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의 시작 노래를 듣는 중  니아 허벅지에 새겨진 타투를 볾

파푸니카 전역에 퍼진 타투문화 그리고 더운 기후로 인한 노출 증가와 여인이 많고 관광지역..

여기부터 야설이 스쳐지나갔다.

대충스토리 짜줄테니 글 잘쓰는놈이 리메이크해주셈

쿠크세이튼에 의해 광기에 잠식된 알비온을 족장 니아가 노래로 진정시킨 뒤 파푸니카의 축제가 열리게 되었다.

축제밤 모함가는 여러 아줌마에 의해 떡실신이 되어 별빛모래사장으로 토를 하러가는 찰나 엘리베티어에서 꼬라박게되고 기어서 호숫가까지 가서 쉬게 되는데

호숫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옮

베로베로가 등을 보인채 마구 흔들리고 있는 모습

모험가는 베로베로도 숨에 취해 비틀대는건가 하며 기절하게되는데

실상 베로베로는 니아를 들어올린채 정상위로 박아대는 거임

그리고 두둠한 손가락으로 기타를 치듯 유두를 튕구면서 말하는거지 

"아까 노래를 부르면서 무엇을 생각햇지?"

"흐.흑으 모험가와 함께한 추억을 생각햇어.."

베로베로는 혓바닥으로 목을 핥으며 말했다.

"헤에에에.(껄럭) 지인짜? 노래를 부를때 허벅지 안쪽이 파르르르떨리던데?"

"지..진짜야 이제 이런짓은.. 큿! 그만해줫으면 흥읗!좋겟어"

니아의 앙다문 주먹과 달리 굳게 닫힌 입술에선 끝임없이 비음이 새어나왔다.

베로베로의 혀놀림은 목에서 내려와 쇄골 다시목으로, 그리곤 귓등으로 향해 귀에 자그마히 속삭였다.

"정말....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족장? 너의 첫 타투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타투 그 모든걸 나에게 맡겼지 않아?"

베로베로는 니아의 허벅지를 더욱 높이끼고는 허리 놀림을 빠르게 했다.

"오늘밤 네가 날 만족시킬수만 있다면 이런일을 그만하도록 할게 하지만 날만족 시키지 못한다면 샤나는 꽤 오랫동안 잠을 못잘거라고? 헉헉"

씨발 꼴려서 못참겟따 야동보러간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