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배부터 얘기한다

우선 상대전적은 비슷하다

다만 가장 최근 2경기가 ok금융이 이겼다

하지만 가장 최근경기라 해도 한달이 넘었다

크게 의미를 두면 안된다

한국 전력의 경우 최근 5경기를 보면 셧아웃이 전혀 없었다

지더라도 발악하면서 1세트라도 따거나 이기더라도 힘들게 이겼다는 말이다

OK같은 경우 외국인 용병 레오의 기복이 심할때 마다 셧을 당하거나 하거나

극단적인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하지만 위에 말했듯 상대는 셧을 당하거나 하지 않는 한국전력

오버를 예상한다

오버

여배같은경우 기업과 GS칼 상대전적은 GS가 살짝 앞선다

다만 압도적인 느낌이 아니라 6:4 정도 이다

GS칼 경우 페퍼를 제외하고 최근 3:0셧 경기가 한번이 나오질 않았다

기업의 경우 경기력이 많이 좋지 않은편인데

직전 흥국 상대로 1세트를 따고 1:3으로 졌지만

김연경이 나오지 않은 판이기 때문에 1세트도 경우 딴것이다

다른 팀들에겐 모두 3:0 셧을 당하는 모습

그전 페퍼도 겨우 이기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는데

이건 바보가 와도 언더라는것을 알수있다

언더

형이 괜히 8천을 번게 아니다

그냥 형 믿고 따라오면 그냥 돈이 벌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