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년 째 토토에 빠져 사는 청소부다.

만원 이만원 이런식으로 잃고 따다를 반복했다.

14년 차 때까지 잃은 돈은 약 2천만원 정도 됐다.

지금은 하루 5~50만원씩 매일 따고 있는 상태다.

방법은 간단하다.

자기의 기준을 만들어라

배당판을 보고 만들던지 아니면 홈팀2점 상대전적3점 전적이 패패패면 3점 이런식으로 합계를 구해서 배팅을 해라.

내가 돈을 1년 전부터 따기 시작했고 오로지 토토로만 딴 돈은 지금 통장에3900만원이고 ㅅㅇㅌ에 500들어있다.

30만원으로 4400까지 만드는 기간은 딱 1년하고도 7개월째다.

나는 배당판을 보고 배당의 패턴이나 같은 배당흐름일 때 박스가 형성 되었는지 보고 판단을 한다.

자세한 방법은 못알려주겠다.

몰론 100% 다 맞추지는 못한다.

하지만 단폴의 경우 적중률이 75%이상을 웃돈다. 

승무패를 안가고 언옵으로만 배팅을 한다.

참고로 오늘 내가 간 경기는 

토롱 옵

휴지 옵 이였다.

그 많은 경기들 중 단 두 경기만이 내 기준에 부합해서 갔다.

니들도 경기가 끝나면 다음 경기를 분석하지말고 이게 왜 언더가 났지? 왜 오바가 났지를 분석해봐라

그럼 니들도 분명 나처럼 제2의 수입처가 생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