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욕 대 올랜도 - 패스하길 잘했다. 

2. 뉴욕 대 애틀란타 - 역시 팀 티보듀 다웠다. 솔직히 별 3.5 주고 부주력에 가져갈까 말까 고민하다 안가져갔음. 

                             기억해라. 티보듀 경기는 언오바 정해져 있다. 

3. 골스 대 클블 - 커리까지 빠졌으니 당연히 배터 입장에선 도노반 미첼은 없지만 나머진 출전하니 이기겠지 생각하겠지. 

                       새벽에 배당 보니 클블 마핸 오바는 없는 거 확실했고 클블이 이기더라도  힘겹게 이길 때 들어오는 흐름이였음. 

                       그래서 전날 골스 승 못 먹은 거 이번에 만회하려고 골스 풀핸은 확실했고 골스 승까지 갔음.  

4. 마이애미 대 댈러스 - 이 경기 공부했을 땐 마이애미 마핸 + 언더 봤음 . 아침에 일어나 보니 댈러스가 찔끔찔끔 빠지는 걸 봐서 못가져갔음. 

5. 클리퍼스 대 샌안 - 흐름 좋치 않은 클리퍼스 1.3배 가고 싶지도 않았고 아침에 배당 봤을 때도 클리 배당이 확 빠지지도 않고 오히려 풀핸이 빠지는거 보고 

                            잘못하면 질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음. 

6. 인디애나 대 덴버 - 할리버튼 빠져서 덴버 마핸 노래 부른거지 정상적으로 햇음 인디애나 최소 풀핸은 했다. 

7. 브루클린 대 유타 - 브루클린은 듀란트 없이 어빙 혼자 캐리 하기 힘든 거 느바 배팅하는 입장에선 거의 다 안다. 

                            유타도 공격이 시원치 않고 브루클린 전 경기 오버 떠서 이 경기 백퍼 언더 뜨겠구나 싶었음. 

8. 멤피스 대 랄 - 최근 랄이 풀핸 근처에서 놀았으니 멤피스 마핸은 생각안했고 멤피스 일반승은 할 거라 믿고 있었음. 

9. 오클라호마 대 새크 - 새크 홈도 덴버 다음으로 어마무시한 곳이고 새크 감독도 커 밑에 오래 있어서 반대까지 힘들었지만 12시 경기 2경기 중 1경기는 역배 

                                확률적으로 높아 보여서 오클라 역배 못해도 풀핸 봣음 . 

결국 주력 : 골스 풀 + 덴버 마핸 + 유타 언더 + 멤피스 승 갔는 데 멤피스 ... ( 이거 해외배당 안봤는데 ㅅㅂㅅㄲ !!!! ) 

      부주력: 골스 승 + 오클라 역배 + 유타 언더 오클라 일반승 꽝. 

그리고 언옵충 분석이 제대로 된 거 맞다. 

마이애미 대 댈러스 정상적으로 했음 마이애미의 가드진이 돈치치 꽁꽁 묶었다. 

유타도 못해도 일반승 가는 게 맞는 거 였고 마핸은 도전이였지. 

하고 싶은 얘기는 느바에 대한 지식은 여기서 3 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한다. 

단, 좀 더 큰 배당을 맞추고 싶으면 해외배당을 보던가 배트맨 배당표 들고 분석을 좀 더 해야 이 판에서 이길 수 있어. 

나 보고 느바 2경기 찍어주세요 하면 매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정밀하게 분석해봐. 

근데 난 무리안해.  왜냐하면 가정이 있는 사람이 도박에 빠지면 누가 좋아하겠어.

가끔 시간 있을 때 고배당으로 까는거지. 

아!! 모 비제이 방에 마쟁이가 토토까지 하는 거 보고 섬뜩했다. 

나에게 마쟁이는 인생의 마지막 까지 가는 사람이 하는거라 생각하기에.!!! 

치킨 이벤트 한다던데 많이 쏘고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