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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알 시리즈 IGN 평가
이번 작품이 좀 실망스러웠나봄 리메이크작들은 평가 안함 - dc official App- 또 욕 쳐먹는 IGN 근황이번에 마리오 외전 시리즈중 마루알이라고 예전에 죽었던 시리즈를 닌텐도가 신작으로 부활시켰음 평균점수는 10점 만점에 8점 정도로 나쁘지 않은, 괜찮은 평가를 받고 대부분의 팬들에게 훌륭한 부활이라 평가받음 그런데 IGN이 지금까지 평가한 곳중 최저점인 5점을 줬음 여기까진 당연히 괜찮음. 평가 기준은 다 다른거니까 그런데 점수는 둘째 치고 세부 내용이 좀 지나치게 억까라서 팬들한테 말이 좀 나왔는데 갑자기 뭔 마루알에 부모라도 원수 진 양 분노의 혹평 7연속 트윗을 남김 7연속 혹평트윗은 이번이 사상 최초임 당연히 이근이 또 이근했기에 해외에선 지금 조리돌림 당하는중
작성자 : 이지이지환고정닉
@갤요리] 교토 와퍼를 직접 만들어왔슴.
11월 1일자로 일본 버거킹에서
“교토 와퍼”를 판다는 소식을 접했다. 교토랑 와퍼, 진짜 매치가 하나도 안되는 단어인데 대체 왜 이런걸
파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八代目儀兵衛, 하치다이메기헤이 라고 하는 가게와 콜라보를 했다는데,http://www.okomeya-ryotei.net/gion/교토 기온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고, 홈페이지 들어가보니까 쌀과 쌀을
가공해서 만든 식품들을 판매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충 2024년 햅쌀 + 금
이부키 라는 품종의 현미를 블렌딩해서 만든 라이스 패티라는데 한알 한알 밥알의 느낌이 뚜렷하고, 반들반들하며 목넘김이 좋은 라이스
패티라고 한다. 오 뭔가 그럴싸하긴 한데 햄버거에 밥.. 음..패티는 아니지만 이미 K-버거 시장에선, 갓데리아에서 이미 여러 차례 밥을 이용한 햄버거를 출시했단 말이지. 늙어빠진 갤럼들은 저 김치버거가 눈에 상당히 익을 것이고, 저
김치버거 되게 좋아했던지라 자주 사먹었던 기억이 난다. 잠깐 사에 관점에서 교토 와퍼를 생각해보면, 사에는 어렸을 적 마이코
수업을 받았다는 설정이 있다. 근데 마이코는 근무중에 패스트푸드점 들르면 안된다는 로컬룰이 있어서 특별한날 아니면 햄버거 못먹는다는듯마이코네 행복한 밥상에 나왔던 내용인데, 별 내용 없지만 힐링 되고
재밌숴요 아무튼, 사에는 마이코수업 + 엄격한 부모님 때문에 햄버거를 많이 접해보지 않았을 것 같다. 아마
햄버거 좋아할 듯. 사에 장인 아저씨도 사에가 햄버거 좋아할거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그렸던적이 있음. 동시에 교토 하면 자존심이 뿜뿜 올라오는 캐릭터니까 교토 와퍼라 하면 못참겠지?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이 싯팔 맞는말만 하고 살거면 좆데도 안했어. 나도 교토 가고싶다고.. 아무튼, 교토-버거 집에서
직접 한번 만들어보자. 이하 webp 이미지.준비물이 좀 많다. 좀 나눠서 설명하자면..1. 고기패티 – 소고기
다짐육, 와퍼니까 혼합육 말고 오직 소고기로만. 난 150g만 사왔음.2. 밥패티 – 햇반 현미밥, 나는 CJ보다 현미밥 잘 할 자신 없어..3. 야채류 – 양상추, 토마토, 양파. 와퍼는
생양파를 쓰니까 미리 양파를 얼음물에 담궈서 찬기를 빼두자. 양상추도 찬물에 담궈두면 아삭아삭해지고
조와요.4. 계란 – 패티에 들어갈거
1개, 빵 구울 때 발라줄거 2개 해서 3개 준비해서 풀어두자.5. 조미료 – 소스 만들
때 들어갈 진간장, 설탕, 미림, MSG, 간생강, 패티에 쓸 소금,
후추, 참기름,그리고 와퍼니까 마요네즈.6. 번 – 모닝빵 썼고, 그냥 굽는 것 보다 마가린에 구우면 더 맛있는지라 집에 있는 마가린 그대로 갖다씀.아따 많다. 밑준비가 빡세서 그렇지, 만드는건 간단하니까 후딱후딱 가보자먼저 고기패티, 소금 1/3스푼, 후추 1/3스푼, 계란물
두스푼 넣고 주물주물 치대준다.그 다음에 모양 잡으면 대충 요렇게 나옵니다. 1/3 인형용 사이즈로 만들거라서
한 25g씩 소분했음. 닝겐 와퍼 기준으로 잡는다면 100g정도가 적당, 와퍼주니어 사이즈면 한 40g정도가 적당함.다음 밥 패티. 원본은 밥을 그냥 올렸는데, 저는 한번 구워보기로 함.현미밥 뚜껑돌리고 2분 돌려준 다음,
소금 1/6스푼, 후추 1/6스푼, 계란물 두스푼, 참기름
한스푼 넣고 마찬가지로 치대준다.계란만 신선하면 이대로 먹어도 됩니다. 맛있음.다음은 소스. 갤럼들이 말해주길 생강향이 진하게 나는 데리야끼 소스라길래, 흙생강 사다가 좀 갈았음.간생강이 없어서 저렇게 한건데, 그냥 간생강 사서 씁시다. 저거 미친짓임. 집에 아직도 생강냄새남.이건 롯데리아에서 사온 데리야끼 소스에다가 생강 티스푼으로 하나 크게 넣은거고이건 물 : 간장 : 설탕
: 미림 = 1:1:1:1로 섞고, 거기에 생강 티스푼으로 크게 두개 넣은 다음 졸여서 만든 수제 데리야끼 소스임. 섞어서 설탕 녹을때까지 저어주고, 한 5분쯤 졸여주면 됩니다.믿을지 어떨진 모르겠는데, 롯데리아 데리야끼 소스랑 맛 거의 똑같음. 앞으로 데리야끼 소스는 걍 집에서 만들어 쓰십쇼.밑준비 끝났으니 구워보자.우선 감 (메이 아님)을
잡을 겸 패티 하나 구워봤다. 간고기는 덜익은거 먹으면 큰일나니까 왠만하면 이 작업을 꼭 하십쇼.겉에 살짝 태워서 마이야르까지 내주고, 먹어보니까 딱 와퍼 패티맛임. 별거 없네.이제 남은거 5개 싹다 구워줍시다.덜익으면 배탈 날까봐 좀 빡세게 구웠음. 타진 않았슴다 구웠으면 레스팅좀 시켜주시고밥패티도 마찬가지로 구워주면 됩니다. 밥패티는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보니까
펑펑 터지니까 조심하십쇼. 이거 때문에 기름샤워함. 뒤지는줄비쥬얼이 누룽지죠? 맛도 누룽지임.
거기에 계란맛을 곁들인..이제 빵만 구워주면 됩니다. 버거패티 집에 없을 테니까 모닝빵 사오셈.인형 사이즈 와퍼면 더더욱 모닝빵 사이즈가 딱 맞워요.좀 태웠는데 탄 음식은 암이 좋아하니까 그냥 먹읍시다. 야채들 잘라주고, 준비한것들 모아두니까 대충 이런 느낌임. 아따 재료 많다.빵 위에 밥 패티 올리고, 소스 발라준다. 왼쪽건 롯데리아 소스, 오른쪽건 내가 만든소스, 아래쪽건 반반그 다음에 고기패티, 양파, 토마토, 양상추 올리고 마요네즈를 발라준다.아 이게 생각보다 패티를 잘 안눌렀더니만 빵보다 사이즈가 좀 작아서 이렇게 되네. 그래서 뚜껑 안덮고 일단 찍어봤음.그럴싸하쥬?뚜껑 덮고, 시식하실 교토인 모셔옵시다. 고향의 음식을 직접 목도해서 그런가, 오늘도 인형같이 아름답네. 눈으로 욕하고 있는 것 같다고? 사진 편집하면서 눈 보는데 좀 무섭더라. 두개는 내가 먹을거니까 빼두고, 한 개 앞에 두고 찍어봅시다.햄버거 촬영 일이 들어왔다 생각하고, 초점좀 여러 방식으로 잡아봤음. 그때 버거는 떠올렸다.. 놈들에게 잡아 먹히는 공포를..정말 기뻐해준 것 같다.
버거가 좀 크긴 한데, 내 추억속 버거킹 버거는 진짜 저만했단 말이지. 요즘 버거킹은 걍 좀 넓은 고기마카롱 느낌이고.. 트러플 쇼코 와퍼나
상시메뉴로 올려라 좀.
맛은, 우선 놀랍게도 진짜 와퍼랑 비슷한 패티 맛이 납니다. 소고기 100% 패티를 써서 그런 것 같음. 소스에 생강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생강향이 중간에 탁 치고 올라오는것도
특징입니다. 갤럼들 일본 많이가서 나보다 잘 알겠지만, 저어는 한식과 일식의 고기
요리에서 굳이 차이점을 찾자면 마늘향이냐, 생강향이냐, 그
차이인 것 같거든요. 마늘향이 나면 K-고기, 생강향이 나면 J-고기 인 것 같음. 물론 우리도 생강 많이 먹고 일본도 마늘 많이 먹지만, 양념에선
저런 차이가 좀 두드러지는 것 같음. 지금 만든건 대충 쇼가야끼 소스 느낌으로 만든건데, 마늘향이 아니라서
익숙하진 않지만, 대신 일본에서 먹었던 느낌이 나네요. 아쉬운건 밥패티인데, 고기패티의 비중이 너무 쎄서 그런가, 밥패티는 딱히 뭔일을 했는지 잘 모르겠음.. 고소한 밥맛이 나긴
하는데, 그냥 딱 그정도? 역시 버거에 밥이 들어갈거면 K-라이스버거가 맞는 것 같다. 아무튼, 맛있게 잘 먹었네요. "생강향이 빡시게 나는 소스"라는 중요한 정보를 알려준 갤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제보가 없었으면 이런거
귀찮아서 안했을텐데 괜히 알려줘서 내 두번 다신 버거 만드나봐라버거는 사드세요. 만들지 말고. 수제버거는
옘병가을이니까 사진 몇장 올림. 인형에 기모노 입히고 출사 나가면, 다른 옷보다 더 눈총을 심하게
받는 것 같음. 온몸으로 내가 위험하지 않은 사람이란걸 증명해야돼.. 교토 아가씨 아이돌, 코바야카와 사에를 사랑해주세요.
작성자 : 암세포고정닉
마우스 기초 - 마우스 드라이버, 온보드 메모리
초보 마붕이들을 위한 글임여기 어지간히 굴러댕긴 마붕이라면 별 필요 없지만주기적으로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서 역시나 던져줄 목적으로 만든글내 지식, 경험, 검색으로 완성된 자료 이므로틀린 부분이 있을수 있지만 어지간하면 크게 틀리지 않을거다마우스 역사라던가 특정 제품 정보는 구글에서 해당 마우스 검색하면나오니 그걸 참고 하삼---------------------------------------------------------------------------1. 과거의 마우스 드라이버 지금은 마우스를 그냥 컴퓨터에 꼽으면 되고 특별히 세팅할게 없으면 그냥 쓰면 됨윈도우부터 도입된 플러그 앤 플레이 때문인데내부에서 공용 드라이버를 로드 하여 규격만 맞으면 자동으로 인식하기 때문(지금은 없지만 초기에는 이거 되는 제품은 패키지에 따로 표기 있었음)오래전에는 그런게 없어서 마우스를 구입하면 본인이 직접 드라이버 세팅을 수동으로 해줘야함컴맹 입장에서 보면 마우스 드라이버 만드는 수준마우스를 꼽고 난뒤에 전원을 켜고 del키 연타해서 메인보드 바이오스에서com 포트나 시리얼 포트에 하드웨에에서 쓸 주소를 지정 해줘야함그냥 지정 하는게 아니라 니가 충돌 안나는 주소를 찾아야함(요즘 컴퓨터는 이걸 자동으로 해준다)만약 잘못 지정하거나 다른 장치랑 충돌나면 장치 인식은 둘째치고 컴퓨터 뻣어서 멈추는 일도 생겼음그럼 다음 아래 사진과 같이 마우스 구입시 동봉된 디스켓을 설치해서 os의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 해주고 그걸 따로 실행 해야 마우스가 작동 되었음내가 기억이 가물 가물한데 드라이버가 없는 싸구려는 저기다 메인보드에 지정 했던 하드웨어 주소까지 넣어야 했던걸로 기억함이후 전용 포트와 ms dos가 버전업 되면서 자체 마우스 드라이버를 제공하여 이렇게 번거롭게 할 필요는 없었고마우스 구동 명령어만 실행해주면 되게 편하게 변하기는 했다(윈도우 3.1도 마우스 드라이버 실행해야 마우스 커서 떴음)지금도 과거 CUI OS에서 최신 마우스를 인식 시킬려면 도스 드라이버 수동으로 실행 시켜줘야함"어? 나도 그때 마우스 써봤는데 부팅하니 자동으로 되던데?" 라고 한다면그건 AUTOEXEC.BAT라는 지금으로 지면 윈도우 시작 프로그램에 미리 실행 되게세팅 되어 있어서 그런거임그때만 해도 그것만 하줄 알아도 컴퓨터 박사 취급이때 까지는 이런 마우스를 구동시키는 프로그램을 마우스 드라이버라 불렀음2. 마우스웨어의 등장당시에는 설치해도 크게 별거 없어서 존재 자체를 모르거나 새거 사서 보이면그냥 버리는거 외에는 사람들이 취급을 안했음윈도우95가 나오면서 도스 시절에는 꿈도 못 꿀 그래픽 환경에서 마우스의 중요도가 높이지고 차별점을 두기 위해서2버튼의 마우스 말고 여러가지 형식의 마우스가 나오게 됨플러그인 플레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그냥 써도 되지만 고급 기능은 윈도우 기본 드라이버에서는작동이 안되므로 지금으로 치면 로지텍 지허브 같은걸 동봉된 디스켓이나 시디로 설치해야 쓸수 있었음당시 마우스 드라이버는 설치하면 지금 지허브 처럼 화면을 따로 띄우는건 드물었고윈도우 마우스 제어판에 탭이 추가 되는 형식이라플로피 디스크 내부 파일이 오염되어 있다면 윈도우에 손상을 줄수 있는 위험이 있었다부팅 하자마자 공포의 블루스크린 띄운다는 소리지당시 선두 주자였던 로지텍은 사람들에게 마케팅용으로마우스 드라이버를 브랜드화 시킴그게 로지텍에서 출시한 마우스웨어 (로지텍의 마우스 드라이버)대일밴드 처럼 1회용 반창고의 대표명칭이 되어버린거고이게 활용도를 일반인들도 인식하게 된게 게임 때문임이때문에 타사는 자사의 마우스 드라이버를 마우스웨어로 공개적으로 마케팅 안하는거 같음소프트웨어 혹은 드라이버 지원, 프로그램 가능 등으로 둘러 말하는게 보임그래도 하는 업체들이 있기는 했음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의 스카이디지털이후 setpoint -> LGS -> G-HUB 순으로 버전업 되어 있고저 로지텍의 마우스웨어는 지원이 끝나서 최신 OS에 설치시 키보드 마우스가 윈도우상에서 사라지는 마술쇼를 볼수 있다.아무것도 못함그러므로 구형 마우스 써보겠다고 설치 하지 않길 바란다.(구형 마우스 때문에 내가 해봄... 시밤)3. 초기 마우스 드라이버의 구동 방식지금이야 온보드 메모리라고 있지만 초기 게이밍 마우스는 센서가 지원하지 않아서dpi와 폴링레이트 혹은 키 변경을 하면 컴퓨터에 저장 하는 방식이였음로지텍의 g100s가 온보드 메모리가 없는 마지막 라인업으로 기억하고만약 사용자가 g100s 클릭하면 1. 클릭 한다2. 윈도우가 입력을 받기전에 마우스웨어가 가로챈다3. 마우스웨어가 윈도우에게 명령어를 뿌린다는 형식임프로세스 우선 할당 및 실시간 리얼 타임으로 cpu를 쓰기 때문에사용자 입장에서는 마우스웨어가 마우스를 직접 구동하게 보였을거임문제는 이걸로 인해서 마우스웨어 오류나 아무리 실시간이라도 해도이론상 딜레이도 있고 다른곳에 가면 해당 마우스웨어를 설치 못하면똑같은 환경으로 쓸수 없는 단점이 있음온보드 메모리 및 기술의 발달로 이제 그런 문제가 없어지긴 했음요즘 마우스 드라이버 경우 마우스 내부의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주는 관리 툴로도 사용됨특히 신형 마우스 경우 mcu나 센서 문제로 펌웨어 업데이가 필수인 경우가있으므로 예전에는 사용 해볼까? 정도 였으나 지금은 거의 필수임4. 마우스에 있는 저장용 메모리 (온보드 메모리)온보드 메모리라 하면 마우스 내부에 있는 비휘발성 메모리임지금으로 치면 마우스안에 usb 메모리 하나 들어 있다고 보면 됨실제로 usb 메모리가 들어 있는 마우스가 있다온보드 메모리가 공식 명칭이 아니고 로지텍이 먼저 마케팅용으로선점한거 같고 센서 & mcu 데이터 시트상에서는스토리지 혹은 프로그램 가능이라고 표기 하고 있다그래서 그런가 타사가 광고에 온보드 메모리 있다고 이야기 대놓고 못하는거 같음하더라도 하드웨어 매크로, 소프트웨어 지원, 프로그램 가능 등으로 둘러서 표기함(스틸은 하더라? 상호 사용 조약이라도 있는건지 몰루? Aerox Family Onboard Memory – Support)이 메모리의 특징은a. 각종 설정 및 본인이 원하는 기능을 마우스에 영구 저장 해서 기존에 설정한것이 사용자가 지우지 않는 이상 그대로 유지됨 물론 원하면 마음대로 삭제나 변경 가능함 쉽게 이야기하면 집에서 세팅 해서 피시방 가면 그대로 쓸수 있다는거b. 용량이 엄청 작음 가령 지금으로 치면 고화질 만화 1장 용량의 4메가 정도 되면 온보드 메모리 중 초고용량이라고 보면됨 유명 메이커 마우스는 작게는 16k 많게는 128k정도 되는걸로 추정됨 추정이라고 하는 이유는 공개적으로 알려주는 스펙이 아니기 때문 그래서 단순히 키 지정하는게 아니라 좌표까지 지정해야 하는 길이가 긴 매크로 경우메모리의 한계로 인해서 마우스웨어를 실행 해야 쓸수 있음이쪽 방면에서 가장 유명한건 a4tech의 bloody 시리즈 마우스온보드 메모리 용량이 커서 라인업만 받쳐주면 어지간하면 집어 넣을수 있다고 함(과거 a4tech 마우스웨어는 마우스 구입비 외에 유료 결제 해야 모든 기능을 쓸수 있었음)5. 회사별 온보드 메모리 사용 스타일로지텍 경우 타사와 다른게 지허브 써보면 알겠지만 지허브 모드와 온보드 메모리 모드가 따로 있음왜 이렇게 만든건지 모르겠는데 마우스웨어를 처음 써보는 초보들에게는직관성이 떨어져서 어려운 단점이 있지만 잘 활용하면 a4tech 마우스 외에 로지텍 만큼 마우스웨어로 여러가지 할수 있는게 별로 없음요즘 중국 마우스 회사들이 지허브 많이 참고 하는듯한 느낌 받음그외 회사들은 대표적으로레이저 처럼 마우스 드라이버(시냅스)에서 수정하면 자동으로 마우스와 동기화 되어서 따로 저장 버튼이 없거나설정을 변경후에 오른쪽 하단의 적용을 누르면 그때 마우스에 저장 되는 방식을 취하고 있음그리고 가장 최근에 나온 방식인데위에 설명한 마우스 드라이버들은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해서 써야 하므로윈도우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되거나 윈도우 리소스를 먹거나 버그로 설치가 안되는문제가 간혹 발생함요즘 나오는 마우스들중 웹드라이버 (웹허브)라고 제조사에서 제공하는특정 인터넷 페이지 들어가서 거기서 설정하면 마우스 기능을 영구적으로 저장할수 있는걸 제공함인터넷만 되면 어디서든 마우스 드라이버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그반대로 인터넷이 안되거나(제조사 서버), 인터넷 웹브라우저 기반이라 웹 브라우저 업데이트나 버그 등으로 안되는 경우도 있음6. 온보드 메모리, 드라이버가 없는 마우스들최신 마우스라도 저장할수 있는 메모리가 없는 마우스들이 아직 있음대표적으로 사무용 라인업들은 대부분 없음있는 모델도 있는 가격이 비싸거나 그리 유명한 모델은 아님대표적으로 로지텍의 mx마스터 경우 사무용 끝판왕이지만 온보드 메모리가 없어서설정 저장이 안되고 로지텍의 G 라인업(게이밍)이 아니라서 지허브를 못쓰고 로지텍 옵션+ 같은다른 마우스웨어를 사용 해야함그래서 잘모르고 산 초보들이 "지허브에서 인식 안해요!" 라고 질문이 주기적으로 올라옴그래도 이런건 마우스 드라이버라도 있어서그나마 설정 변경해서 사용 할수 있지만싸구려 마우스 경우는 온보드 메모리는 고사하고 마우스 드라이버가 없어서살때부터 정해진 기능외에는 다른걸로 변경해서 사용 할수가 없다만약 드라이버가 필요 하다면 꼭 제품 스펙에 소프트웨어 지원, 드라이버 지원이 있는지 확인하자
작성자 : 니뒤에촉수!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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