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블 - 보스턴

손가락에 문제 생긴 미첼, 아마 큰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일단 예상 라인업엔 들어와 있음

gtd걸려있어서 나올지 말지는 아직 미정

보스턴은 오늘 2차연장까지 하고 지고나서 원정 백투백 달림

비행기로 2시간 정도 걸리는 경기장 거리인데 주요선수 휴식이 나올 수 도 있음

필자는 보스턴의 약우세를 보고 있는데, -3.5 플핸을 도전해 보는게 가장 현명할 것 같음

미첼이 안나오는걸로 만약 확정 된다면 핸디는 더 줄어들테고

보스턴이 갑자기 테이텀이라든지, 브라운의 결장이 확정된다면 플핸 범위는 늘어날 것으로 보임

언옵은 219.5 나왔는데 언더를 보고있음

보스턴 플핸 / 언더

인디 - 필라

해리스 PJ터커가 나올지 말지 아직 모르는 상황 gtd 걸려있고 저번 경기 4쿼터에 둘다 빠진 경기를 했음

다시 돌아오지 않았고 둘다 나올지 둘다 빠질지 하나만 빠질지는 알 수 없는 상황

인디애나는 오늘 시카고상대로 역배를 만들어 내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어할 듯 함

할리버튼이 정확히 나와준다면 +6.5 핸디는 도전해볼만하다고 생각함

언옵은 232.5를 줬는데 이건 잘 모르겠음...

인디 플핸 / 패스

디트 - 포틀

디트에 부상자들이 많이 있음.. 플핸을 항상 만들어주는 보얀이 내일도 결장예정이고

1번을 가끔 보고 있는 헤이즈 gtd, 골스에서 넘어와서 개못하는 와이즈만 gtd..

그리고 스튜, 듀렌 모두 아웃예정임

포틀도 상황은 마찬가지임 원정 백투백 경기라 포틀에서도 갑작스러운 휴식선수가 나올수 있음

지금은 사이먼스, 너키치, 윈슬로우 모두 아웃예정임

릴라드에 문제만 없다면 포틀랜드 승리가 무난할 것으로 보임

231.5 언옵이 나왔는데 와이즈먼이 나오는걸로 확정된다면 오버, 안나온다면 패스가 좋아보임

포틀 승, 포틀 마핸 / 오버 (디트에 와이즈먼 나온다면)

마앰 - 애틀

3월 5일 리매치가 다시 똑같은 장소에서 있음 이때도 필자는 마앰승 예상했고 시원하게 들어왔던 기억이있음

마앰에 케빈러브가 gtd가 걸려있는데 나오든 안나오든 필자는 이번에도 마앰승을 예상해봄

저번에 동매치에 열시미 달렸지만 226점이 나왔는데 이번에 기준점을 226.5를 줬음

아마 이번에도 언더가 뜰것이라 예상함

마앰 승 / 언더(226.5)

덴버 - 토론토

야콥퍼들이 오고나서 상승세를 타고있는 토론토임 그자리에 테디어스 영이 뛸때보다 훨씬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4번에서 시아캄 1번에서 밴블릿도 퍼들오고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음

벤톤gtd 걸려있는 것 빼고는 특별한 결장자는 없는 것 같음

홈덴버는 신앙임... 칸카가 gtd고 브라이언트가 gtd입니다. 주전 5명은 모두 나올 수 있는 것 같음

토론토의 상승세가 괜찮기 때문에 핸디는 잘 모르겟고 퍼들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요키치이기 때문에

덴버 일반승 예상해봄 / 핸디 패스

언옵은 모르겠음

새크 - 뉴올

일단 팍스가 gtd 상태임 라인업에는 들어와 있지만 언제든지 런할 수 있는 상황임을 인지했으면 좋겠음

뉴올은 진짜 싹다 런상태임... 자이언 언제올지 모르고, 발란슈나스 gtd(못나올 가능성이 큼), 리차드슨 아웃, 알바라도 아웃, 래낸주 아웃

정상적인 선수들을 찾는게 더 빠를 정도로 아웃인 애들이 많은 상태임

골스 상대로 전반에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다가 결국 선수 댑스의 차이, 퀄리티의 차이로 무너진 뉴올인데

골스와 비슷한 새크를 만났을 땐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됨

필자는 뉴올의 역배를 보고 있음 올시즌 뉴올이 2022년 2번, 2023년 1번 뉴올을 만났을 때 새크는 큰힘을 보여주지 못하고 무너졌던 기록도 있으며

서로 정신없는 달리기 농구를 하였을 때 뉴올도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5.5 플핸 기준점인데 가장 베스트는 뉴올 플핸이고, 뉴올 역배까지 보고있음

그럼 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