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부터 원엑에 악감정이 1도 없는 사람이었다

도박을 하다보면 돈을 딸 수도 있고, 잃을 때도 있다. (대부분은 후자다)

나는 푼돈을 멱튀 당했고 그것을 돌려달라고 고집을 부렸던 것 뿐이다

대부븐의 다른 업체 같았으면 실장이든 뭐든 튀어나와 해명이든 변명이든 했을 것이고

블로그까지 만든 것을 봤으면 돈을 내주고 직원 실수라고 둘러댔을 것이다.

하지만 원엑은 고객을 좃으로 생각하는 업체다

하물며 그춍판들과 알바들까지 양아치 본성을 가지고 있다

짱께들은 역사적으로 한국인을 자신들의 하인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원엑 운영자들은 짱께들이고 고객을 좃으로 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미러사트로 운영하다보니 운영시스텀은 헛점 투성이고 방침도 제 멋데로다

그러다보니 중간중간에서 멱튀질 하는 놈들도 많고 해결 능력도 없다

세상에 환전을 보핑돈으로 해줄 정도면 이건 막장업체라는 뜻이다

자신들의 입금 계좌가 지급정지 된 줄도 모르고 고객에게 입금계좌로 건네주는건 더 심하다

문의해도 한마디 해명도 없고 전부 고객탓으로 돌리고 입금액도 멱튀 한다

나는 이바닥에 염증을 느끼는 놈이다.

그냥 입금액 멱튀금과 당첨금 멱튀금만 내줬으면 그냥 이바닥 쳐다도 안보고 떠났을 놈이다

헌데, 원엑은 고객의 소박한 요구를 무시로 일관하고 모든 일을 고객의 탓으로 전가 시킨다

나는 오기가 발동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다

지금의 원엑을 봐라...

니까짓게 백날 글 올려봤자 티끌 만큼도 타격 없다는 놈들이 지금 망해있지않냐~

지금이라도 니들 잘못을 인정하고 내 멱튀금 돌려주는 것만이 니들이 살 길 이란걸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