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호 누가봐도 한쪽으로 쏠리는 관계였지만 세계축구 인기를 위해 선수생활 내내 메호대전으로 이용당한 메시다

축구인기를 위해 묵묵하게 십수년간 누가 봐도 본인이 우위인 라이벌리 형성관계 참아줬다

호날두 폼이 떨어지고 메시한테 손 들어줄 때만 피파는 기다렸다 왕관 씌워줄 때를 기다린거지

그게 이번 월드컵이었고 피파는 8강에서 포르투갈 절대 안도와주고 아프리카이자 아랍권 최초의 4강진출을 선택했다

펠레, 마라도나 이 분들 거의 30~50년간 고트쪽에서 놀았으면 많이 논거다

마라도나는 이미 고인이 됐고 펠레도 많이 위중한 상황이라고 한다

축구가 세계최고 스포츠라고 하는데 그런 스포츠가 언제까지 죽은 사람들 놓고 고트라고 하면서 지낼거냐?

이제 축구계는 살아있는 새로운 신이 필요하다

메시 고트로 놓아두면 피파도 메시 늙어 죽을때까지 한 50년은 거뜬히 써먹을수 있다

상대도 디펜딩챔피언에 슈퍼스타들 많은 프랑스면 매우 적합하다

푸근하게 아르헨 강승이나 플핸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