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글에서 주장한 요지가 뭐이고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뭐임?

그걸 파악해야지

내가 주장하는게 뭐임 ? 오즈들을 너무 신격화한다 이거 아니야?

그 신격화하는 부분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냐

그들의 토토 적중 실력 이런거야..

이런부분에서 그사람들이 틀리는 경우가 많다고.

그럼 뭐 이거에 대해서 맹목적으로 맹신하고 세뇌되서 신격화 하는 사람들은 오즈들이 회사 수익을 위해서 일부러 알면서도

역배를 정배처럼 해놓는다 본인이 오즈들을 신격화 하기위해 본인 희망사항 오즈에 대한 과대망상같은

의견을 적을텐데

(그럼 본인이 직접 토토로 돈따서 부자되야지)

오즈들이 정직하게 그전날 경기결과와 흐름 분위기등을 잘봐서 정직하게

언오버 기준점이나 승패배당같은거 잘 책정해놓은것도 많음 납득 가는 경우 많음

근데 아닌 경우도 많아.....

그리고 낮은 정배들만 틀리고 중고배당의 정배들만 맞는 경우들도 많이봄

이런 근거들을 난 제시하면서 오즈들이 그렇게 완벽하지 않다는거야..

그사람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가 있다는거고 토토에 통달하지 못했다는거지

통달했으면 본인이 직접 토토로 돈따서 부자됐겠지...

내가 주장하는건

오즈들이 유능하고 똑똑한사람들인건 맞는데 그렇게 완벽하게 토토에 대해 통달한 사람들은

전혀 아니라는거야.

주식으로 성공 못한 사람들중에도 명문대 나온 사람들도 많고

공부많이한 의사들도 정형외과던 뭐던간에 이것저것 물어보다보면 몰라서 회피하는 경우 많고...

그외에 명문대 나온 정치인들도 여러 문제점들 시원하게 해결못하는 경우 많고

기타 수많은 분야의 엔지니어든 뭐든간에 자기분야에 있는 사람들도 다 완벽하게 아는게 아니야... ㅋ

허술한점들도 있어.... 오히려 일반인이 더 잘아는부분이 있을수 있고..

그게 바로 인간이야... ㅋㅋ

왜케 신격화를 하냐고