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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게시물 : 빌리프랩 입장문 "하니에 90도 인사, '무시해' 발언 한 적 없어"- 관련게시물 : [단독] 뉴진스 어머니들, 하이브 CCTV 은폐 의혹 제기- dc official App- 이진호 방송 타임라인이랑 추가적인 포인트 요약(장문)하니의 “무시해” 게이트의
타임라인은 이렇습니다
6월 13일: 뉴진스 부모님들이 어도어 이사회에 최초로 문제를 제기 했습니다.
1.
어도어 이사회에서 빌리프랩에 관련 사건을 통보
2.
하지만 부모님들이 해당 사건의 날짜, 시간, 당사자를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3.
그래서 빌리프랩은 어쩔수 없이 매니저들과 아일릿 멤버들을 모두 조사 했습니다. 하지만 그 조사에도 불구하고 매니저의 부적절한 발언을 전혀 확인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아일릿 멤버들과 뉴진스 하니가 직접적으로 만난 날이 5월 27일 임을 확인 합니다. 빌리프랩은
자신들의 무고함을 증명하기 위해 하이브에 우리가 뉴진스 멤버들과 만난날은 5월 27일 뿐이며, 하이브측이 CCTV를
확인해 보라고 요청합니다.
4.
하이브는 5월
27일에 해당 장소를 보여주는 모든 각도의 CCTV를 확인해 봤고, 뉴진스 멤버 하니에게 아일릿멤버가 공손하게 인사를 하는 장면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말한 정황이 없었습니다. 빌리프랩은 CCTV를 관리하는 보안 담당자로부터 이 사실을 확인
받은 후 ‘다행입니다’ 라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5.
하이브는 또한 이 결과를 어도어에 통보하고 문제의 날짜가 5월 27일이 맞는지 물어봤지만, 어도어측은
그것은 확인할 수 없으며 그저 “최근”의 일이라는 답변만
주었습니다. 그렇기에 하이브는 어쩔수 없이 회사의 모든 직원들을 동원하여 6월13일부터 18일에
걸쳐 문제 사건이 일어난 전후로 2~3주간의 모든 기간의 CCTV와
아일릿 멤버의 출입기록을 전부 조사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다른 만남은 확인할 수 없었으며 문제의
사건이 일어난 날짜를 5월 27일로 특정 합니다.
6월 19일: 조사결과 내용을 어도어에 통보합니다.
1.
그러나 뉴진스 부모측은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CCTV를 신뢰 할 수 없으며, 문제의 당사자(매니저)를 직접 소환해 직접 심문하고 싶다는 요청을 합니다.
2.
하지만 하이브측은 증거가 없이 일방적 증거만을 가지고 직원을 범인취급하며 조사할 수는 없으며
이는 법적 문제의 소지또한 있다는 의견을 전합니다. 이 의견 충돌로 서로간에 계속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7월 30일까지 다툼을 벌입니다.
7월 30일: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니 CCTV를 “함께” 확인하자는 합의를 합니다.
CCTV는 영상담당자는 확인이 가능하지만 법적으로, 제3자의
확인 시에는 CCTV에 나온 모든 인물로부터 정보제공 동의를 얻어야 했기에 2주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8월 14일: 민희진과 뉴진스부모 모두함께 모여 뉴진스와 아일릿이 만나 인사하는 8초정도의 CCTV를 확인 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민희진은 CCTV이후의 장면이 문제가 되니 추가적인 영상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하이브측은 문제가 되는 장면 외에는 법적으로 30일 이상 저장이 불가능하며 이미 기간이 경과하여 삭제가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추가적인 포인트>
여기서 중요한 점은, 최초에 하니가 문제제기를 했을당시, 날짜, 시간, 인물을
전혀 특정하지 않고 그저 ‘최근에’ 벌어진 일이라는 주장만
했다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하이브의 모든 직원이 동원해 2-3주간의 CCTV와 아일릿의 출입기록을 모두 확인했어야 했습니다.
한 사람이 “무시해”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일방적 주장으로 회사의 모든 직원이 6일간 동원 되었다는것은 사내에서 차별을 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하이브는 하니를 위해 최선을 다해 조사를 했습니다. 하이브가 모든 CCTV를 전부 확인 한 결과 해당 날짜와 시간 그리고 그 당시 아일릿의 매니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이브는 해당 매니저에게 사건의 진위여부를 물어봤지만, 그 매니저는
전혀 그런일이 없었으며 억울하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민희진과, 뉴진스 부모들은 해당 매니저를 소환해 하니와 함께 대질
심문을 요청했지만, 그 매니저는 ‘일방의 주장에의해 본인이
그런 굴욕을 당할 수는 없다’며 거절했고, 하이브는 그에게
이것을 강제 할 수는 없었습니다.
뉴진스의 부모들은 애당초 CCTV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일관되게 해당 매니저의 소환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랬던 그들이
이제와서 CCTV 기록의 조작을 주장하는 것은 어딘가 아이러니 합니다.
하이브가 무시해 게이트가 사실이 아닐거라 믿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하이브의 존칭 문화가 있습니다.
하이브는 아무리 나이나 직급에 관계없이
모두 존칭을 사용합니다. 하니는 아일릿 매니저가 아일릿멤버들에게 반말로 “무시해” 라는 말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하이브의 사내 문화상 아무리 나이가 많은 매니저라도 어린 아일릿 멤버들에게 반말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니의 주장의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2 두 그룹이 함께 머문 시간은 5분
입니다. 처음 아일릿이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며 아일릿은 뉴진스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했으며, 그 후로 다시 인사를 할 상황자체가 나오지 않았기에, 매니저가 무시하란
말을 할 기회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3 하이브는 왜 소리가 기록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인사영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을까요?
그들은 상식적으로 매니저가 아일릿 멤버들에게 “무시해” 라는
말을 했다면 아일릿 멤버들이 주저없이 공손하게 뉴진스 하니에게 인사를 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이브가
아일릿 멤버들의 인사를 확인 했을 때, 그들은 이 사건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안도했습니다. 하지만 뉴진스의 부모들과 민희진은 이 사실을 인정 하지 않았습니다.
사건 당시의 어도어 CEO는 민희진이였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신기하게도 이 사실을 김주영으로 CEO로 교체된
후 이 사건의 억울함을 호소 합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김주영이 이 사건을 가볍게 처리했으며, 그로인해 자신들이
무시당하고도 사건이 묻혔다는 주장을 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의 처리를 위해 민희진을 다시 데려오라고
주장합니다. 이게 말이 되는 주장일까요?
이제는 뉴진스의 하니에게 공격받는 매니저의 입장을 살펴보겠습니다.
그 매니저는 자신이 그런 말을 한적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며, 상당한
억울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가 다시 뉴진스 하니의 공개적인 고발이후 다시 화제가
되고, 국회국정감사까지 가게 되니 극도로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상식적으로 판단해 봤을 때 뉴진스의 하니와 아일릿의 매니저 누가 더 강자일까요?
그들의 수익은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하니는 자신의 일방적 주장많으로 수많은 팬들을 동원해 국회의원들의 사무실에 팩스 폭탄을 보냈고, 결국 국정감사 의제로 올라가게 만들었습니다. 반면 해당 매니저는
지금 받고있는 비난과 공격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이러한 매니저가 슈퍼스타인 뉴진스의 하니를 상대로 저런 말을 할 수 있었을까요?
실제 하이브가 이 매니저가 문제적 발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으로 은폐를 하려 했다면, 수많은 직원들을 회유하고 입막음을 했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저
매니저는 하이브가 엄청난 비용과 리스크를 감수하고 지켜줄만한 VIP가 아닙니다.
작성자 : 마스널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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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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