을걸 잃고 마음의 준비도 없이 절망의무게가 얼마나 무거운데 하지만 내가 잘못해서 뭐라 말도 못하고 속만 쓰리고 답답한 상황속에 누구던 미치지 않을까 이것도 나만 너무 호들갑 떠는걸까도 생각하고 그낭꺼져이 개갓은말 사람존ㄴ나아프게하는개갓은말 내가잘못했어도 그냥개듣기싫고너무맘아픈말세상멸망해버려그냥 나만불행하기싫고나만죽기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