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히 생각해봐도 허구헛날 역배 터지는데 1.1 ~ 1.6 이딴거 배팅하는 애들이 난 제일 이해 안 간다. 정배도 보고 역배도 보고 그래야 된다. 토사장 정배가 1.75 개 악덕이면 무조건 1.75 이상은 가야지.... 배팅은 횟수 늘어날 수록 무조건 손해보는 장사인데 폴더수 올리고 어떻게 먹어.. 운 좋아서 다폴로 몇 백, 몇 천 먹지 않는 이상 하면 할 수록 적저다.

그리고 -10마핸 이딴건 진짜 도박이지. 난 마핸 가더라도 -3.5 여기가 마지노선이다. 왜냐면 3점차까진 농구에서 3점 한방이면 동점 연장 가능하니 파울 작전이라도 할 거 아니야.. 그래서 난 마핸은 -3.5까지만 가고 그 이상은 쳐다도 안봄. 이기는팀 입장에선 3점으로 이기던 5점으로 이기던 9점이로 이기던 먼 상관이야 배터들이야 상관있지 개네들은 그냥 빨리 끝내고 집에 가고 싶은 애들인데..

그리고 정배만 무조건 보지말고 역배도 보고.. 난 오늘 축구 1도 모르고 경기도 안 보는데 스타드렌 홈에서 8승 1패인데 역배 5줘서 그냥 재미로 밖에 나오면서 1만천원 샀는데 맞더라...

그리고 난 정배 5만 이상 단폴은 무조건 홈팀만 감.. 해외 경기 기준. 홈빨이 얼마나 무서운데 누가 나오건 안 나오건 그딴거 보다 홈빨이 더 중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